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보고 걷고 | 경천대- 상도촬영지 - 학전망대 - ★비봉산 - 상주보 - 도남동 1 - Daum 카페
아래로 내려오면
경천대 擎天臺 (일명 自天臺)
사벌국 옛 땅에 자리한 경천대는
하늘이 지은 절경이라 자천대로 일컬어졌으며,
대 밑에 기우제터 우담雩潭이 있어
상산商山의 신성지였다.
이 땅에 최초로
우담채득기(1604~1647) 선생이
무우정舞雩亭을 짓고 은거하였으니
1636년(인조14) 병자호란이 나던 해요,
그런 까닭에
숭명사상으로 자천대 정상에다
"대명천지大明天地 숭정일월崇禎日月"
여덟 자를 새긴 경천대비를 세움에
후세 사람들이 자천대를 경천대라 불렀다.
우담선생은 충절가의 후예로
학문에 뛰어나 빙고별좌에 제수된 징사徵士요,
신묘한 침술로 국난國難에 특채된 명의名醫였다.
1637년 세자와 대군 등이
청의 볼모가 되어 심양으로 잡혀갈 때
재학지사才學之士로 천거되어
왕자들의 몸을 보호하란 명을 받았으나
그만한 사람이 못된다고 사양하다가
도리어 유배되었다.
1639년에 방면되어 재차 부르니
나라 위해 목숨바칠 결연한 각오로
충신연주지사 <봉산곡鳳山曲> (일명 천대별곡天臺別曲) 을 짓고
섣달에 심양으로 달려갔다.
그곳에서 봉림대군(효종) 과는 군신 이상의 지기知己로서 사생을 같이 하며
망국민의 굴욕과 울분ㆍ복수일념의 충분의기忠憤義氣를
시로 주고받아 한국 시사詩史헤 희귀한
시첩詩帖<군신언지록君臣言志綠>도 남기었다.
1645년 환국한 뒤
봉림대군의 만류에도 굳이 경천대로 돌아왔음은
초지일관 하려는 신하의 뜻이었고,
충신의 사는 곳이나마 보고싶어
화사畵篩를 보내어
자천동 28경을 그려 갔음은 임금의 뜻 둠이었다.
실로, 경천대야 말로
지사志士의 은거지로서
그 입구에 선생의 손때가 묻은
소연분小蓮盆(연을 기르는 그릇)
ㆍ관분盥盆(세수대야)
ㆍ약분藥盆(약을 제조하던 그릇)이
고스란히 남은 유적지요
가사문학의 산실이며
충신의 입절지立節地요
효종의 은택지恩澤地로서
자연과 인문이 조화의 극치를 이룬
낙강제일경落江第一景, 상주의 국민관광지이다.
드라마촬영이 있었던 곳!
굴피와 소나무의 사랑
데크 계단으로 올라가지는 않고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는
"경천대"
"舞雩亭"
"무우정 舞雩亭"
무우정은 우담채득기(1604~1646)선생이
1636년(인조14) 병자호란을 예견하고
숭명崇明의 의를 지켜
은거하여 자연에 귀의하려 지은 정자다.
무우정 舞雩亭, 춤을 추며 비를 빈다는 뜻이요
정자도 기우제터 우담雩潭 위에 세워졌으나,
선생은 자연을 벗삼아 도道를 즐긴다는
풍호영귀風乎詠歸의 뜻을 위하여
그 이름을 삼았노라 밝히었다.
무우정은, 국난에 목숨바쳐
신하의 도리를 다하리라 맹세한 충신연주지사
<봉산곡鳳山曲> (일명 천대별곡天臺別曲)의 산실이요
청淸의 볼모가 된
소헌세자ㆍ봉림대군(효종)의
주치의로 특채된 재학지사才學之士로서
망국의 한을 품은 왕자들과
7년의 생사고락을 함께 한
충신 우담선생이
천추에 고절高節을 세운 유서 깊은 현장이다.
그러기에,
청음 김상헌ㆍ택당 이직ㆍ계당 유주목 등이
기문을 지어
강산이 절사節士를 만나
그 무게를 더하였다 기리었거니와
후대에는 경천대 무우정이
낙강시회洛江詩會의 중심이 되어
문향文鄕 상주를 전국에 알리는종루鐘樓가 되기도 하였다.
무우정은 옛 것을 지켜
새것을 창출하려는 뜻있는 분들에 의하여
1746년에는 상주목사 이협이 중건하였고
1948년과 2005년의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으며,
먼 훗날에도 상산商山 낙수洛水 거느리고
늘 여기 지켜 섰을 것이다.
상주시장
우측으로 진행한다.
잠시후
의자쉼터를 지나고
1분 후
정자를 지나면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잠시후
막혀있는 갈림길
우측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정면으로 내려간다.
죄송합니다!
혼자 목교를 건너보니
별로 위험하지는 않았다.
목교를 건너오면
시원한 덩쿨쉼터가 있고
"드라마 촬영장(세트장)"
○ 위치 : 경북 상주시 사벌면 삼덕리 1-15
드라마 촬영장(세트장)은 0221년 10월에
MBC가 창사 40주년 특별 기획드라마
「상도」촬영을 위하여
상주시와 공동투자로 만든 세트장이다.
그후 KBS, MBC, SBS등 방송사에서
드라마 촬영시 자주 사용하는 곳이며
경천개를 찾는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장소로
걱광을 받고 있다.
둘러보고 나온다.
◐ 시간은 각자 자유 ◑
▶ ~ 1
▶ ~ 2
▶ ~ 3
▶ ~ 4
▶ ~ 5
▶ ~ 6
▶ ~ 7
▶ ~ 8
아래로 내려와서
"경천대" 방향 ~
시계 방향으로 ~
"회상 들녘" ~
"회상 들녘" 뒤로
"덕암산, 건지봉" ~
이젠 "경천대" 가 아닌 것을
착각하지 않는다.
〓 상도 드라마세트장 〓
역사와 생명의 발원지
낙동강
◐◑ 다시 돌아온 덩쿨쉼터
목교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올라간다.
잠시후
직진 갈림길에서
좌측 계단을 올라간다.
경천대 관광지
"출렁다리 10m" →
잠시 올라오면
"출렁다리" 를 건너가고
잠시후
"후문 50m" →
1분 후
직진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상주보 3.3km" →
송전탑 아래를 지나고
잠시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 직진 산길로 계속 간다.
♠ 우측에는 도로가 보이지만
아래에서 어차피 만나게 된다.
3분 (내림 오름) 후
아까 보았던
암벽 위에 서있다.
2분 (내림) 후
도로와 합류하면
직진으로 계속 간다.
♠ 뒤돌아 보면
우측이 내려온 산길이다.
♠ 옆에 있는 건물
5분 후
"상주자전거박물관"
"상주 어린이자전거 체험장"
SANG JU CITY
앞으로의 시간을 예측할 수 없어
마음이 바쁜 관계로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 - 1
◆ - 2
◆ - 3
◆ - 4
◆ - 5
◆ ◆
BICYCLE
"도남서원, 상주보"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간다.
"경천교" 위에는
온통 자전거 조형물이다.
"경천교" 를 건너간다.
"덕암산 5.3km" →
자전거 조형물!!
2분 후
같은 "낙동강" 이라도
보는 곳에 따라서
서로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뒤돌아 보면서
시계 방향으로 ~
■ ~ ~
■ ~ ~ ~
반대쪽으로 건너와서
■ ■
"학전망대" 가 쬐끔 보이고
"비봉산" 이 보이고
〓 경천교 〓
한바퀴 둘러보고
다시 걷기 시작!
당겨본
"낙동강 학 전망대"
"청룡사, 비봉산"
2분 후
쉼터에서 에너지 보충하고
다시 한 번 더 ~
"비봉산"
● ~ ~
2분 후
다리를 건너오면
우측 5시 방향으로 들어간다.
♠ 지나온 "경천대" 가 보인다.
"회상나루관광지 800m" →
"옛 회상 횟골 나루터"
낙동강 풍경트레일 노선도
"낙동강문학관 1.7km"
"상도촬영지 1.1km" →
뒤돌아 보면서
좌측으로 간다.
♠ 우측- "경천교"
♣ 나머지 사진은 3페이지로 ~ ~ ~
보고 걷고 | 경천대 - 상도촬영지 - 학전망대 - ★비봉산 - 상주보 - 도남동 3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