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믿음 나눔방 복음 말씀 란에
오늘의 복음 말씀을 올리는 요일별 담당을 임원진에서 임의로 선정하였습니다.
요일 복음 말씀 올리는 회원들
일요일 박영선 베네딕도, 박상대 베드로
월요일 박준옥 율리아나, 황은연 엘리사벳
화요일 이화연 로사, 김종애 루치아
수요일 신용길 프란시스, 이성환 요한
목요일 이병석 스테파노, 이강선 레오니스
금요일 김근실 글라라, 문정자 젬마
토요일 이광성 바오로, 박해우 스테파노
믿음 나눔방 복음 말씀을 클릭하시고, 글쓰기를 클릭하시어서,
제목에는 날짜를, 내용에는 그날의 복음말씀을 쓰시면 됩니다.
성경이나, 매일미사책을 보시면 됩니다.
해당 요일이 불가능 하거나, 혹여 참가가 불가능 하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위의 분들 외에도 같은 조를 이루고 싶은 동문을 추천해 참여토록 합시다,
매일 오전 08시 30분 이전에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 이후까지 올려지지 않았다면 까페지기가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나도 참여하고 싶다는 분이 나오시면 카페지기님과 상의하셔서 같이 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 아마도 하느님께서 바라시기는 모두가 같이 하는 모습 아닐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시간 차이도 있고 자료도 그렇고, 한국시간 8:30 a.m.까지 안 올라오면 까페지기님이
하신다니까, 혹시 할수 있는 날은 해 보겠읍니다. 대답이 화끈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거기는 일요일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잘못 생각한것 같군요 여건이 허락되면 참여해 주세요
베네딕도님, 질문입니다
수요일의 경우 이성환요한님과 제가 한주씩 책임지고 복음을 올리면 되겠습니까?
아직 서로 연락은 없었지만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고 준비를 하면 좋겠습니다.
카페지기님과 이요한님의 의견을 확실하게 알고 싶습니다
수알에 이성환 요한과 신 프란시스가 담당하는것으로 된것은 맞습니다. 내가 요한과 통화해보니 대단히 죄송하다고 하며 11월에는 중요한 일때문에 시간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 프란시스가 11월 모두 올리시면 합니다. 바쁘셔서 어려우시면 제가 채우겠습니다. 아셨죠?
감사합니다. 그럼 제가 수요일 복음을 올립니다.
이요한님도 가까운 장래에 함께 하기를 바라고,
주님안에서 잘 지내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