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합니다.
이곳은 여전히 다낭의 씨푸드를 대표할 만 합니다.
한국분들도 많이 알고 있어 상당히 많이 오시는 편이고요.
바톡3 로 가셔야 합니다.
1,2도 있지만. 원래 원조기 이곳입니다. 바톡3.
택시타시고 미키비치 바톡남 (남=3) 하면 다 압니다.
항상 붐비는 곳이고, 다양한 씨푸드들이 있습니다.
주문 방밥은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 줄겁니다. 그럼. 그곳 번호를 확인 하시고,
씨푸드를 고르려 가셔서 그곳에 여러명의 직원들이 주문을 받을 겁니다.
그럼 한 친구가 전담으로 진행을 해줘요~
g 으로 판매를 하니, 조개는 찝찝이란 우리나라 바지락 같으것이 있습니다. 스팀으로 하시면 되고요.
타이거새우는 바베쿠가 가장 맛있는듯 합니다. 달더라고요. 하프킬로 바베큐, 하푸킬로 스팀. 이정도..
크랩은 칠리소스. 랍스터는 사시미, 스팀. 보터소스.
갑오징어도 맛있습니다.
가실때는 꼭 초장을 사가지고 가십시요. 한국마트나 롯데마트에서 ~~
와사비는 그곳에서 판매를 합니다.
다낭의 맛집중에, 씨푸드로는 치곳이 최고입니다.
물론 인테리어등 깔끔한 곳을 원하시면4u나 다른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성비와 맛으로 보았을때
이곳이 가장 손님이 많고, 저렴하며, 맛도 있으며, 다양합니다..~~
호이안 보드카 men 추천 합니다. 소주보다 깔끔하고,다음날 머리가 안아픕니다. 얼음과 같이 타서 먹으면 정말로 깔끔.
한병에 $3 정도 합니다. 작은것~
다양한 종류의 어패류를 저렇게 다라에 넣고..판다..ㅋㅋ
다라마다 다 다른 종류의 씨푸드가 담겨있다..
내가 소주보다 더 좋아하는 보드카..29도인데..얼음을 같이 타서 먹으면 깔끔하고 좋다.
후식으로 메운탕...ㅋㅋ 베트남식
무지 크다..이정도 크기의 시푸드가 다낭에 없다..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