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주현대불교 원문보기 글쓴이: NYDharma
첫댓글 오늘 첨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런 경사가 있었군요.^^ 정말 추카 추카 드립니다. ()()(). 2006년 5월 22일 오전 10시. 그런데... 법사님 어디 편찮으셨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법사님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마니 궁금했어요. 오는 어쩐지 이곳에 오고 싶었는데, 다행이 가입도 되고 법사님의 소식도 듣게 되었습니다. 회복기간 중 이라고 하시니 건강 조심 하시고 무심했던 저를 용서해 주소서. 가끔씩 놀러 오겠습니다.()()()
첫댓글 오늘 첨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런 경사가 있었군요.^^ 정말 추카 추카 드립니다. ()()(). 2006년 5월 22일 오전 10시. 그런데... 법사님 어디 편찮으셨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법사님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마니 궁금했어요. 오는 어쩐지 이곳에 오고 싶었는데, 다행이 가입도 되고 법사님의 소식도 듣게 되었습니다. 회복기간 중 이라고 하시니 건강 조심 하시고 무심했던 저를 용서해 주소서. 가끔씩 놀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