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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 엡4:12.
https://www.youtube.com/watch?v=XyARdyNKTtg&t=85s 차연화
https://cafe.daum.net/rnjstlgur/DfmL/12 권시혁
다글로
이번 강의는요 시어 강의입니다. 첫날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오후에 약간 무기력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축사를 받고 나면 계시의 영이 더 뚫어집니다. 우리 영이 더 이렇게 맑아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원래는 4강을 해야 되는데 저녁에 4강으로 지식의 은사를 더 받은 훈련을 할 겁니다. 저녁에 불신자 예언도 할 거고요. 그래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 먼저 우리가 영을 뚫어내기 위해서 분별하는 사역을 강의를 하의 축사훈련을 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 여기 앞에 딱 나왔는데 그런 생각이 없었는데 축사를 먼저 한번 하고 강의에 들어가도 좋겠다. 이 마음을 그냥 주시네요. 이렇게 한 적은 한 번도 없었었는데 혹시 여기 계신 분 중에 몸이 불편하신 분 손 번쩍 들어주시겠습니까? 00:50
예 자각 증상이 있는 분. 그리고 아까 그 강의 중에 우리 스탭들 중에 얘기하시던데 강의 중에 허리가 아파서 뒤로 나가서 듣는 분이 계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조장님 누구세요. 여러분 손들면 우리가 할 수는 없고. 아! 나오십시오.
자! 시어 보실 분 나오시고요. 그래서 여러분들 혹시 단체 축사를 생각하셨나요? 죄송하지만 공개적으로 축사를 좀 받으셔도 괜찮으시겠어요. 예 그 등받이를 없는 게 축사할 때 좋습니다. 01:45
예 여기 괜찮으시면 올라오셔도 예 이때 아니면 또 우리가 언제 생명수 교회의 무대를 한번 올라오겠습니까? 자! 시어 분 1분 더. 어디 가셨노? 아! 예 자 시어 봐주십시오. 고객님 여기서 고객님은 피 축사자를 그냥 저희가 편하게 재미있게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혹시 몸이 어디가 불편하세요. 허리가. 예예, 알겠습니다. 제가 축사를 할 테니깐요. 시어 2분이 나오셔서 봐주시겠습니다. 자 준비됐나요? 예 제가 그냥 간단하게 저희가 축사하도록 할게요. 성령님 더 임하십시오. 정수리 열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과 보혈 계속 흘러들어가. 더 흘러 들어가. 호흡하시면 됩니다. 코로 호흡하시고 입으로 내뱉으시면 돼요. 시어들 가까이 오세요. 왜 그래. 가까이 친한 척합시다. 이리 오세요. 빨리 저 마이크 저거 손 조심하세요. 더 임하세요. 02:44
허리에 불과 보혈 계속 흘러 들어가. 허리에 불과 보혈 계속 더 흘러 들어가. 여러분들도 앉아계시지만 다 잘 아시는 줄 압니다. 그래서 속으로 어디에 무슨 영 뭐 있겠다. 나중에 이게 지금 생소하신 분들도 그냥 제가 모르고 강의하는 것보단 한번 보여드리고 축사하는 거 한번 보면 아까 저 강의할 그 저거가 바로 저 강의하는 내용이 저거구나 라고 미리 좀 한번 이거 뭐라죠 미리보기 예 미리 광고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번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계속 허리에 불과 보혈 계속 흘러 들어가. 시어 보세요. 더 임하십시오. 허리에 우상 있습니다.
쭉 더 뜯겨서 빠져. 허리에 우상 뜯겨서 빠져. 성령님 더 임하세요. 더 뜯기고 빠지고. 계속 양쪽 다리에 영적 무게감이 있습니다. 예 다리에 영적 무게감도 주욱 더 뜯겨서 빠져. 더 빠져. 더 발끝으로 빠져. 호흡으로 계속 빠져. 허리에 정죄있습니다. 03:36
허리에 정죄 빠지고. 계속 어깨도 같이 빠져. 허리에 불과 보혈 계속 더 흘러 들어가는데 허리에 협착 있습니다. 계속 협착이 있는 거 빠져. 빠져. 여러분들 영이 이렇게 시어가 활성된 분들은 딱 보면 아 착 이게 글자로 보입니다. 저도 딱 하자마자 아 협착인데 요게 딱 감동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지금 시어 다 잘 보신 줄 아는데 속으로 저 시어 두 분 잘 보시는 분들이거든요. 그래서 내가 보는 거랑도 한번 같이 퍼즐링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04:06
협착 있는 자리에 계속 불과 보혈 들어가고 허리 공간 자리 확보돼. 들려! 제자리로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4번 5번 디스크 있는 것 빠지고 그 영은 빠지고 디스크 있는 자리. 제자리 계속 들어가. 디스크 제자리 계속 더 들어가 더 들어가 더 들어가. 제자리로 뼈 움직이고 디스크 또 제자리에 더 제자리 찾아 들어가.
왼쪽으로 밀려 있습니다. 밀린 신경 빠진 거 염증 염증 빠지고 염증 불로 태워져서 호흡으로 빠져. 그리고 디스크를 계속 제자리에 찾아 들어가. 근육, 인대 강화되고 경추부터 정열 다시. 예 경추부터 허리 꼬리뼈까지 계속 뼈 정렬. 하나님께서 지으신 원래 설계 도면 대로 지금 뼈 움직여. 경추 흉추 척추 저 꼬리뼈까지 뼈 움직여. 미골까지 계속 더 움직여. 움직여. 디스크 왼쪽으로 밀려 있습니다. 6번 5번 자리 디스크 밀린 거 제자리 찾아 들어가. 제자리 찾아 들어가. 움직여.
지금 움직여. 명령이다. 더 움직여 제자리 계속 아직입니다. 05:05
뒤에 염려 있습니다. 어디 염려 여기에요. 염려 빠져 염려 빠져. 계속 빌4:6~7절 말씀이 들어가고 염려는 빠져. 더 임하세요. 허리 골반 재정렬 골반 제자리. 골반 제자리 더 움직여 골반 제자리. 골반 양쪽 높이 한번 보세요. 계속 더 임하세요. 오른쪽 올라가 있습니다. 오른쪽이 올라가 있다고요. 예 오른쪽 골반 내려가고 왼쪽과 발란스 맞춰져. 양쪽 골반 계속 맞춰지고 발목까지 같이 움직여.
무릎 발목 골반 제자리로. 제자리. 움직여. 골반 앞뒤로도 움직여. 계속 더 움직여. 높낮이 맞춰지고 왼쪽으로 기울어진 거죠. 왼쪽 기울어져 있는 거 제자리로 제자리. 제자리 움직여. 허리 근육 인대 강화돼 허리 근육 인대 강화돼. 허리 뼈에서 염려 있습니다.
계속 같이 빠져 근심들 빠지고 자궁 안에 우상 빼주세요. 자궁 안에 우산 같이 빠져. 자궁 안에 우상 밑에 있는 것들 같이 빠져. 호흡으로 빠져 니 집안이다. 빠져05:59
주변 근육 허리 근육층과 어떤 허리 근육으로 있는 근육들 계속 더 강화돼. 더 강화돼 더 강화돼. 염증 계속 태워져. 염증 있는 자리에 계속 태워지고 불로 태워지고 치료의 기름 들어가. 제자리 움직여. 제자리 움직여.
이 지금 이분이 축사 받고 있지만 여러분들 가운데 몸이 갑자기 아픈 사람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분들은 축하드립니다. 시어의 기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예 5번 6번 협착 한 번 더 풀어요. 5번 6번 협착이 있는 자리에 계속 자리 확보되고 연골 채워주고 4번 들려 있습니다. 5번까지 계속 움직여 4번 5번 6번 계속 움직여 제자리 찾아 들어가 명령이다. 명령이다. 움직여 제자리를 계속 찾아 들어가. 70 60 40 30 10.
시어 들려 자리 확보되고 움직여. 움직여 계속 더 오른쪽 근육 엉덩이 근육 다시 맞아요. 오른쪽은 우리 대단하죠. 이건 애프터 서비스까지 이거 뭐 뼈 협착뿐만이 아니라 근육까지 만들어집니다. 우리 하나님은 인간의 영혼육에 질병까지도 성령께서 다 에이스를 해주십니다. 06:55
그죠 우리가 그 권세 특혜를 안 누르고 살았어요. 그죠 엉덩이에 계속 둔부의 근육. 근육 애프립되고 계속 더 근육 만들어져.
생각했어요. 병력으로 찾고 있는 것 이렇게 생각해서 병력으로 생각에 내 병력 내 정보이네. 아프다. 빠져. 빠져. 가슴 답답한 거 더 뚫어져. 막힌 것 더 뚫어져 불안으로 막힌 거 뚫어져 불안, 불안, 불안 빠져. 불안 염려 계속 같이 빠져. 생각 허리 연결돼 있습니다. 허리 연결돼 있습니다. 가슴 머리 연결된 거 죽 더 뜯겨서 빠져. 더 빠져 하복부에 두려움 빼주세요. 하복부에 계속 두려움 빠져. 두려움 빠져. 하나님 주시는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다.
오직 사랑과 능력과 근신하는 마음이다. 계속 두려움들 빠지고 더 빠져. 경추에 있는 신경과 연결돼 있습니다. 두려워 경추에서 연결된 것도 끊어져. 두려움 같이 연결고리 끊어지고 팔에서도 같이 빠져. 완벽주의 책임감도 빠집니다. 07:52
인대 주변에 어혈 좀 빼줘. 인대 주변에 있는 어혈 계속같이 빠져. 어혈과 혈전들을 더 뜯겨. 가게 흐르는 거 막고 있어요. 가게 흐르는 저주들 계속 뜯겨서 빠지고, 다리 무거운 것도 같이 풀어져 같이 풀어져. 같이 풀어서. 더 풀어져. 천추부터 다시 재정렬 시켜주세요. 천추부터 다시 재정렬 있어요.
중간에. 아 여기가. 아하 아 예 천추 위에 있는 거 놀래서 뭐 무슨 영이라고요. 아 재정렬을 다시 재정렬. 제가 깜짝 놀라서 까먹었어요. 천추 계속. 예 움직여 재정렬돼. 경추부터 꼬리뼈까지 계속 뼈를 움직여. 움직여 천사 들어와서 계속 또 움직여. 움직여. 정렬되고 정렬되고 정렬되고 계속 요 정렬된 것은 내가 기억하고 움직여 병력 빠지고 나가는 출구 더 빠져. 무릎도 같이 움직여. 무릎뼈 틀어짐으로 해서 같이 무게 줬던 이 틀어지게 하체 어 하중받게 했던 무릎들에도 계속 불과 보혈 같이. 08:51
다리 길이 맞춰주세요. 길이 맞춰져. 다리 길이 맞춰져. 고관절부터 계속 움직입니다. 4, 5번 협착 염증 1번만 더 보여주세요. 4번 5번 나가는 좋게. 헛기침 해보실래요. 4번 5번 계속 재정렬되고 염증 빠지고 재정렬돼. 염증 더 빠지고 있습니다. 더 움직여 뛰고 있습니다.
네 생각에서 막고 있는 것 좀 끊어주세요. 생각에서 막고 있는 것들 더 빠져. 지금 빠져. 빠져 더 빠져. 생각에서 빠지고 목에 걸리지 말고 빠져. 목에 걸리지 말고 빠지고. 목에 걸리지 말고 빠져. 염려 막고 있습니다. 염려가 막고 있으며 생각하는 있고 눈이랑 연결되어 있습니다. 눈과 가슴에 계속 염려들 같이 빠져. 염려들 빠져. 여기 목뼈도 계속 제자리 들어가 영안도 열어주세요. 예 영안을 더 열어주시면 빠집니다. 예 영안 애들 영안. 와 이 1 플러스 1이다. 09:39
그죠 영안까지 영안이 더 뚫려. 영안 더 영안이 더 열려. 더 뚫어져. 더 뚫어져. 눈에 두려움도 지금 빠져. 눈에 두려움들 계속 빠져. 참는 분노들 같이 빠지고 참았던 분노들 계속 같이 빠져. 불과 보혈 계속. 1번 더 정렬시켜 주세요. 다시 한번 정렬되고
자 한번 테스트해 보시겠어요. 허리 예 기도받기 전하고 후하고 몇 % 좋아지셨습니까? 80~90프로 예 안 되던 자세를 한번 해보시든지 걸어보시든 테스트 한번 더 해 보세요. 의자에 한번 앉아보시면 의자에 한번 앉아볼 수 있는 좋아지셨어요.
다시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몇 % 아 통증이 없어져서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아 우리가 예언 한번 받겠습니다.
10:33
우리가 축사하고 나서 예언하는 거 실습을 똑같이 한번 보여드리려고 오랫동안 눌려져 있었던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서 많이 인내하시고 기다려 왔던 것들이 몸을 괴롭히는 것들로 잘못된 어떤 결과물이 나왔던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수정하고 회복하고 치유하실 뿐만 아니라 이 고통의 시간 가운데에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고 기다리며 치유를 기다렸던 이 기름부음이 온전히 가운데 다시 치료와 축사로 기름 부어져서 또 다른 양 떼들이 육체의 고통 가운데 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기다릴 때에 성도님을 통해서 치료와 회복을 맛보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다시 한번 더 경험하게 하시는 놀라운 통로로 사용하실 것이라는 감동입니다. 축복합니다. 11:34
여러분들도 나중에 다 아실 겁니다. 그 예언이 이렇게 지혜와 계시 영이 부어지면 보고 듣고 생각하는 사람 감동 잃은 우리 통로들이 있었습니다. 그게 예언사역에도 풀어지지만, 궁극적으로 치료에도 축사에도 이 분별하는 영이 축사할 때와 또 예언할 때 동일한 성령이십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 따라서 예언해야 될 때는 덕이 되고 권면하고 위로하는 영역으로 풀어지고 영적인 수술을 해야 될 때는 실제적으로 암세포라든지 염증 이런 것들이 제거되어야 될 것들을 제거하는 거거든요.
우리 안에 예언을 받아야 마땅할 만한 어떤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의 칭찬 그러니까 위로와 격려가 필요도 하지만 때로는 우리 안에 영적인 청소가 필요할 때가 있는 거죠. 그래서 이 2가지가 사실은 우리의 삶 가운데 교회 가운데 다 필요한 영역입니다. 12:25
그런데 지금 이번에 하고자 하는 거는 아까 영적인 수술 영적인 어떤 치료를 하기 위해서 영적인 각성을 하기 위해서 우리 안에 좀 정리되어야 될 것들에 대해서 인제 시효적으로 훈련을 하고 축사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 조금 이 시간에는 정신을 쪼끔 더 차리셔야 되는 게요. 지금은 분별하는 영역 이 공간 가운데 시간 가운데 풀어질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잠이 온다. 이러면 아이고야 내가 밥을 아까 많이 먹었는갑다. 아이고 잠 온다. 야 인자 나이가 드니까 대사력이 떨어지니까. 위로 다 피가 몰리니까 내가 잠이 오는 가보다. 이렇게 받아들이시면 안 돼요.
여기 어떤 영이 운행하는지 잠자는 영이 풀어지나 졸음의 영이 풀어지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풀어지나 더 영으로 내가 각성하지 못한 게 풀어지나 아니면 이곳에 희랑영이 풀어지네. 고런 부분들이 저희 교회에다 성령사역 초창기 풀어질 때 이런 것들에 대한 분별력을 우리한테 하나님 많이 말씀하셨어요. 13:24
예배 중에 갑자기 쇠 끌린 쇠사슬 가져가 질질 끌리는 소리가 들리는 반면에 하나님의 어떤 그 향유 좋은 향기가 예배 가운데 풀어지기도 하고요. 이런 영분별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각양의 어떤 것들을 들리기도 하고 보이게도 하시고 냄새 맡기도 하시고 고런 것들이 많았었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도 아마 동일하게 하나님 임이 있는 분들한테 더 강화시켜 주실 거고, 그런 부분들 조금 더 훈련되어 되셔야 되는 분들한테는 더 강화돼서 풀어지게 될 줄 믿습니다.
사모하시죠. 하셔야 됩니다. 아까 마지막 강의에 우리의 그 싸움은 혈과 육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영들에 대한 싸움이다 라고 했는데 그런 영적 전쟁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도둑도 도둑놈이 오면 신고해서 쫓아내야 되는데 영적인 도둑놈은 어디 신고하려 가기가 그래요. 그런데 신고할 데가 한군데 있습니다. 14:20
우리 예수님께 예 그 이름과 보혈과 성령의 불 그 능력을 의지해서 우리가 쫓아낼 수 있다는 겁니다. 눈 뜨고도 빼앗기고 여러분들 이미 많이 도둑질 당했잖아요. 사탄에게 건강에 대해서 재정에 대해서 관계에 대해서 사역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열매 맺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이미 도둑을 많이 당하셨을 겁니다. 이제는 억울하잖아요. 전리품까지 싹 다 끌고 와야 되죠. 그죠
그러려면 우리 영안이 열려야 됩니다. 이 영안이 열린다는 것에 단순히 눈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감동으로 내적 음성으로 하여튼 뭐 어떤 여러 가지의 어떤 영적인 루트를 통해서 우리가 분별화 해서 이제는 더 이상 도둑놈에게 문을 열어줘서는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잡아야 되겠죠. 때려 잡자. 도둑놈 예 그래서 이 5강을 인제 그런 어떤 생각을 하시면서 강의를 좀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저런 거 나도 있었었는데 우리가 영적 전쟁에 내가 참 모르고 있었구나라는 것들 아실 겁니다. 15:18
이것이 단순히 축사뿐만 아니라 중보할 때도 여러분들 영적인 어둠의 권세를 막아서고 강한 자를 결박해야만 그 집에 세간을 늑탈할 수 있다. 했는데요. 너무 우리는 조금 안일하게 편안하게 예 하나님도 주무시지 않고 일하시지만, 사탄도 우리의 삶을 도둑질할려고 정말 전략을 짜구요.
자지도 않고 막 두루삼킬 자로 돌아다닌다고 하는데 우리는 너무 편안한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편할 때는 편안하지만 깨어 있을 때는 깨어 있어야 되는 거죠. 그래서 제가 자꾸 이렇게 강조하는 거는 그만큼 이게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얘기를 합니다.
자 33페이지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방송실에서 요한복음 10장 10절이랑 골로세서 2장 15절을 이거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여러분들 눈에 카메라를 사진 딱 찍어버리십시오. 예 읽어 주세요.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6:16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또한 십자가로 권력들과 권세들을 무장 해제시키시고 그들을 공개적인 구경거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네 아멘
예 “시어는 분별하는 자다”라고 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시어는요 특별히 축사 사역에서 팀 사역을 할 때 방금 제가 축사할 때 방금 두 분 우리 스탭께서 어 시어를 저렇게 무슨 약 어디에 뭐 있다. 염증이 있다. 협착이다라고 얘기를 해주는 그런 어떤 사역을 시어 사역이라고 합니다.
시어가 말 그대로 보는 자죠. 그죠. 그래서 이러한 사역을 영과 육 가운데 있었던 어둠의 영이 하였던 일 그리고 그것이 그 영들이 도모하고 계획했던 것을 우리가 하나님께 감동받아서 분별하는 사역을 시어사역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17:16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도 통로가 있었던 것처럼 시어사역 할 때도 통로가 있습니다. 제일 먼저는 예언 열린 환상이 있습니다. 열린 환상이 있는데, 이 열린 환상 중에서도 환처나 그 질병 1명이 영으로 보여져요.
방금 협착이라는 것도 우리는 워낙 사역을 많이 하니까 딱 되면 뭐 이렇게 뼈 마디가 이렇게 좀 붙어있는 것도 보이지만 그냥 협착이다. 라는 게 그냥 직관으로 와버려요. 사역을 많이 하니까 빨리빨리 사역해야 되니까. 그런 것처럼 글자가 보이기도 하고 그림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 감정이 글자로 불안 염려 이렇게 두려움, 요로케도 보이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생각 환상이나 감동 치유 직관 여러 루트들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보면 열린 환상 안에서도 먼저 환처 질병이 열린 현상으로 보이는데 어떤 사람 뼈가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뼈가 약간 구멍이 뽕뽕 뚫린 게 이렇게 보여지기도 하구요.
18:15
어떤 사람 혈구가 찌그러진 게 보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제가 전도를 하기 위해서 저희 아시는 선교사님의 같이 애기 병원을 한번 병문안을 좀 가 달라 심방 가 달라 해서 같이 간 적이 있는데요.
애가 심장이 좀 안 좋게 태어났어요. 그래서 에크모란을 기계를 이렇게 달고있는 아긴데 그러니까 축사를 이렇게 시어를 제가 이렇게 보다가 선교사님 보고 축사를 하라 하고 제가 시어를 보고 있는데, 뭐가 보이냐면 혈구가 작아진 그게 보이는 거예요. 혈구가 우리 육안으로 보이나요? 안 보일 겁니다. 그죠 아주 마이크로미터 정도 돼서 아주 작을 건데요.
근데 그게 영으로 그냥 슬쩍 보이는 거예요. 그러면서 일반 사이즈도 잘 모르지만, 왠지 느낌에 그걸 보는 순간 아주 작아져 있네. 혈구 이런 느낌 들으면서 혈구가 작아져 있어요. 19:04
이랬더니, 옆에 있는 그 애기의 엄마가 이 에크모를 달아놨기 때문에 기계 안에 혈구가 원래 사이즈대로 다니면 이렇게 걸릴 수가 있어서 그래 되면 또 위험한 대수술 아이를 이렇게 전신마취를 해서 교체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아주 큰 수술을 또 일어나면 애한테 마취가 안 좋잖아요. 계속해야 되니까.
혈구를 줄이는 약을 써놨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보면서 와 우리가 보는 것들 정말 실제적이다. 이런 것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또 우리 전도사님이 축사하실 때 제가 또 시어을 옆에서 보고 있는데, 저는 병원을 잘 안 다녀서 잘 모르는데 그냥 시어를 보는데 혈구가 찌그러져 있는 거예요. 우리가 학교에서 예전에 우리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이렇게 보면 혈구는 똥글똥글 하잖아요. 19:48
보통 중간에 백혈구 같은 걸 쏙 이렇게 도너츠같이 눌러져 있는 모양도 있지만, 어 그런데 느낌의 혈구들이 막 표창 별무늬처럼 찌그러져 있는 모습이 보여서 전도사님 혈구가 찌그러져서 있더니, 어 전도사님이 아 내 그 말이 무슨 말인 줄 알 알겠다.
요즘에는 한의원에 가면 피검사를 하면 혈구 모양이 건강한지 안 한지를 이렇게 검사할 수 있는 검사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혈구가 찌그러져 있대요. 처음 들었어요. 그래서 와 우리는 그냥 보여지는 대로 몰라요.
우리는 의료에 종사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는데 아 우리 시어들이 보는 게 정말 하나님 보여주신 게 맞구나. 그 사람을 하나님이 정말 알고 계시는구나. 우리는 모르죠. 그럼 어떻게 알아요.
그냥 평범한 아줌마인데 그냥 밥하고 집에서 아이 키우고 빨래하는 아줌마인데 우리가 그걸 어떻게 알아? 미리 이 사람의 차트를 본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정말 이러니까 우리가 의심치 않고 저같이 이성적이고 아주 초현실적인 여자도 보여주신 게 맞다. 하니까 안 할 이유가 없는 거죠. 20:47
그래서 여러분들도 자꾸 해보시면 아무 생각 없어지고 그냥 보여지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 거고, 그 사람을 살리고 회복시키기 위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더 그 사랑의 하나님을 놀라우신 하나님으로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도 얘기했지만, 어떤 사람한테는 마약 성분이 머리에 있는 것도 보여주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아까 방금처럼 딱 저도 봤는데 협착이네 이런 마음이 그냥 들었었어요. 그런데 아까 시어도 동일하게 협착했다라고 얘기하고 본인도 고개를 끄덕끄덕 하시는 걸 봐서 이게 시어 사역은요, 피드백이 빨라서 참 좋아요.
바로 예언은 이게 앞으로 되어질 일들과 과거 현재가 있어서 사실은 좀 시간이 지나야 피드백을 받아봐서 좀 잘 없어요. 예화들이 우리가 더 저는 항상 할 때마다 예화들을 계속 바꾸거든요. 21:34
신선하게 그때그때 최근에 따끈따끈한 이 예화들로 이렇게 좀 채우는 편인데 이 피드백이 안 오면 예화를 할 수가 없는 건데 시어 사역은요, 계속 날마다 거의 다 피드백이 돼요. 이 사람 증세를 자기가 웬만큼 병원에 다녀서 알고 있으니까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보면 얘기를 하면 축사를 받는 사람도 이 사역에 대해서 신뢰가 되어지겠죠. 그죠 그래서 한번 계속 말해보시면 하나님이 우리의 어떠함이 아니라 이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를 쓰십니다.
마치 그 발람의 당나귀처럼 이렇게 쓰세요. 심지어는 그래서 계속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또 기도받으러 왔는데 그 사람 기도라는 제가 또 시어를 보고 있어. 그런데 갑자기 여기 두정엽이라는 글자가 그냥 보이더라고요. 저는 두정엽을 몰라요. 22:26
그 어려운 단어를 잘 모르는데 그 구조 그 단어를 딱 하니까 그 사람이 그 자리에 딱 암이 있다고 딱 정확히 피드백을 바로 해주시고 어떤 사람은 또 눈 기도하는데 원추세포라는 감동이 계속 오는 거예요. 그래서 에이 모르겠다. 뭐 내가 언제 알아서 떠들었나 이러면서 그냥 원추세포 복구시켜 주세요. 조금 찌그러져 있습니다. 했더니, 맞다고 하더라고요.
눈에 원추세포가 있고 그것이 보는 것과 굉장히 관련 깊은 세포라고 이렇게 하는 걸 보면서 아! 이거는 굳이 의료 지식이 없어도 하나님이 보여주시기도 하고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사역이 조금 더 디테일해지기 전에 예전에는 이렇게는 안 한다. 할지라도 그래도 병은 낫습니다.
꼭 저 생명 속에서는 원주세포다 뭐 이렇게 망막성 세포다. 뭐 연골이다. 어려운 뭐 어떤 단어들을 호르몬 이름 다 알아야 되고 그렇지 않아도 됩니다. 그럴 것 같으면 우리가 왜 그 사역을 해요. 그냥 병원에 가지 그런데 하나님이 하시는 거기 때문에 그냥 여기가 까맣게 보여요. 여기가 좀 막혀 있어요. 23:26
여기 근육이 조금 통증이 있는데, 그런데 여기 근육종 프로조 요렇게 시어를 봐도 됩니다. 그래서 단계단계 점진적으로 발전되어져요.
더 계시도 깊어지지만, 시어에 대한 축사 사역할 때 분별하는 사역도 하면 알수록 기름 부음이 더 깊어지면서 우리도 알 수 없는 것들을 하나님이 알려주시기도 하신다는 겁니다.
그다음 환처가 보이지만 감정적인 것도 내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글자로도 보여지기도 합니다. 아니면 그것이 명암 어둡거나 이렇게 좀 밝은 빛으로 해서 대조적으로 빛으로도 하나님이 말씀도 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딱 보는데 두려움이란 글자가 보인다거나 불안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아니면 약간 공황장애 요런 것들이 글자가 뜨문드문 보입니다. 24:09
그런데 이 얘기는 정확하게 부락 이렇게 적기보다는 슬쩍 무시할 수도 있는 것처럼 약간 영으로 보여져요. 그런데 그거를 우리 사역자들은 그 살짝살짝 지나가는 거를 빨리 이렇게 포착하는 거. 요게 인제 우리의 어떤 경험에서 온 어떤 신뢰가 되어지겠죠.
그다음 생각 환상이 있습니다. 생각 환상에서도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생각이 납니다. 그냥 저 사람 보는데 그냥 아 도파민 호르몬 그런데 속으로 굉장히 처음 초창기 제 시어사역 갈 때는 고민을 한참 많이 했다. 했잖아요. 그래서 도파민 맞나 저 질병하고 도파민하고 무슨 상관이지 그런데 갑자기 그 자리 있어보세요. 네이버 좀 검색해 볼게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시어사회 가다가 그러니까 에이 모르겠다. 그냥 내질러 보면 기도받는 사람 아 맞아요. 뭐 이렇게 해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아는 내 지식에 대한 부분 또 생각으로 떠올려 주시기도 하시고 때로는 하나님이 새로운 내가 모르는 아까 뭐 원추세포라든지 아니면 아까 뭐 두정엽이라든지. 25:08
뭐 이런 것들을 막 떠올려 주시기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말씀을 내뱉어보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그 사람 다음 감동입니다. 감동이 우리 전도사님이 자주 등장하시는 종애 전도사님이라 저하고 병원에 심방을 갔습니다. 병원에 심방을 갔는데 이분이 여기 대퇴부의 골절이 있다고 해서 심방을 갔어요.
그런데 저는 대퇴부 살짝이지만 사실 저는 고관절이 계속 영이 좀 감지되고 거기가 조금 더 마음이 자꾸 갔었습니다. 감동의 아 저길 기도하면 좋겠다. 이 마음이 와서 그냥 슬쩍 왜냐하면, 이분은 대퇴부 골절은 의학적으로 검사로 나온 부분이니까. 이건 안 할 수는 없어요.
하기는 해야 되는데 고관절에 계속 감동해서 점점 고관절 불 좀 넣어주시고 저기 이렇게 뭐 좀 해주세요라고 얘기했는데 나중에 인제 며칠 지나가지고 전도사님이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26:02
아 사람 그 사람이 사실은 고관절에 암이 있었단다라고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암 때문에 이 뼈가 약해져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서 골절이 사실은 그 이후의 증상으로 나타난 것들인데 처음A1을 암임을 빨리 발견을 못했던 거죠. 병원에서 그래서 그런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이 예화를 참 잘 쓰는데 잠이 오시는 분 뒤에 살짝 가셔서 에어컨을 좀 켜달라고 얘기하셔도 됩니다. 약간 더우세요. 여기 약간 더우신 것 같아요. 괜찮아요.
예 아 그 어떤 분이 한번은 어깨가 아프시다고 저희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러 오셨는데 옛날 구 본당에 있을 때 제가 이 사건이 저한테 너무 굉장히 교훈적인 메세지였기 때문에 제가 좀 자주 말씀을 드리는데 어깨가 아파서 기도받았는데 저는 사실 어깨보다는 어깨가 문제가 아니라 자꾸 복부예요. 자꾸 신경이 가고 마음이 쓰이는 거예요. 27:01
부부가 업무 쪽으로 그래서 어깨는 일단 고객님이 불편하셔서 호소하셨기 때문에 요거는 기도는 목사님도 해주시고 저도 씨어를 여기를 중점적으로 봤지만, 끝 부분 말미에 한 목사님 복부가 좀 안 좋게 느껴지는데 약간 말 그대로 엉망진창인 거예요.
그런데 이거를 시효적으로 엉망진창이에요. 이렇게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사실 제 안에서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었어요. 너무 이 장 내부가 힘들게 제가 이렇게 보였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야 니 배 아프나 이렇게 물었어요. 그런데 목사님 안 아픕니다. 이랬어요. 그 사람이 그래서 그냥 불 놓고 대강 좀 이렇게 그래도 뭐 시어 목사님은 워낙 시어의 말이 그냥 있는 말이 아니라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신뢰를 하시는 편이세요. 그래서 일단 그래도 복부 쪽으로 한번 불을 넣었습니다. 27:51
치료 기도를 아주 간단하게 한마디로 하셨는데 그분이 1주일 뒤쯤에 자기 교회에서 목적 모임 아 구역 모임을 하고 있는데, 너무 배가 아파서 떼굴떼굴떼굴 굴렀다는 거예요. 너무 아파서 그래서 이제 병원을 갔습니다.
그 동네 병원 갔더니, 아무래도 당신은 대학 병원을 가야 되겠다. 대학 병원을 갔어요. 대학병원 가니까 아 여기서는 안되겠다. 당신 서울 가야 되겠다. 이렇게 했는데 알고 보니까 암이 위 췌장 십이지장 소장 대장 장마다 암이 다 있는 거예요.
말 그대로 약간 그랬던 거예요. 그래서 아 저도 신뢰를 했어요. 그 사람이 괜찮다 할지라도 그렇다고 너무 눌리지 마. 시어의 모든 말이 나한테 다 꺼야 막 그렇게는 아니라 때로는 하나님이 내가 모를 수도 있고 병원에서 발견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지만, 시어가 보는 것도 대체 참 맞구나. 이런 것들에 저도 제가 저도 시어로써 사역 하지만 하나님 보여주시는 것에 대한 좀 신뢰가 제가 쫌 갔었습니다.
28:49
저도 한번 신뢰하면 끝까지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쫌 아 하나님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것에 웬만큼 저도 순종을 하려고 합니다.
그다음 체휼입니다. 요 앞에 주에 저희 그 목장에 저희 새로 오신 그 목원이 있었었어요. 그래서 인제 불신자였었습니다. 인제 교회를 온 사람이고 어릴 때 약간 잠깐 교회를 다니다가 오랜 방황 끝에 긴 휴가를 보내시다가 이제 주님의 품에 돌아왔는데 이 자매를 이렇게 얘기를 하다가 보니까 목장 모임에 아들이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그러면서 걔 조금 봐주고 온다고 쪼끔 늦게 온다고 얘기를 해서 이렇게 하다가 조금 마음이 쓰이는 거예요.
전도할 가족 남편도 전도해야 되고 아들 둘이 더 전도를 해야 돼서 이런 기회가 치료하기가 딱 좋거든요. 이런 은사가 있으면 그래서 아들한테 전화해서 전화에 기도를 좀 해줄까요? 29:46
이렇게 했더니, 아들한테 물어보듯 이 본인도 사실은 예 약간 암이 있으셨는데 기도 받고 또 우리 교회 와서 많이 영과 육 회복이 많이 일어났어요. 그러니까 이 사회에게 신뢰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아들을 전화로 그냥 기도를 해주곤 하는데 십자인대도 십자인대지만 허리하고 목뼈가 초등학생인데 너무 안 좋은 게 제가 사실 좀 느껴졌어요.
허리도 너무 아프고 허리도 많이 틀어져 있고 영으로 보여주는 게 목뼈도 옆으로 좀 틀어져 있는 것도 보이고 그래서 허리를 요청은 안 했지만, 허리 기도를 해줬어요. 옆에 엄마가 하는 말이 애가 평소에 허리가 아프다 한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좀 더 신뢰가 되어지게 그래서 축사를 쭉 해주고 나서 그래 잘 자라. 이렇게 아이들 축사할 때는 좀 편안하게 주셔야 돼.
축사를 안 받은 아이들에게 너무 영의 단어들을 적나라하게 노골적으로 하시기보다는 조금 완화된 단어로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축사를 해주고 난 다음 끊고 나서 그 애기 엄마하고 저하고 집에 오는 길에 얘길 하는 말이 이제 초신자 교회 1달도 안 됐어요. 30:46
이분은 1달도 안 됐는데 제가 뭐 얘기하다가 하나님이 살아계신 거 믿어지세요. 제가 한번 물어봤어. 이 사람이 지금 어느 정도 단계인지 제가 알기 위해서 했더니, 믿어진대요. 그러면서 매일 성경도 읽고 목장 모임 꼬박꼬박 주일 예배도 너무너무 집도 먼데, 너무 잘 오시는 분이신데요. 참 감사했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이 사람이 지금 십자인대가 파열됐지만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거예요. 이 사람이 지금 허리도 안 좋다. 목뼈도 틀어져 있다. 이런 것들을 알려주시면 기도받는 입장에서나 그 아이의 엄마 입장에선 굉장히 이게 더욱더 신뢰가 되어지겠죠. 이렇게 체휼이 오는 거를 아이고 야 내가 오늘 갑자기 허리가 와 이래 아프노 내가 인자 노화인가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방금도 아까 이분 축사 한번 할 때 여러분들한테 지금 몸으로 반응 오는 사람 있습니까라고 했던 게 시어의 기름이 사실은 다 부어집니다. 31:34
그래서 나중에 실습할 때도 여러분들 가운데 내가 괜찮았는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다. 머리가 띵하다. 속이 임신한 것처럼 메스껍다. 남자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이 메스껍다 웃을 타임에 안 웃으시니까 제가 참 썰렁하네요. 손발이 저리다. 뭐 이런 거. 허리가 아프다. 근육통이 있다.
요런 것들은 다 거의 다 피 축사자의 증상이라 생각하시고 자기가 아닌 것처럼 우기시면서 허리 아파요? 뭐 만약에 숫자까지 4번 5번 허리 디스크 나와 있습니다. 머리 혈액순환 안 돼요. 안압이 있어요. 눈에 안압이 있습니다. 목에 걸렸어요. 이런 얘기를 그냥 당당하게 잘하는 시어처럼 한번 해보시라고요. 아시겠습니까? 네
그다음 직관입니다. 이 직관은 딱 보자마자 뭐 통로 눈이다. 생각 이거 상관없이 그냥 알게 되어지는 게 어떻게 보면 직관인 것 같아요. 32:33
보통 목사님들이 어떤 성도들을 딱 보면 아 저 사람 저거 잘하겠네. 요런 직관들이 오는 예감적 감동이 있는 것처럼 이 시어에도 직관이 있습니다. 아 저 사람 예를 들어서 이분이 이렇게 허리로 왔지만, 사실은 인제 허리가 디스크가 있는지 협착이 있는지 측만이 있는지 뭐 알 수가 없는 거거든요.
사고를 당해서 핀을 박고 있는지 아무도 없어요. 얼마 전에는 1달쯤 됐나요? 어떤 사람이 이게 발등이 너무 아프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보는데 뭐가 보이냐면 이게 뼈가 파손이 돼서 뭔가를 박아놓은 게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겉으로는 양말을 신고 있으니까 표가 안 나요? 그런데 제가 봐서 아 저기에 뼈가 지금 뭔가 파손이 일어나서 이렇게 쇠 이거 뭘 하죠. 음 잘 모르겠네. 예! 핀 그러니까 핀 박아놓은 게 보이는 거예요. 33:23
그러니까 이렇게 얘기하니까 이 사람이 깜짝 놀라죠. 자기 증상을 얘기를 안 했는데 이게 골절이 있었는지, 뭔가 이게 그냥 삐어서 아픈 건지. 그런데 핀을 저 세자리에 핀이 보인다고 얘기하니까 딱 찝어서 얘기해 주면 굉장히 이렇게 되어지는 거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직관으로 딱 보자마자 열린 현상이기도 하지만 보면 아 저게 문제네. 요게 이렇게 알게 되어집니다. 이번 학기에 보니까 허리가 아프신 분이 아까 한 분만이 아니라 허리 아프신 분이 몇 분 계시는 것 같아요.
그다음 시어사역의 방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어 사역을 하기 전에 먼저 성령님의 임재를 좀 많이 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역의 주체는 축사자도 아닙니다. 시어도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손에 집게가 달렸어요. 뭐 메스가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약 발랐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34:18
반창고조차도 없는데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고 선포했을 때 나가는 거는, 우리가 했다고 하는, 우리는 그냥 수종 들었다. 우리는 도구 되었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그 사람을 지으셔서 AS 하되 우리를 통해서 그냥 하신다는 거죠.
그래서 성령님이 충만히 거하실 수 있도록 임재를 구하는 것 중요하죠. 그래서 저희 목사님도 초창기에 축사하실 때는 계속 손을 이렇게 다니셨다고 하죠. 손의 임재를 구한다고 그러는대 지금 어느 정도 활성화되어 있으니까 이렇겐 안 하시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그 공간에 성령이 임재하실 수 있도록 이렇게 구하십시오.
그다음에 팀 사역입니다. 저희 교회 예전에는 목사님께서 혼자 단독으로 사역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사역을 계속 가다가 보니까 눈 열린 사람들이 있다. 보니까 눈 열린 사람이 있으니까 이 사역이 수월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금 더 안전하기도 합니다. 35:10
남자와 여자가 사역할 때도 조금 더 안전한 요즘에 남자끼리도 위험하고 여자끼리도 무서운 세상이기는 하다 마는 그래도 대체적으로 그래도 세 사람이면 조금 낫잖아요.
그래 서로 어떤 안전사고에서부터도 예를 들어서 사역하다가 갑자기 일어졌다. 쓰러졌다든지 이런 사고 일어나면 안 돼요. 사탄이 교회 가운데 그 사람으로 하여금 사용 못하게 하기 위해서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요. 어떤 이렇게 팀으로하게 해서 서로 안전하게 하는 부분들도 굉장히 그래서 축사하실 때 눈 부릅뜨고 하셔야 돼요.
시어도 눈 부릅뜨고 하셔야 돼. 영에 이렇게 힘에. 조금 힘든 사람들은 이단 옆차기도, 깨물기도 하고, 막 뛰어내리려고도 하고, 하기 땜에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눈 뜨고 축사하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선포로 저희는 사역하는데요. 그 기도하실 때 치료할 목적으로 오는 사람도 대부분이지만 사실은 축사가 더 근원적인 사역입니다. 치료축사가 따로가 아니라요. 36:07
축사가 일어나면 저절로 치료는 따라옵니다. 축사라는 게 돼지. 우리 간 이런 걸 축사가 아니라는 거 아시죠. 오병이어 역사에 일어나는 예수님께서 축사하시되 이거 또 축사지만 여기서 축사 딜리버리 영을 빼내는 작업하는 것을 축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축사를 할 때 근원적으로 영을 근원적인 영을 제거하면 됩니다. 믿는 사람 사람에게도 영이 있나 축사가 필요하나요? 네 우리가 영으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영접해서 우리는 하나님 자녀가 되었고 죽었던 영이 살아났습니다.
그러나 이 영들이 혼과 육은 남아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며,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죄인이었고 우리에게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영역에서 여호수와도 마찬가지처럼 가나안을 정복했습니다. 37:06
했지만, 구석구석과 하나님 약속하신 저 북방에서 저 남방까지 정복은 다윗 때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내용은- 구원을 받았지만, 구석구석에 영을 더 쫓아내 가나안의 영들을, 쫓아내야 될 것들은 우리의 어떤 축사의 사역이 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육체를 잘 보면 질병, 말 그대로 병을 일으키고요. 내 혼을 잡으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나 불안이나 요런 두려움에 이렇게 감기기도 하죠. 그래서 근원적인 것들은 이 축사를 통해서 웬만큼 질병이 있으면 병원에 가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축사를 하면 이 근원적인 것을 제거해 주니까 조금 더 깔끔한 치료라고 사실은 볼 수 있죠. 축사를 하지 않고 치료만 하면 이 영이 그 병은 약으로 인해서 현대의학에 힘을 입어서 도움을 받았다지만 이 영들이 제거되지 않으면 또 돌아다니면서 다른 데 약한 데를 또 건드릴 수 있거든요. 38:02
그래서 근원적인 이 오물을 제거하는 게 낫죠. 그래서 오물이 있으면 날파리와 쥐가 끓는다고 하지만 이 근원적으로 오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바로 치료 축사의 사역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축사 방법도 여러 가지예요. 때로는 치료 중심으로 갈 때도 있고 어떨 때는 별 치료 축사를 다 하지만 어떨 때는 축사를 중심으로 어떤 때는 치료를 중심으로 갈 때도 있고 어떤 때는 내적 상담으로 내적 치유를 하실 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종합적인 어떤 사역들이 다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먼저는 그 사람이 오면 영으로 스캔을 해야 됩니다. 기분 나쁘게 위아래로 훑어보지 마십시오. 이렇게 하면 오해받습니다.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영으로 딱 봤을 때 바로 이렇게 감동을 받아내는 거예요. 38:52
그게 인제 영적 스캔을 할 수 있는데, 먼저는 그 사람이 축사를 받으러 왔지만 아까 왜 어깨 아픈 사람이 왔지만 저는 자꾸 눈이 배 쪽으로 갔고 배에 좀 문제가 있는데, 이게 계속 하나님의 이끌림으로 감동을 주는 것처럼 그렇게 저는 스캔이 되어지기도 하죠.
딱 봤는데 협착이 있구나. 아니면 영의 어떤 두려움이 있구나. 가계에 흐르는 우상으로 눌림이 있거나, 불안이 있구나. 불교의 영이 있구나. 요런 것들을 이렇게 영으로 감지하고 받아냅니다.
그리고 축사자가 기도하는 부분이 계속 말해야 됩니다. 제가 시어로 주로 있다가 가끔 저도 축사를 하거든요. 축사를 이렇게 하게 되면 시어가 아무 말 안 하고 혼자 감상하고 있으며 진짜 죄송한 표현이지만 속이 터질 것 같더라고요. 아 말하라고 씌어가 있는 거죠. 혼자 영화감상 하라고 부른 건 아니잖아요. 39:43
그래서 영을 계속 빼고 있으면 그다음에 영을 말해주고 또 빼고 아니면 육체가 다시 이 척추를 예로 들어서 정렬을 해야 되면 척추 움직여라 하고. 이렇게 선포를 해주고 했는데 영이 혼자서 시험 보는 사람 이렇게 있으면 축사에서 열받아요.
제 너무 연기를 리얼하게 잘했나요? 제 눈이 작아서 표가 잘 안 날 건데 해서 시연을 계속 말해야 됩니다. 우리가 마치 라디오로 야구나 축구 경기를 라디오로 소리로만 듣는다고 한다면, 소리로 이 캐스터나 해설자가 설명을 굉장히 잘하잖아요. 그래서 아 지금 어 12번 선수가 지금 공을 몰고 드리블하고 있구나. 아 옆으로 어시스트 가구나. 아주 골대를 향해서 가고 있구나. 지금 몇 대 몇이구나. 지금 어느 선수가 부상을 입었구나. 이런 게 라디오로 보지 않아도 들음으로써 정보가 다 웬만큼 들어올 수 있는 것처럼 시어가 그런 사역을 해주셔야 돼요. 40:42
그래서 사실은 축사자도 다 영은 감지하고 사실은 충분히 축사가 가능해요. 그런데 팀 사역이 서로 이 사람도 사역의 포지션이 주어지고 나도 여기에 하니까 더 효율적인 사역이 되어지니까.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팀사역을 하는 것인데 혼자서 감상에 빠진다면 쭉 있으나 마나죠. 그래서 계속 이렇게 빼고 이게 호흡이 굉장히 잘 맞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계속 끝날 때까지 아까 계속 2분을 샘플로 보여드린 이유가 혼자서도 우리 보통 다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지만 여러분들 나중에 실습 현장에서는 여러 사람이 같이 할 거니까 두 사람 이상 어떻게 시어를 보는지를 한번 여러분들 샘플로 보여드린 겁니다.
가계로는 우상 있습니다. 염려했습니다. 불안이 있습니다. 척추 4번 5번 디스크 뒤로 나와 있습니다. 오른쪽 골반 왼쪽 골반 안 맞아 오른쪽 골반 올라가신 이런 이야기를 계속하잖아요. 41:32
그죠 그런 것처럼 계속 축사가 끝날 때까지 축사를 시어를 말하면서 요 상태가 빠지는 것도 보지만 그다음에 하나님 어디를 하길 원하세요라고 그다음 것도 미리 감동을 받아놔야 돼요.
그래서 시어가 우아하게 하는 거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굉장히 바쁜 사역입니다. 영을 반해야 되구요. 이게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해 봐야 되고.
그리고 그다음에 거는 뭐죠 더 근원적인 거는 뭐죠 계속 분별하는 사역과 계속 이 사람 회복되어지고 있는지를 보고 몇 % 전체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요런 게 종합적으로 시어가 좀 봐야 됩니다.
그래서 조금 눈치가 있어야 돼요. 눈치가 시어가 그런 훌륭한 말씀이 있습니다. 눈치 없는 게 인간이가 이런 유명한 말씀도 있는 것처럼 시어사역이 축사가 계속하고 있는데, 시어가 혼자 팀사역이 되지 않고 축사 현장에서 성령의 주체 주체시기도 하지만 축사 의사가 사실은 주도적으로 끌고 가고 집도의란 말이에요. 42:29
지금 그런데 옆에서 어시스트해야 되고 각자의 이 포지션의 높고 낮음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주도 뭐라 그럴까요? 약간 집도하는 게 축사자가 이렇게 이끌고 가야 되는데 시어가 조정을 할려고 한다거나 아니면 시어가 계속 불이 하나도 안 들어가요. 협조를 안 하는 거죠.
그런데 불은 요, 약하게 들어가면 불 좀 더 넣어주세요. 이렇게 표현하면 되는데 불이 하나도 안 들어가요. 냉랭하게 얘기하면 축사자 힘 쫙 빠지겠죠. 그래서 시어는 피축사자가 잘 회복되어 지도록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축사자도 힘 있게 사역할 수 있도록 옆에서 치어리더처럼 이렇게 계속 돋우어 주는 사역들을 합니다.
이게 그 사람 축사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지고 그 사람을 궁극적으로 살리고 회복하는 거에 대해서 우리가 팀사역으로 겸손하게 하는 거죠.
그리고 그다음 단계 또 볼 거 없는지 빼야 될 게 없는지를 계속 이렇게 말해야 됩니다. 43:27
그래서 시어사역을 그래서 아까 제가 하는 말이 눈치가 있어야 된다.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축사자가 축사 위주로 가는지 어떤 때로는 내적 치유로 하나님이 계속 상처 안에서 이렇게 묶임이 풀어지지 않으면 내쫓으러 가야 되겠다. 싶으시면 또 축사자가 눈치 있게 서로 이렇게 하다가 보면 아이 하나님이 지금 오늘 이 타임에는 내쫓음으로 끌고 가시네 하면. 고 타임으로 거기에 맞게끔 쉬어가 또 봐줘야 돼요.
5살 때 어떤 영이 들어갔다 그때 어떤 것을 보면서 굉장히 두려움이 엄습했다. 뭐 이렇게 고렇게 치유적으로 또 봐줘야 되겠죠. 그래서 시어가 좀 눈치가 있게 봐 줘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5번입니다. 빙산의 일각처럼 매번 영이 보일 수 있습니다. 축사를 오늘 100에서 0으로 뺐어요. 영이 오늘 제로가 되긴 했는데 그 다음날 축사 뭐 또 영이 올라올까요? 안 올라올까요? 올라와요. 어떻게 그래 아세요. 대단하신 분들이시네요. 올라옵니다. 44:24
하나님이 그 전날에는 그날 허락하신 만큼만 축사하는 거고요. 그다음 날 또 축사할 게 있으면 또 올라오면 그거 보여주신 만큼 축사를 하면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이 사람 이 몸이에요. 이게 영입니다. 영이 오늘 이만큼 보여주셨으면 위의 거가 다 날아갈 때까지 축사하면 됩니다. 다 날아갔어요. 이제 다 날았는데 그 다음날 그 사람을 또 봤어요. 축사할 게 또 올라와요. 그럼 요것도 제거하면 됩니다.
또 제거하고 또 올라오면 또 제거하면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만큼 축사하기 때문에 그래서 맨날 사람들이 이 축사사역을 잘 모르시는 분은 물어봐요. 아니 어제 다 뺐는데 오늘 왜 또 올라와요. 그러실 수 있죠. 그래서 매번 여기 올라오는데 언젠가는 끝이 있다. 시간 싸움이다라는 걸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45:14
이사야서의 말씀에 보면 우리 PPT 한번 예 제가 미리 말씀드려야 되는데 이사야서 53장 5절 말씀 있나요? 패스할까요? 아 나왔어요. 우리 다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아멘 제가 저 말씀 가지고 참 많이 기도를 좀 한 적 있었습니다. 왜 어제 습진 제가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현상은 부드러운데 어 하나님 나았다. 하시고 이래서 제가 저 말씀 가지고 그가 채찍의 맞음으로 내가 마음을 입 바닥도다 저 말씀은 되게 선포를 많이 했었습니다. 맞거든요.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예요. 46:11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게 진리라며 저게 이제 내 삶에 풀어지도록 당기는 거는 내 역할인 거죠. 말씀은 주어졌고 진리는 선포되어졌는데 그게 내게 내 삶에 풀어지기 위해서 내가 믿음으로 당겨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병들은 1번 아까 이렇게 해서 기도해서 통증도 없어지고 80~90프로 그런데 기도 받고 나았는데 내일 또 아플 수 있을까? 없을까요? 그럴 때는 저는 그랬었습니다. 이거 치료되고 습진이 치료됐는데 한 몇 년 지나니까 다시 좀 가려운 약간 좁쌀만하게 또 하나 살 올라오는데 가렵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때 제가 아이구! 또 왔네. 이러면서 제가 그냥 하기보다는 뭐라고 했냐면 안 속는다. 빠져. 라고 했습니다. 제발 되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뭐라고 했냐면 안 속는다. 빠져 다시 올라왔을까요? 안 올라왔을까요? 안 올라왔어요.
그래서 다시 드러나고 아플 수 있는 거는 영이 축사가 덜 됐을 수도 있고, 그리고 또 중요한 거는 내가 믿음으로 고것들을 철벽을 치는 것도 중요합니다. 47:10
그래서 현상으로 사단은 계속 그걸 나를 옭아매려고도 하거든요. 그래서 그 뒤로는 다시는 안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믿음의 선포 저 말씀을 여러분들 가지시고 “언젠가는 끝이 있다”라고 하십시오.
사탄이 우리가 축사하면 아이구 죄송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이렇.게 아주 죄송합니다. 회개합니다. 이렇게 돌아가지 않아요. 언제 다시 돌아올까? 이러면서 뒷걸음치면서 아이고 그렇게 도망가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간다는 얘기는 어떻게 다시 들어갈까? 요 생각을 하고 간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아까 제가 철벽을 치라고 무시대로 안송 문을 안 열어주면 됩니다. 집에 그 세콤인가요? 뭐 왜 방어 이거 세콤 예 그런 걸 잘해 놓고 문단속을 잘해 놓으면 도둑놈이 들어올까요? 못 들어올까요? 못 들어 옵니다. 그죠 그런 것처럼 우리가 문을 안 열어주면 됩니다. 내가 어디 이러면서 안 속는다. 빠져. 이러곤 다시는 저를 이렇게 공격하지 못했었습니다. 48:10
그런 것처럼 이 사탄이 다시 올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왜 성경에도 보면 축사되어지고 나서 두루 다니다가 물 없는 곳을 다니다가 소재는 되었지만, 물이 없으면서 다시 더 많은 귀신들 데리고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축사가 목적이 아니라 빈자리를 말씀과 기도와 예배로 채우셔야 돼요. 소재는 됐다지만 물이 없으면 그래서 저희 교회에서는 예배드리지 않는 사람 축사 잘 안 해줍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요. 소재는 되었지만, 더 많은 것들 데리고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을 위해서 안 해준다.
내가 하게 해주기 싫어서가 아니라 이 얘기를 저희 목사님도 해주시고 저희 전도사님도 그 얘기를 자주 하시는데 하나님께 예배할 마음이 없는데 물론 전도하기 위해서 한양 강권적으로 일하실 때는 있습니다. 그런데 예배 오지 않는데 축사만 한다. 그거 사실은 더 힘든 거예요. 그래서 근원적으로 그 사람이 최워 빼고 놓고 빼고 놓고가 같이 가야 된다는 겁니다. 49:04
빼고 말씀과 기도와 예배 영으로 채우시고, 또 축사가 돼야 이 사람이 온전히 회복된다는 거 요것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 시어 사역을 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아까도 했지만, 축사 중심으로 갈 건지 치료 중심으로 갈 건지 내적 치유로 갈 건지에 따라서 이제 이런 여러 가지를 넘나들 수 있는 사역들이 시어 사역이 우리 안에 준비되어야 되겠죠.
그다음 다른 시어와 보는 것이 달라도 틀린 것이 아니라 보는 어떤 관점이 다르다. 방향이 다르다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가 부분적으로 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예언은 부분적이에요. 그래서 시어도 당연히 부분적으로 보는 겁니다. 내가 보는 건 다 맞고 네가 보는 거 다 틀려. 이러면 그 사람 뭘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 시어를 보는 거 같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50:04
세 번째 어둠을 크게 표현하지 말아야 됩니다. 저희 초창기에 축사 시어 사역할 때 이게 저희들도 초창기에는 정리가 안 돼서 리얼하게 노골적으로 표현했어요. 뱀이 또아리를 틀고 막 이렇게 하면서 어떤 사람은 뭐가 짝 좋다는 게 보인다. 또 어떤 사람은 대나무가 보인다. 어떤 사람은 너무 정 비석이 보인다면 너무 적나라하게 조금 표현했어요.
사실은 그 사람은 무슨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어요. 그건 영인데 그 뱀을 보면서 그 영을 보면서 어떤 영이다 라고 단어만 얘기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는 우리가 그렇게 원시적으로 시어를 봤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미리 팁을 드리는 거예요. 50:51
그래서 어둠을 크게 표현하지 말아야 될 거는요 피축사자가 눌려요 예를 들어서 제가 누워 있는데, 제가 예를 들어서 한 10살쯤 되는 어린아이라고 상상을 한번 해보시고 제가 누웠다 치는데 누가 누워서 뭐 구렁이가 그냥 뱀 두 마리 모아를 두고 입에 칼을 물고 막 이렇게 하면 제가 그 자리에 있고 싶겠습니까?
치료 축사는 더 회복 받기 위해서 하나님께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 축사를 받으러 온 사람한테 사람 얼마 죽이는 겁니다. 말로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예언이 다르다고 했는데 시어도 그렇게 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냥 그래봤자 영인데 쫓아내면 되잖아요. 뱀이 뭐 어쩌라고요. 그죠 그냥 우상입니다. 죽음입니다. 이렇게 하면 되고 예를 들어서 어르신이나 초신자나 이제 어린아이들이 왔는데 죽음이다. 음란이 너무 노골적인 단어는 피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주님 거룩의 영을 좀 부어주세요. 영도 좀 제거해 주세요. 한다거나 그래서 호흡이 잘 맞아야 돼. 이게 지금 아 이 시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는 축사자가 이렇게 이렇게 간파해야 돼 되죠.
아니면 립싱크로 우상이며 이렇게 한다든지 음란이며 어떤 우리 시어 중에 한 분은 음음 예 그렇게 서로 언어가 통하면 돼요. 음 이러면 알아들을 거니까. 그 단어를 듣기에는 이 사람이 너무 이렇게 마음이 좀 힘들게 음란 없는 사람 어디 있어요. 저도 있고 앱으로 바디 다 있습니다.
유명한 이야기 또 있잖아요. 죄 없는 자가 먼저 예수님이 돌로 치라 했을 때 아무도 안 남았더라. 이것만 봐도 알아요. 그 이스라엘 거룩한 이스라엘 땅에 어른에서부터 서서히 아이고 오십견이 왔네. 아이고 돌이 무거워라. 이러면서 돌 다 내려놓고 다 각자 집으로 가버렸어요. 이 10대들 아이들도 다 각자의 자리로 가버렸다는 얘기는 우리 다 죄인이 우리 안에 다 그런 들킨 죄 나만 은밀하게 아는 죄 뭐 그런 거라는 거죠. 52:48
우리 안에 저희 교회는 축사가 너무 더 받고 싶어서 간절히 원해요. 사역자들은 바쁘다고 사역도 잘 못 받거든요. 그래서 아 나 축사 좀 해주라. 우리 서로 받고 싶어 해서 막 축사를 받으면 무슨 세라젬 안마의자 앉은 것처럼 너무 시원해요.
저절로 입이 확 풀어지면서 행복해서 아 좋아라 이렇게 해요. 그걸 아는 거죠. 우리 다 영이 있다는 것도 너무나 음란도 있고 죽음도 있고 한국의 분리가 왜 없겠어. 지금 북한과 남한 이렇게 나눠져 있는데, 옛날에 우리나라 당쟁 싸움은 이 당파싸움 얼마나 있었습니까? 어 분리가 있죠. 그래서 영들이 애브리 봐도 우리 다 있습니다. 약간의 종류는 좀 다를까 예 그래 다 있어요. 뭐 그런 거에서 우리가 수치감을 느낄 필요 없습니다. 53:32
그래서 그거는 우리가 제가 지금 얘기를 하는 거지만 비축사자가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일 때는 립싱크로 한다거나 종이 메모지에 적어서 살짝 전달하거나 해서 인격적으로 그래서 사람이 축사를 받게 하는 게 축사가 목적이 아니라는 거 고거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다음 4번 영분별의 목적은 사랑이다. 사람을 세울 목적으로 예언이든 축사든 시어든 사람을 세울 목적으로 사역하라.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가 몸 상태를 봐 가면서 수술하죠.
혈당이 높거나 혈압이 높거나 그러면은 그게 좀 조율된 다음에 수술도 하고 예를 들어서 허리나 무릎 수술할 때도 몸 상태를 봐가면서 양쪽 무릎을 다 해야 된다며 양쪽 무릎을 다 할 수 있는 컨디션인지 아니면 한쪽 무릎하고 나중에 몇 달 뒤에 또 이쪽 무릎을 마저할 건지. 요것도 그 사람의 컨디션에 맞게끔 수술하는 것처럼 영적 수술도 마찬가지예요. 54:31
내가 오늘 저 영을 100% 뿌리째 뽑을 거야. 막 이걸 각오하고 사람이 영이 살든가 말든가 상관도 없이 영에만 집중을 맞춰가지고 사역에만 집중을 맞추면 사람이 다칠 수가 있어요.
그렇게 하기보다는 아까 그랬죠. 시어도 눈치가 있어야 되고 축사자 눈치가 있어서 저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사역을 해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사역 중에서도 계속 지혜를 구해야 돼요.
아내 처산을 어떻게 하면 살죠? 어떻게 하면 회복되죠. 고 관점을 가지고 우리가 시어사역을 보셔야 된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축사를 계속하는데 이 사람 안에 내가 보내야 되는 것도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 용서할 마음이 없어요. 그런데 계속 그 미움의 마음을 품고 있어. 축사하다가 뭔 가끔씩 용서하는 기름 좀 부어주세요. 축사 용을 축사해야 되잖아요. 55:19
용서하고 축복하고 사랑하는 마음까지. 그래서 위해서 기도해 줄 마음이 생길 때까지 용서하는 마음. 우리의 생각으로 용서를 해줘. 그런데 길거리에 다시 만나자 고개를 돌리고 싶다. 이 내 안의 온전히 다 처리가 안 됐단 얘기예요.
그래서 위하여 간구하고 축복 기도까지 정말 해줄 수 있는 마음이 올 때까지 우리 안에 그게 다 풀어져야 된다고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게 안 풀어지는데 진짜 죽으면 죽었지 내가 저 사람 용서 못 한다. 의외로 그런 사람 있습니다. 축사 현장에서 의외로 남편한테 배신감을, 많이 두드려 맞은 사람들은 저 영감탱이라면서 진짜 대놓고 용서를 못 하는 사람 있어요.
그런 사람들 각 사람의 아픔이지만 내가 용서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내가 사실은 질병도 없고 그 삶의 삶에 축복이 안 되는 거예요. 욥도 그 친구들 3사람과 엘리바스와 뭐 있잖아요. 친구들이 이렇게 해줄 때 그 사람들을 위해 축복하고 번제를 드려줬을 때 옆의 삶에 병은 이미 나았지만, 하나님이 욥이 옳다라고 인정은 해주셨지만, 그때만 해도 욥의 삶에는 회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을 정말 위하여 번제 드려줬을 때, 축복해 줬을 때 욥의 삶에 그 재산들 그다음에 또 자녀들의 복들이 그때 풀어졌어요. 사실 용서는 그 사람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용서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 아까 그 축사받는 사람이 그런 원리를 모르니까 용서 못 하겠다. 이러니까 이 축사가 안 되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이 그 사람 가지고 밤늦게까지 새벽까지 목사님하고 사역하다가 갑자기 저도 인제 지칠 대로 지쳤어요. 새벽이 되니까. 그런데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그때 초창기였으니까 아니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계속 감동을 받고 있는데, 하나님이 사랑을 부어라 이러시는 거예요. 그런데 우선 사랑 좀 부어주세요. 57:10
이렇게 했더니, 갑자기 축사에 차가 확 풀어지는 거를 봤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가 이 비유를 잘 듭니다. 그 나그네의 옷 벗기기를 해와 구름이 바람이 내기를 하죠. 그런데 누가 이깁니까 해가 이기죠. 저절로 옷을 벗게끔 만들잖아요. 때로는 우리가 축사하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 그 반대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것들을 부어버린 거. 저절로 무장해제 되어지는 것들을 이렇게 우리가 봤습니다. 그래서 축사하고 시어 사역할 때 수시로 하나님께 계속 묻는 것 예 중요합니다.
그다음은 성령께서 알려주신 것을 계속 전달한다. 요건 말씀드렸습니다. 본 것을 그대로 혼자 감상하지 말고 전달해서 이 사역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어집니다. 그다음 축사 현장에서 시어의 반응이 오는 것은 피축사자의 상태라고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영들이 축사돼서 내 몸엔 공격할까요? 말까요? 예. 할 수 있다가 맞네요. 58:10
할 수는 있지만 거의 다 사실은 공격 안 합니다. 아 공격을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영향을 안 받습니다. 문이 열려야. 예 문 다 열어놨다고 도둑놈 다 들어오던가요? 여러분 집에 아니거든요. 새가 날아다닐 수 있지만 내 머리 위에 집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축사 현장에 있기를 꺼려 하시는 분이 가끔 있을 수 있어요. 초창기 저희 교회에도 그런 분 계셨으면 왠지 저 영이 나가서 나한테 올 것 같아 그래서 축사 현장을 꺼려하시는 분들. 충분히 이해돼요. 그런데 안 그렇습니다. 그럴 것 같으면 저희 목사님도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미 죽었습니다. 시어를 얼마나 많이 봤는데요.
축사 현장에서 귀신 들린 사람에서부터 중증 시한부에서부터 시작해서 뭐 여러 어떤 사람들 정말 시어를 많이 많이 많이 많이 갔었습니다. 그럼 저 이미 공격받아서 죽었어요. 그런데 안 그렇거든요. 59:08
해서 여러분들의 믿음대로 됩니다. 예 믿음대로 되어집니다. 나한테 온다고 생각할 수 있으면 옵니다. 그런데 나한테 안 온다고 생각하시면 안 옵니다. 우리가 묻을 수는 있어요. 그럼 털어버리면 됩니다.
그런데 묻는 경우가 그렇게 잘 없습니다. 예 그래서 영 찝찝할 때는 초창기에는 제가 영적 사유를 잘 몰라서 갈 때마다 찝찝해서 우리 애들을 이렇게 아 뭐 우짜노 이래서 항상 밤늦게 집에 들어 문고를 띠띠띠띠띠 누르면서 하나님 나를 고열의 욕조에 담급니다. 그렇게 할 때도 있었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렇지 않고 그냥 지나갈 때도 있고 한데 거의 묻는 경우는 그렇게 잘 없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또 때로는 제가 아플 때도 있죠. 그럴 때 난 이 피 축사자들의 마음이나 몸에 힘듦이 아 이렇게 힘들 수도 있겠다는 걸 한번 또 경험하게 되어지고 저도 아플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아프죠. 의사는 안 아픕니까? 01:00:00
아프죠. 그럴 수 있는 건데 중요한 거는 축사를 또 서로서로 방언은 자기를 위한 자기의 덕을 세우는 거지만 예언과 축사는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세우라고 주신 은사니깐요.
예언 사역자들끼리도 서로 예언해 주기를 즐겨하고 악기를 좋아하고 축사자도 마찬가지로 아까 세라젬 왜 안마 안마의자에 앉은 것처럼 아주 행복해합니다. 너무너무 좋아해요.
우리도 바쁘다 보니까 사역을 잘 못 받거든요. 그래서 서로서로 몸을 세워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시어는 눈의 역할을 합니다. 자기 주도적으로 나와 보세요. 내가 축사 좀 할게. 아 오늘따라 안 되네. 진짜 이렇게 하시면 안 된다는 겁니다. 시어는 눈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아시겠죠. 그다음 사역이 성령의 임재로 시작해서 성령의 기름 부음으로 끝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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