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3월 하순 하
▶ 모정 - 도곡저수지/솔방입구 - 소천봉/ 632m - 오곡경로당 - 양지경로당 - 335m 삼각점 -
- 종지봉 539m 표찰 - 535.4m 표찰 - 오치고개 545.6m 표찰 - 용암봉/ 686m -
- 683.2m 표찰 - 백암봉 681.2m 표찰 - 디실재 - 계곡길 - 도곡종점
◐ 모정정류장 - 15분 "솔방입구정류장/도곡저수지" - 20분 "폐기도터" - 50분 "소천봉" -
- 50분 "오곡경로당" 5분 "양지마을" - 10분 "능선 들머리" - 25분 "삼각점" - 20분 "종지봉" -
- 40분 "535.4m" - 30분 "오치고개 545.6m" - 30분 "용암봉" - 30분 "683.2m" -
- 25분 "백암봉" - 15분 "디실재" - 20분 "도곡종점" ◑
◈ 7시간 ~ 7시간 30분 정도 / ★ 허비한 시간은 제외 ★
▶ 모정정류장 ~ 솔방입구정류장/도곡저수지 ~ 폐 기도터 ~ 소천봉
▶소천봉 ~ 신곡 ~ 종지봉 ~용암봉
▶용암봉 ~ 백암봉 ~ 디실재 ~ 도곡종점
"부산역 / 07시 32분" 출발
"상동역 / 08시 28분" 도착
▶ "밀양터미널 / 08시 50분" 에 출발하여
09시 05분 쯤에 도착하는
"신곡" 가는 버스를 타려면
도로를 건너가서
식당 옆에 있는
정류장에서 타야한다.
건너다 본 모습
"상동역"
10분도 안되어 도착하는
"모정정류장"
얼마 전에는
"박연정" 으로 내려갔었는데
▶ 오늘은 우측으로 꺽어
"솔방입구/도곡저수지" 로 올라간다.
15분 쯤 도로따라 올라오면
"도곡저수지" 제방
"도곡저수지"
"백암봉 ~ 디실재" 방향 부터 ~
오른쪽으로 ~
능선 뒤에 "낙화산" 이 숨어있다.
"중앙고속도로" 뒤로
"철마산, 화악산, 남산"
살짝 보이는
"오례산"
올라갈 봉우리 ~
"소천봉" 까지
한바퀴 둘러보고
"솔방입구정류장"
좌측 옆으로
들머리가 있다.
잠시후
묘지를 지나면
만나는 들머리
▶ 초입부터 가파르게 올라간다.
10분 후
전망이 트이면서
암릉길이 시작된다.
전망은 위에서 잘 트인다.
4분 후
전망이 트이지만 패스!
바위군들을 지나면
2분 후
"폐 기도터" 를 만난다.
아름다운 자연을
엄청 망쳐 놓은
이 파렴치한 짓들에 화가 난다.
멋진 바위들이 즐비한 곳
20분 정도
천천히 조망을 즐기면서 올라간다.
흉물스러운 폐 구조물
왼쪽으로 돌아 올라간다.
2분 후
옛날의 사진들인 듯하고!
바위들은 웅장하다.
조심하면서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온다.
올라보면
이런 모습으로 방치되어있다.
거대한 암봉
내려와서
왼쪽으로 돌아 올라간다.
2분 후
조금 전 암봉 위에 올라
여기도
폐기물이 방치되어 있다.
■ - 1
■ - 2
■ - 3
위로 바라보면서 ~
오른쪽으로 ~
"백암봉~디실재" ~
"중산 ~ 낙화산" ~
"고답" 에서 "낙화산" 으로
올라갈 계획이 있다.
능선 멀리
"화악산~곰티재~남산"
둘러보고
계속 산행을 이어간다.
7분 후
이장한 묘지터 오르고
잠시후
제법 넓은 평지를 지나
잠시 내렸다가
가파르게 올라간다.
3분 후
큰 바위들을 지나고
5분 후
바위에 뿌리를 내린
굳센 한 그루
■ ■
1분 후
이 바위를 끝으로
암릉길이 끝난다.
5분 후
좌측 길이 합류하고
우측으로 올라간다.
♠ 좌측은- "박연정" 등로
3분 후
바위를 지나고
1분 후
좌측 갈림길
직진 →
2분 후
돌축대 흔적을 지나
(살짝 내렸다가 오른다)
8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 우측은 얼마전 걸었던
"용암봉" 방향
오늘은 빙 빙 돌아서
"용암봉" 을 들린다.
곧 이어
"소천봉/ 632m"
잠시후
암벽에 로프 달려 있어나
우측으로 돌아 내려간다.
▶ 지금부터
완만한 곳이 간간히 있어나
거의 가파르게 내려간다.
돌아 내려와서
♠ 뒤돌아 본 모습
13분 후
바위군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2분 후
이제 진달래의 계절이다.
5분 후
사유지 팻말을 지나고
5분 후
한 번 더 진달래
3분 후
묘지터를 지나 내려가면
▶ 좌로 돌아가다가
등로가 희미해져도
리본을 잘 찾아 가면 된다.
6분 후
넓은 길에 합류하면
좌측으로 꺽어
곧 바로
좌측에서
넓은 길이 합류하고
우측으로 내려간다.
▶ 지도를 참고하여
등로를 이어간다.
4분 후
포장 농로를 만나고
잠시후
좌측으로 내려간다.
♠ 잘 꾸며진 농원
1분 후
"오례산성" 능선 ~
"내리" 방향의
"고깔봉"
이후 진행하게 되는
"종지봉" 능선
좌측으로 내려간다.
당겨본
"오례산성" 봉우리
2분 후
"종지봉" 을 바라보며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5분 후
"오곡경로당"
"신곡리 음지 양지 표지석"
옆으로 내려간다.
4분 후
벽화가 그려진 담벼락
다리를 건너
"양지마을" 에 오면
갈림길을 만나고
좌측으로
"신곡1안길" 로 들어간다.
"양지마을 표지석"
♠ 우측에 있는
"양지경로당 / 양지정류장"
1분 후
우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3분 후
"대밭농원" 앞에서
좌측으로 꺽어 가야한다.
♠ 우측으로 가서
예전에 올라갔던
선답자들의 흔적을 따라
사면을 빡세게 올라갔었는데
사방댐 공사로 인하여
위로 능선이 보이는 곳에서
등로는 끊어져 버렸고
가시 잡목 덤불로 뒤덮혀 있기에
억지로 진행하려고 한 고집 하다가
덩쿨에 발목이 감기고
억센 가시에 생채기도 나면서
더 이상 고집대로 하다가는
한 발짝도 떼지 못한 체
큰 사고만 당할 것 같아
결국 뒤돌아 내려간다.
<조금 빨리 올라가려다가
1시간 20분 정도 허비해 버렸네>
ㅋㅋ ㅠㅠ
잠시후
"비운관" 이라는 농원
1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 직진 →
5분 후
임도가 꺽이면서
우측 산길로 올라간다.
♠ 직진하면
"구촌리" 방향이다.
진행 등로인
"운문지맥" 능선
봉우리 뒤로
"소천봉" 이 보인다.
"오곡리" 방향
"오례산성" 방향 ~
"내동" 방향의
"고깔봉" 이 보인다.
3분 후
묘지를 만나면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3분 후
옛날 안테나를 지나고
3분 후
간벌목더미를 지나면서
가파르게 올라간다.
3분 후
바위를 지나고
7분 후
임도를 만나면서
좌측으로 꺽어
임도를 따라간다.
♠ 정면에는
누군가 설치한 텐트가 보인다.
"백암봉" 까지의 능선 ~
"소천봉" 방향 ~
길게 달려가는
"동창천"
"오례산성" 방향 ~
"송원리" 방향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보고 걷고 | 솔방입구-소천봉-신곡-종지봉- ★용암봉-백암봉-디실재-도곡 2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