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5일 양업축구선교회 광주지구대회가
본당을 비롯하여 광주성당, 오포성당, 곤지암성당 4개 선교회팀의 참가로 개최되었습니다.
일정이 겹쳐 늦게 도착한 관계로 제한된 모습만 담아 올려봅니다.
본당 본부석 전경...
양업축구선교회 대회가 있으면 항상 먹거리를 마련해주시고 뒤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매님들...
감사드립니다. ^^
설경환 빠스칼 총감독님
지나친 흡연과 과음은 저질체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풍성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서 본부석은 늘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포성당선교회원님들께서 음식을 미쳐 마련하지 못한 관계로
늦은 시간 자매님들께서 마련하신 푸짐한 음식을 맛나게 드시고 계십니다.
친선 게임에서 본당 공격수로 활동하신 신부님
공격포인트 1점, 한 골 넣으셨답니다. ^^
오포본당 신부님
사진촬영을 하니 V자로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
곤지암 본당 신부님 ^^
봄이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
그래도 춘곤증을 이기는데는 낮잠이 최고~!!
광주성당 지도신부님과 오포성당 신부님, 곤지암성당 신부님 그리고 본당 신부님...
공식경기 중 친선 경기로 본당 양업축구 선교회 회원들과 혼합으로 구성된 팀의 친선경기가 치루어졌습니다.
일방적인 공세로 4:0으로 승리하였답니다.
본당 부속건물 이전으로 연습을 많이 못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심판의 휘슬이 울리고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친선 경기라 본당 이인선 제노비오 형제님이 심판을 보시네요.
상대방 문전에서 골을 넣기 위해서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신부님
코너킥을 얻어서 득점으로 연결되는 장면을 담아보았습니다.
김성태 베드로 형제님의 킥
수비라인을 뚫고 날아오른 축구공을 향하여~!
신부님의 결정적인 찬스~!
요로코롬 멋진 슈팅이였을까요 ^^
골로 바로 연결되어 공격포인트를 획득하십니다.
본당 신부님 1골, 노승구 마태오 형제님 2골, 김성태 베드로 형제님 1골 총 4골을 넣었답니다. ^^
친선경기를 마치고...
짝짝짝~!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첫댓글 우와~생중계를 보는 것 같습니다...다들 수고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