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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슈에 한 마디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두 경기 소감 & 나만의 국가대표팀 선발 사담까지
leejuhyung1 추천 0 조회 920 17.07.09 11:0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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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2 20:12

    첫댓글 세계대회의 하이라이트는 동경 올림픽일진데 김연경 하나로는 집중 불로킹으로 힘을 쓸 수 없고
    쌍포를 장착해야 하는데 세계 무대에서는 장신 앞에 이재영은 위협이 될 수 없고
    기대주로는 고 1인 정호영이 무럭무럭 자라주어야 할 듯 하고
    세터는 염혜선으로는 안되고 불로킹 높이가 더 나은 조송화나 이다영이 기량이 더 성장을 해주어야 할 듯 합니다.
    저번 올림픽 때 일본 국가대표 세터가 길게 밀어주는 볼 배분 등 속공 플레이에 능하고 잘 하긴 하더군요.

  • 작성자 17.07.12 21:39

    안 그래도 요즘 보도를 보면, 김연경 선수를 대체할 자원을 발굴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상당히 많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공감합니다. 당장 국제대회에서 이기고 우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김연경 선수 은퇴하면 어떻게 될 지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 작성자 17.07.12 21:43

    이재영 선수는 그래도 담대하고, 공격력에 있어서 나이에 비해 노련하고 센스도 있어보여서 좋게 보고요.
    이다영 세터도 올 프로시즌이 정말 중요한 전환점이 되겠습니다. 한 팀의 주전 세터로 자리 잡느냐, 실력에 비해 외모로 관심만 받는 그저 그런 '선수'가 될 것이냐... 개인적으로도 이다영 선수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김사니 선수도 없고 이효희 선수도 은퇴가 가까워졌고... 세터가 없어요. 세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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