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을버스 막말녀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영상에는 젊은 여성이 버스 앞에서 뒤쪽에 있는 한 할머니에게
XXX 짐스보다 못한X 당신 내가 죽여버리겠다 라며 막말을 쏟아 내는데요
보다 못한 버스 운전기사가
이해하라
라고 하며 양해를 구했지만 여성은
출발은 안하고 왜 XX하냐?
라고 되받아치네요
버스가 출발한 이후에도 여성은
우리 엄마도 내 몸을 안건드리는데 니가 뭔데 날 건드리냐 XX아 손톱이나 깎아라
등의 수위가 높은 욕설을 거침없이 내뱉네요
여성의 말을 종합하면 버스 하차 벨을 누르는 과정에서 한 할머니가 손톱으로
이 여성의 말을 목을 건드린것이 이같은 소란의 원인으로 보이는데요
여성의 막말에 황당한 할머니는
아이고 저게 사람이가? 미쳤네?
를 연발하네요
목적지에 도착한 여성은
XXX아 다음에 보면 죽여버리겠다
라고 협박한뒤 버스에서 내리는데요
정말 부산 마을버스 막말녀;; 개념이 없네요;;;
요즘 세상 왜이러는건지 원;;;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동영상
첫댓글 나도 부산살지만 부끄럽네요
인간 쓰레기 만도 못한 인간이군요 세상이 무섭군요 더이상 할말이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