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풀이 양혜왕이 말했습니다. “과인은 편안히 가르침을 받기를 원합니다.” 맹자가 대답했습니다. “사람을 몽둥이로 죽이는 것과 칼로 죽이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까?” 왕이 말했습니다. “차이가 없습니다.” 맹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칼로 사람을 죽이는 것과 잘못된 정치로 사람을 죽이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까?” 왕이 말했습니다. “차이가 없습니다.”
◆ 핵심 뜻 맹자는 사람을 직접 해치는 폭력과 백성을 궁핍과 죽음으로 몰아넣는 잘못된 정치의 책임을 본질적으로 연결합니다. 수단이 달라도 그 결과가 사람의 생명을 해친다면 지도자는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엄중한 가르침입니다.
◆ 삶에 적용하기 내가 직접 해를 끼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의 결정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살펴봅시다.
◆ 오늘의 교훈 책임은 행동의 겉모습보다 그 결과까지 살피는 데서 시작됩니다. 사람을 해치는 결과를 낳는다면 그 책임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첫댓글지금의 세상에서는 칼로 사람을 해 할 수는 없어도 말이나 글로서 사람을 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칼로 사람을 해하는 것과 다를것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정치란 말이나 글로서 하는 것이기에 그 말이나 글이 같는 무거움과 무서움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위정자들은 세치혀가 짧다하고 감정이 이끄는대로 말하고 글을 씁니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힘없고 가엾은 백성들에게 돌아갑니다. 몽둥이로 맞으면 멍이들지만 혀로 맞으면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된다고 했습니다. 생각은 말을 만들고 말은 행동을 만드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지금의 세상에서는 칼로 사람을 해 할 수는 없어도 말이나 글로서 사람을 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칼로 사람을 해하는 것과 다를것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정치란 말이나 글로서 하는 것이기에 그 말이나 글이 같는 무거움과 무서움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위정자들은 세치혀가 짧다하고 감정이 이끄는대로 말하고 글을 씁니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힘없고 가엾은 백성들에게 돌아갑니다. 몽둥이로 맞으면 멍이들지만 혀로 맞으면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된다고 했습니다. 생각은 말을 만들고 말은 행동을 만드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책임 이라는 무게에 어렵게 머물게 됩니다. 깊이 성찰하며 조심 조심 나아가겠습니다.
한원장님 양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