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 인사 문구 참고 하세요.
■ 새롭게 밝은 새해 -
좋은 일도 많았고 나쁜 일도 많았던 지난 한 해가 저물고 새롭게 새해가 밝았습니다.
○○○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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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기원 -
새해 첫날부터 내리는 함박눈이 올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것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 인사드립니다.
■ 새로운 마음가짐 -
마음은 아직 작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데 달력은 다시 새롭게 12장이 쌓여있네요. 툭툭 털어 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봅니다.
■ 강추위 -
새해부터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져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보다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가 더 많은 요즘입니다.
안녕하세요? ○○○님.
■ 새로운 계획 -
○○○님, 희망을 알리는 태양과 함께 새해가 열렸습니다.
새로운 해 새로운 결심,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올해 첫 주네요.
■ 좋은 결실 -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 결심하신 계획과 생각이 잘 정리되어 올 한 해 좋은 결실 이루시길 바랍니다.
■ 나이 -
안녕하세요? ○○○님.
어릴 적에는 한 살 한 살 나이가 드는 게 신기하고 좋아했는데 어른이 되어서는 그 의미조차 퇴색해버렸네요. 그래도 다시 새해가 밝았습니다.
■ 하얀 학 -
빨갛게 둥근 해 너머로 하얀 학이 날아가는 연하장이 새해의 푸른 결의를 보여주는 신년입니다.
■ 첫 주말 -
○○○님,
요즘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 많이 들으시지요? 저 또한 진심으로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올리게 되는 새해 첫 주말입니다.
■ 겨울비 -
안녕하세요? ○○○님.
날이 따뜻해서인지 새해에 처음으로 겨울비가 비가 내리는 1월입니다.
■ 긴 겨울 -
길고 긴 겨울이지만 해가 바뀌니 또한 새롭게 느껴지네요.
안녕하세요? ○○○님.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해돋이 -
안녕하세요? ○○○님.
새해가 되어 화창한 겨울날씨 속에 희망찬 얼굴로 해돋이를 구경하였습니다. 동해 바닷가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 새해를 맞는 사람들의 표정이 결의에 차 있더군요. 저 또한 마음 속에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추운 겨울 -
안녕하세요?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조금 있으면 또 설날이 다가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 금연 -
새해에는 금연을 하리라 마음 먹었던 것이 매해마다 이어져 올해도 또한 금연을 새해 결심으로 세운 1월 첫 주입니다.
■ 새해 새 마음 -
연말에 내리던 함박눈이 그대로 얼어서 새해가 되어서도 꽁꽁 언 세상이 새해의 새 마음을 더욱 단단히 해주는 것 같은 무척 추운날입니다.
■ 좋은 일 -
개인적으로 안 좋았던 기억이 많았던 작년 한 해가 어느덧 지나가고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한 해가 열렸습니다.
올해엔 이 마음처럼 기분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님도 그러시지요?
■ 보름 -
1월이 시작된 지 벌써 보름이 지났네요.
새해 첫날 가졌던 결심은 잘 지켜가고 있으신지요.
■ 거리 풍경 -
흥청망청하던 연말이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니 거리 풍경이 무척 경건한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님,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 건강 -
새해 소망으로는 항상 건강이라는 어머님의 자식 걱정이 어떤 의미인지 점점 깨닫게 되는 나이가 되어갑니다.
○○○님, 평안하신지요.
■ 연하장 -
○○○ 선생님,
새해가 되어 이렇게 연하장 메일로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하얀 눈이 내린 새해 -
하얀 눈이 내린 새해 아침을 맞은 올해는 무언가 좋은 일이 계속해서 일어날 듯 순수한 마음으로 보게 합니다.
■ 생각이 많은 1월 -
새해가 되어 한 살 더 들었다는 생각에 조금은 생각이 많아지는 1월입니다.
■ 연을 날리던 어린 시절 -
겨울만 되면 뒷산에 올라가 찬바람을 맞으며 연을 날리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새해가 열렸습니다.
■ 연하장늘 쓰는 새해 -
존경하는 선생님들께 새해 인사로 연하장을 쓰고 있는 오늘은 추억이 담긴 앨범을 들춰보듯 여러 가지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 새해를 여는 붉은 해 -
새해를 여는 붉은 해가 바다 위로 떠올랐을 때 많은 사람들이 찬 바닷바람을 맞으며 소원을 빌던 동해에서 새해 첫 날을 보냈습니다.
■ 힘찬 계획 -
차갑게 부는 겨울 바람이 얼굴을 시립게 하지만 새해를 맞았다는 설레임과 힘찬 계획이 뜨거운 열정을 만드는 겨울입니다.
■ 책임 -
바빴던 연말을 보내고 새로 새해를 맞았다는 생각에 행동이 조심스러워지네요. 해가 바뀌고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책임을 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 새해 인사 -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 요즘 많이 받으시죠?
저도 이렇게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로 새해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새해 계획 -
새해가 되어서도 변함 없이 겨울 날씨는 강추위로 맹위를 떨치고 새해 계획으로 삼았던 운동을 하기가 힘이 들게 하네요. 그래도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열심히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 새해 첫 태양 -
새해 첫 해를 맞이하러 동해안으로 떠났다가 피곤하게 돌아왔지만 그래도 새해의 첫 날을 첫 태양과 마주했다는 기쁨과 설레임 덕분에 올 한 해엔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1월입니다.
첫댓글 축복된 새해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