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 돼지나 개나 같은 방법으로 잡는다. 그러나. 개고기 식용 반대론자들은 최대의 효과를 올리기 위하여 개잡는 사진만 인터넷에 올린다. <br>
개잡는 사진을 보고 구토를 하고 징그러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소잡는 사진, 돼지 잡는 사진을 보고서도 똑같이 구토를 하고 징그러움을 느낀다. 그러므로 개잡는 사진을 보여 주려면 돼지나 소 잡는 사진도 함께 올려야 공정하고,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br>
더우기 한국에서 목을 매달거나 작대기로 때려서 개를 잡는 일은 사라졌는데도 그런 사진만 올리는 것은 개고기 식용에 대한 혐오정서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사실을 조작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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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돼지를 죽이지 말자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이 사이트가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오. 구경하고 싶네요. 안타깝게도 소나 돼지등의 가축을 잡아먹는데 반대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군요. 유독 개를 잡아먹는데 반대를 하며 개를 잔인하게 죽인 사진을 올려 개고기반대의견의 효과를 보려하는 것을 비판했을 뿐입니다.
후후, 애견 동호회면 끼리끼리 모여 자기들의 '개'만 사랑하면 될 일이지, '개'를 사랑하지 않거나 '먹겠다는'사람에게 시비는 왜 거는지?? 즉, 자기들의 사고를 왜 남에게 강요하는 건지. '독선'과 '아집'이 느껴질 뿐입니다. 개고기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서 먹겠다는 건데, 왠 야단들인지???
애견사이트에 가서 개고기 먹으라고 강요하는 이들은 거의 없지요. 근데, 왠 놈의 '먹지 말라'고 강요하는 이들은 이리 많은지. 참 이상한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인의 대다수는 개고기식용에 긍정적인라는 것. 즉, 먹는 다수는 조용한데... 안 먹는 소수가 왜 이리 떠드는 것인지...참, 나 원~
안먹는 소수가 아니라 먹는소수이지요. 거참..세계가 바뀌고있는데.. 다음통계만봐도 반대론자는 70퍼센트에 육박합니다.학이님은 30퍼센트안에 드는 소수론자이지요 ...학이님주장만 보면 뭐든 반대하면안되고 강요하면 안되겠군요.대다수의 사람들 눈살을찌푸리게하니 반대하는거지 별다른 이유가있겠습니까?
또한 그 사람들 장단에 맞춰줄 이유도 시간적 여유도 없지만... 키우는 그네들도 사람이고 먹는 저희또한 사람입니다... 그들은 개를 위해 사람을 욕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 정도 악플은 각오하고 글올립니다... 어차피 그들의 억지 논리에 휘둘릴 정도의 모질이는 아니니까요...ㅋㅋ
국무조정실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니 우리나라 사람 중 55.3%가 개고기를 먹어봤다고 한다. 연간 식용견 소비량은 최소 164만에서 최대 205만 마리에 이른다. 1인당 연간 소비량으로 셈하면 1.38㎏ 가량으로, 쇠고기(6.6kg, 2005년)나 돼지고기(17.4kg)보다는 적다. 하지만, 이 정도라면 개고기가 매우 대중적인 음식이라고 보는 게 자연스럽다. 브리짓 바르도가 너무 놀라지 않기를 바란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167202.html
개고기 반대론자들은 개고기만 반대 하니까 당연히 개도살 사진만 올리죠 그리고 그 사진들이 조작 되었다는것은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건지 작대기로 때려 개를 잡는일이 사라졌다고요? 정확하지 않은 거잖아요? 님이야 말로 다 조사하고 다니신것도 아니고 추측으로 이런 글을 쓰신거 보니 설득력 없으시네요
서울 근교에서 가장 거대한 견육 유통시장인 모란시장의 도축방법에 몽둥이로 때려 죽이는 경우가 없다는 것은 정확한 정보입니다. 그 커다란 개량 도사견을 일일히 매달아 때려죽이려면 그 인건비는 누가 충당합니까? 하루에 유통되는 근수만 해도 엄청난데 그런 도살법으로 어떻게 시간 내에 수요를 충족시킵니까?
첫댓글 애견동호외에 그런사진들만 올리는 이유는 그곳이 애견 동호회이기 때문입니다.만약 그곳이 소나 돼지 동호회였다면 소나 돼지를 죽이는 장면의 사진들도 올려 놓겠죠.그렇다고 소나돼지 사이트에서 전혀 다른성질의 개를 죽이는 사진을 올려놓지는 않잖습니까.
그거야 많은 사람들이 애완견을 키우기 때문이죠. 대부분 사람들이 소나 돼지를 키우지는 않잖습니까? 만약 소,돼지 사이트가 있다면 설이님 말이 설득력이 있는것이죠.
소나 돼지를 죽이지 말자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이 사이트가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오. 구경하고 싶네요. 안타깝게도 소나 돼지등의 가축을 잡아먹는데 반대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군요. 유독 개를 잡아먹는데 반대를 하며 개를 잔인하게 죽인 사진을 올려 개고기반대의견의 효과를 보려하는 것을 비판했을 뿐입니다.
개는예전부터우리랑친하고가까운동물이었고
니가 개잡는 동영상을 봐라 ㅡㅡ 미,친놈아
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키우는 애완동물이기 때문이죠 요즘은 반려견 이라 하죠
그것은 어쩔수 없는거에요 개 좋아하는 분들이 개고기 반대하는 것도 당연한걸로 보이고
좋아하는 분들은 계속 열심히 드시면 되는겁니다
단체 사이트 다가봐 다있어 ^^
애견동호회면 이쁜애견이나 올리면되지... 왜 개잡는 사진을 올리죠? ㅎㅎ 일부 극애견(?)파들의 오버라고밖에 생각 되지 않는군요 ㅎㅎ 아웃~~~!!!
풉ㅋㅋㅋㅋㅋㅋㅋ여기여병추~
오버라고? 도랏나 이새.끼ㅋㅋㅋㅋ개념을 밥말아먹엇나?ㅋㅋㅋ
생각좀하고말해 시.발아^^
02럽 옳소...
여병추^^
02 옳소
여병추^^
누가먼저 시비걸고 누가먼저 비판을했는데~말되는소리하쇼~02번님
후후, 애견 동호회면 끼리끼리 모여 자기들의 '개'만 사랑하면 될 일이지, '개'를 사랑하지 않거나 '먹겠다는'사람에게 시비는 왜 거는지?? 즉, 자기들의 사고를 왜 남에게 강요하는 건지. '독선'과 '아집'이 느껴질 뿐입니다. 개고기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서 먹겠다는 건데, 왠 야단들인지???
니가그래서안되는거야 미.친놈아ㅉㅉ 너같은생각을가진병,신들이널렸으니
일부다른나라에선 우리나라 음식문화야만적이라하는거야
많이 드세요 그 항생제 덩어리^^ 지금 날짜를 보니 6년이 지났는데, 항생제 내성검사라도 받아보시길 권해드리고 싶군요~
애견사이트에 가서 개고기 먹으라고 강요하는 이들은 거의 없지요. 근데, 왠 놈의 '먹지 말라'고 강요하는 이들은 이리 많은지. 참 이상한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인의 대다수는 개고기식용에 긍정적인라는 것. 즉, 먹는 다수는 조용한데... 안 먹는 소수가 왜 이리 떠드는 것인지...참, 나 원~
글쎄요 개고기를 먹는 분들도 개 키우시는 분도 많고 좋아하는분도 많아요 동네나가면 흔히 보는게 개이구요
그래서 개고기 좋아하는 분들도 먹으면서 막 떳떳하게 개고기 먹자고 권유 못하고 나름 약간은 개가 불쌍하긴 하다고 느끼니
조용한것 이겠지요
안먹는 소수가 아니라 먹는소수이지요. 거참..세계가 바뀌고있는데.. 다음통계만봐도 반대론자는 70퍼센트에 육박합니다.학이님은 30퍼센트안에 드는 소수론자이지요 ...학이님주장만 보면 뭐든 반대하면안되고 강요하면 안되겠군요.대다수의 사람들 눈살을찌푸리게하니 반대하는거지 별다른 이유가있겠습니까?
그니깐요 학이저미.친놈이ㅡㅡ
어차피 인간이 먹을수 있는 식량의 개체수가 줄어드는 마당에 자기가 키우니까 먹어선 않된다는 어거지 논리... 언젠가는 사라질거라 봅니다...
또한 그 사람들 장단에 맞춰줄 이유도 시간적 여유도 없지만... 키우는 그네들도 사람이고 먹는 저희또한 사람입니다... 그들은 개를 위해 사람을 욕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 정도 악플은 각오하고 글올립니다... 어차피 그들의 억지 논리에 휘둘릴 정도의 모질이는 아니니까요...ㅋㅋ
이까페에서 개고기 유명한 집두 많이많이 소개해주세요... 저는 여름이면 유명하다는 개고기집은 멀어도 찾아갑니다... 주로 파주쪽이 유명하긴 하더군요;;; 다른 지역은 않가봐서 ㅋㅋ
병.신ㅋㅋㅋㅋ찾아다니다차뒤집혀뒤지길바래^^
국무조정실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니 우리나라 사람 중 55.3%가 개고기를 먹어봤다고 한다. 연간 식용견 소비량은 최소 164만에서 최대 205만 마리에 이른다. 1인당 연간 소비량으로 셈하면 1.38㎏ 가량으로, 쇠고기(6.6kg, 2005년)나 돼지고기(17.4kg)보다는 적다. 하지만, 이 정도라면 개고기가 매우 대중적인 음식이라고 보는 게 자연스럽다. 브리짓 바르도가 너무 놀라지 않기를 바란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167202.html
대중적인음식?ㅋㅋㅋ여기또병,신한마리더잇네
어이 강진선씨 그 55.3 % 중에 모르고 먹은사람이 한 40 % 는 될꺼야 ... ^^ 대중 좋아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견 협회의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는 통계가 싫어서 직접 뒤졌습니다.
정말 너무하시네요 개도 우리와 한가족입니다 우리나라가 먹을것이 부족해서 굶어죽을 정도는아닙니다 개는 죽는순간에도 주인이오면 꼬리를 친답니다 드시는분을 욕하는것은아닙니다 다만 자랑만 안해주셧으면 합니다 한국도 선진국아닙니까 정말 .. 정말 슬프네요
그니깐요 미,친놈들이
개는 죽는순간에도 주인이 오면 꼬리를 치는데, 사람을 미친놈을 보는 인간은 개보다 못한 인겨???
이카페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들만모아놧나?ㅋㅋㅋㅋㅋ
개고기먹는게 대중적이고자연스러운거라고? 니같은새.끼들이 널렸으니깐 우리나라가 이따구지 ㅉㅉ
병.신들 ㅉㅉ 개념쌋나 좀챙기고살아 미.친놈들아
ㅉㅉ 부모님이 뭘 가르쳤을까... 말하는 행세보면 딱 알겠네요.
이건 뭐하는 패륜인겨??? 개새끼를 친구로 여기더니....사람을 개로 보네??? 치료가 시급함....
개고기 반대론자들은 개고기만 반대 하니까 당연히 개도살 사진만 올리죠 그리고 그 사진들이 조작 되었다는것은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건지
작대기로 때려 개를 잡는일이 사라졌다고요? 정확하지 않은 거잖아요? 님이야 말로 다 조사하고 다니신것도 아니고
추측으로 이런 글을 쓰신거 보니 설득력 없으시네요
서울 근교에서 가장 거대한 견육 유통시장인 모란시장의 도축방법에
몽둥이로 때려 죽이는 경우가 없다는 것은 정확한 정보입니다.
그 커다란 개량 도사견을 일일히 매달아 때려죽이려면 그 인건비는 누가 충당합니까?
하루에 유통되는 근수만 해도 엄청난데 그런 도살법으로 어떻게 시간 내에 수요를 충족시킵니까?
견육에 관해 국민 53.2% 가 찬성입니다. daum 내의 통계자료를 참고하신건가요?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개고기 식용 합법화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찬성한다는 의견은 53.2%였으며 반대한다는 의견은 25.3%에 그쳤다.
개고기 식용 합법화에 관해 남성 67.9%가 찬성(반대 17.9%)하는데 반해, 여성들은 찬성(37.5%)과 반대(33.1%) 의견간 차이가 크지 않았다.
연령별로는 20대(62.9%>31.2%)가 찬성 의견이 가장 많아 눈길을 끌었고, 30대(55.1%>22.4%), 40대(51.8%>34.3%), 50대 이상(46.9%>16.9%)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65.3%>16.6%) 응답자가 찬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전/충청
대구/경북(53.6%>27.3%), 서울(51.4%>27.2%) 순이었다.
이 조사는 7월 15~1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이다.
[경제투데이]
서지명 기자 sjm0705@eto.co.kr
비인도적으로 도살을 한다고 말을해도 어떠한 도살방법은 비인도적일수가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