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신도시 욘스시 사장님의 따듯한 마음 감사합니다.

[제트콜]

제트콜 배송일을 하면서 어제는 너무 맘이 따듯하며 그렇게 맛있는 초밥을 먹어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항상 배송일에 바빠서 식사시간이 들쑥날쑥한데 욘스시 사장님께서 저녁식사로 초밥을 준비해 주신거에요.

완전 감동 먹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가야 되는데 이렇게 정성이 가득한 식사를 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올라오네요.

사장님의 따듯한 마음이 느껴지고 그리고 음식실력까지 겸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저도 도움이 될때까지 열심히 할께요. 그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