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루어 주소서 』
첫댓글 어이쿠 그렇군요.500나한 모시는 것을 실현하셨군요.그것도 해석으로 석질 좋은 일광산으로 하셨다니 또 한번 대단하시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돌도 사람처럼 같은 것이 없다하였는데 표정이 모두 다르겠죠?혹시 천의얼굴 장성룡님을 만나신 적이 없으신지요?노래도 좋고 엄숙한 느낌이 듭니다.그가운데 계시면 마음이 편해지시겠습니다.즐감합니다.^^
수석관련 글이라 자유게시판에서수석이야기 게시판으로 자료를 옮겼습니다.^^
첫댓글 어이쿠 그렇군요.
500나한 모시는 것을 실현하셨군요.
그것도 해석으로 석질 좋은 일광산으로 하셨다니 또 한번 대단하시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돌도 사람처럼 같은 것이 없다하였는데 표정이 모두 다르겠죠?
혹시 천의얼굴 장성룡님을 만나신 적이 없으신지요?
노래도 좋고 엄숙한 느낌이 듭니다.
그가운데 계시면 마음이 편해지시겠습니다.
즐감합니다.^^
수석관련 글이라 자유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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