비채반 성서 백주간 1주년 기념의 날, 비채란 비우고 채움이라는 뜻, 세속적인 것은 버리고 하느님 것은 채운다는 너무 훌륭한 반이름이다. 초석을 잘 놓아주신 원장 수녀님, 모범 답안지 같으신 봉사자님, 성실한 구성원들의 삼위일체 조합...조용한 화요일 오전 말씀의 향기로 공동체를 채우고 있으니 저분들은 참 좋은 몫을 받았다....이대로 완주의 고지를 향해
첫댓글 축하드립니다오세찬 신부님 반갑네요🙂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오세찬 신부님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