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의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고난 당하시기
전날밤에 유월절 성만찬 예식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진리는 주후 167년까지 계속하여 지켜 내려왔습니다.
교회는 타락하여 새 언약 진리를 배척하였고 새언약을 지키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었으나 교회에서 이단으로 취급을 받을 뿐 아니라
탄압을 받기때문에 자연적으로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1948년 안상홍 선생님 침례 받으셨습니다.
1953년 11월 안상홍 선생님께서 초대교회의 진리를 회복시키기
시작하셨습니다. 끊어졌던 새 언약이 예언의때를 맞추어 안상홍
선생님을 통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1962년 3월24일 안식일에 23명이 해운대 우일동 김O용씨 댁에서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1964년 10월 대속죄일 교회가 조직 되었습니다.
1964년 4월 25일 광안교회설립 되었습니다.
1964년 4월 25일 순천교회설립 되었습니다.
1965년 4월 16일 포항교회설립 되었습니다.
1968년 6월 2일 진주교회설립 되었습니다.
1969년 3월 31일 풍기교회설립 되었습니다.
1972년 3월 25일 서울교회설립 되었습니다.
1972년 7월4일 진도교회설립 되었습니다.
1981년 4월 울산교회설립 되었습니다.
1981년 4월 광주교회설립 되었습니다.
1983년 12월 대구교회설립 되었습니다.
1985년 2월 안상홍 선생님 운명 하셨습니다.
1985년 안증회 분파되어 나갔습니다.
1998년 안산교회 설립되었습니다.
2005년 5월 송파교회 설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