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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 걸러 한집이 식당이라지만 거의 모든직장인의 고민은 점심시간때 시작되지요 오늘은 뭘먹지?..
오늘 찾아가는 원조 마포갈비집은 고기맛이야 다들 인정하는곳이고 두루치기를 기가막히게 하는집이라 더욱 정이가는곳입니다
예전 카페 정모모임을 가진곳이도 하지만 위치상으로 약점을 가지고 있는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숨어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정확한 위치는 범계역 논골집 또는 민병철 어학원건물 지하에 있습니다
실내는 마차 바퀴를 여기저기 달아논 안락한(?) 분위기.. ^^
처음에는 무척 양이 많아 보였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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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입가득한 행복 원문보기 글쓴이: 한입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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