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인내를 주기보다는 인내를 발휘할 기회를 주신다."
"용기를 달라고 하면... 용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3년전에 본 영화 "에반 올마이티"의 대사중 한 부분입니다.
지금 내가 힘들다면
언젠가 내가 그토록 바랬던 자신감을 시험할 기회라고 생각해봅니다.
지금 내가 고통스럽다면
행복을 알게 하기 위해 불행을 시험하는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어려움은 내 자신을 성장시키는 기회입니다.
김산님!
"힘들다"는 건, 힘이 들어온다는 말임을 잊지 않는 하루 되시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