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하고싶은 것이 많았다
유독, 10월의 달력 아래에는 빼곡하게 메모가 많았다
앗~ 넘어져 툭 뿌러진 다리......
몸을 다쳤는데 마음이 더 아프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애희꽃님 본받아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완독해야겠다
첫댓글 오케이 입니다.코스모스 도전하며 쉬어 가세요.
첫댓글 오케이 입니다.
코스모스 도전하며 쉬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