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개월전쯤인가 주변분의 추천에 의해
티파워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업이 프로그래머이다 보니 하루 12시간 이상은
컴퓨터 앞에서 삽니다... ㅜ.ㅡ
그래서 USB로 된 제품을 사용하였는데
정말 눈의 피로도가 덜하고 특히 건조한 겨울에도 눈의 뻑뻑함이
많이 느껴지지 않네요.
(함께 일하는 다른 사무실 동료들은 눈이 바짝바짝 마른다고 해서 가습기까지
들여놓았는데 저는 이걸 사용해서 그런지 뻑뻑함을 거의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건강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편이라서 컴퓨터 뿐만 아니라
USB가 들어가는 곳에는 모조리 끼워서 사용합니다.
LCD TV (온가족이 보는거쟎아요..ㅎㅎ), 특히 자동차...
요즘에는 외근이 없어서 효과를 아직 느낄 기회가 별로 없긴 하지만
짧은 사용기간이지만 이것도 피로도면에서 효과 있는것 같습니다.
적은 가격은 아니지만 한번 사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건데
건강을 위해서 사용해 볼만 한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집의 모든 컴퓨터와 모든 자동차 그리고
아버지, 동생, 저의 회사컴퓨터에 하나씩 다 꼽았습니다.
(자금의 압박이 헉....^^;)
그럼 다른 분들도 효과보시고 건강해 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