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최대도매서점 東販과 日販 집계 베스트셀러 1위의 영어책. 어려운 문법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 귀여운 고양이 'BFC(Big Fat Cat)'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영어와 가까워지는 책이다. 저자는 영어를 잘하는 방법이 영어 '읽기'에 있다고 강조하며, 따라서 읽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림, 캐릭터 등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yobobook.co.kr%2Fintershoproot%2FeCS%2FStore%2Fen%2Fimage%2FAic_title12_20030210.gif) |
[원서] Big Fat Cat の 世界 一 簡單な 英語の本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yobobook.co.kr%2Fintershoproot%2FeCS%2FStore%2Fen%2Fimage%2FAic_title04_20030210.gif) |
머리말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진실 준비편 제1장 준비운동 연습편1 제2장 기본형 제3장 부록 제4장 상자와 화살표 연습편2 제5장 화장품과 화장문 제6장 단락 제7장 이퀄문 제8장 커스텀 어레인지 실천편 제9장 문장을 읽는다 제10장 패러그래프를 읽는다 제11장 이야기를 읽는다 응용편 제12장 특별한 화장품 제13장 접착제 후기 : 이 다음에는 무엇을 하면 좋은가
|
|
|
|
가장 쉽고, 확실하며, 재미있는 영어책이다! 귀여운 고양이 'BFC(Big Fat Cat)'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영어가 저절로 습득되는 불가사의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지금껏 이런 책은 처음이다. 이제 수험용 영어와 문법시험은 안녕이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어려운 문법용어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 기본형 'A→B'로 영어의 모든 구문을 설명할 수 있다. ◆ 깜찍한 캐릭터 'BFC'가 처음부터 끝까지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기 때문에 흥미진진하다. ◆ 그림, 캐릭터 등 컬러풀한 디자인이 이미지로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 영어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한 권을 쉽게 독파하게 한다. ◆ 이 책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후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일러준다.
본문 소개
영어-언어 습득은 무엇보다 먼저 [읽기]가 중요하다. 사실 영어는 쉽지 않다. 어떤 언어든 쉽게 습득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 수많은 언어 중에서 영어가 가장 간단한 언어인 것도 사실이다. 어려운 언어라면 이렇듯 세계 공통어라고 불릴 정도로 확대되지는 못했을 것이다. 다른 언어에 비해 간단하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보급된 것이다. 반면에 한국어나 일본어는 세계적으로 어려운 언어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어순이라든지, 영어교육의 현실이라든지 여러 면에서 비슷한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교육의 문제점도 결코 다르지 않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우리는 그토록 어려운 언어를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언어능력을 가졌기에 반드시 잘 해낼 수 있다. 나머지는 방법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하는 방법은 영어「읽기」에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읽는 방법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혹시 읽는 것만으로 히어링까지 된다는 건 무리가 아닐까 걱정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들을 수 없다는 것은 상대방이 말하는 문장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알아듣기 어려운 록 가수의 노래도, 가사를 보면서 들으면 의외로 쉽게 들려오는 법이다. 초, 중, 고등학교 12년 간에 걸쳐서 영어를-문법을 공부하는 동안, 대부분의 학생은 한 권의 영어 책도 다 읽지 못한다. 사전과 같은 두께의 책이나 끝없이 이어지는 단어장은 필요 없다. 그저 계속해서 읽기만 하면 된다. 그 밖의 것은 반드시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다.…
★ 아마존 온라인서점, 야후 온라인서점, TBS 온라인서점, es북 서점 베스트셀러 1위, 남녀별, 연대별(20,30,40대 1위), 각 지역별 베스트셀러 1위. ★ 에히메신문, 요미우리 신문, 닛케이, 시코쿠 신문 베스트셀러 1위. ★ 일본최대도매서점 토한(東販)과 니판(日販)집계 베스트셀러 1위. ★ 기토쿠니야 서점, 산세이도, 마루젠 서점 등 일본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위.
▲ 어학은 학습으로 배우 게 아니라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할 때 친절하게 이끌어주는 매력적인 책. 귀여운 고양이가 이끄는 스토리도 마음에 든다. 나도 영어를 한번 해볼까. - 이케다 가요코('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의 저자. 독일문학번역가)
▲ 경험으로 쓰인 실로 정직한 책이다. 영어를 말하는 감각이 몸에서 저절로 배어 나온다. - 무라카미 류(작가)
▲ 영어로 쓰인 이야기를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영문을 읽고 있다는 사실을 거의 의식하지 않고 이야기의 이미지를 상상 속에서 부풀릴 수 있었어요. 무서웠지만 이야기의 내용을 캐치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기쁜 일이었어요! 이 감동의 체험이,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책을 읽는 게 아니라 책을 읽기 위해 영어를 '읽는다'라는 차이점을 이해시켜 주더군요. - 구로타니 도모카(영화배우)
▲ 학교 영어의 성적을 올리기 위한 책이 아니라,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기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쓰여 있는 부분을 실천만 한다면 분명히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터득하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 세계여행솔빛별 아빠 조영호
▲ 영어가 훨씬 친근하게 느껴진다. 벌써 두 번째나 읽었다.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는다]라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추천하고 싶다. 어쩌면 쓰인 내용은 당연한 사실들의 하나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이렇게 시원스럽고 명쾌하게 가르쳐 준 이는 없었다. 이 책을 읽고 난 감상은 실로 상쾌했다. 나는 이 책을 10번은 읽을 생각이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 한국독서신문 사장 방재홍
▲ 영문이 머릿속에 이미지로 떠오르며 이해를 하게 만든다. 그 점에서 바로 영어가 간단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에게는 부족한 감도 있을지 모르지만 문법을 싫어하는 사람, 싫지만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사람에게는 강력 추천!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자신의 손으로 영어원서를 사서 읽고 싶어질 것이다. - 세무회계사 최영복
▲ 나는 히어링이나 리딩은 그런대로 하지만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건 매우 힘들어했다. 하지만 이 책에 쓰인 사고패턴은 커뮤니케이션을 성립시키기 위한 힘, 즉 '발신형'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한 지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여성벤처그룹WEEWIN 회장 최영선
▲ 평이한 말을 사용하여 영문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되어 있어 [머릿속으로 우리말로 먼저 해석해야 하는 일]이 없이 재미있게 그림을 따라가며 터득하도록 되어 있다. 두껍지 않고 컬러풀한 표지, 제과점 Ed와 Big Fat Cat의 일러스트도 귀엽다. 가까이 두고 몇 번씩 반복해서 읽고 싶어지고, 다시 읽을 수 있게 되는 그런 책 이다. - 서울애니메이션센타 본부장 김인규
저자 소개 저자 무코야마 아츠코(向山淳子) : 1936년 일본 나라현 태생. 게이오기쥬쿠 대학 졸업 후, 미국 베일러대학 대학원과정 수료. 영문학 전공. 현재 바이코가쿠잉 대학 문학부 교수로서, 탁월하고 독특한 강의법으로 유명하다.
무코야마 다카히코(向山貴彦) : 1970년 미국 텍사스주 태생. 작가. 제작회사 스튜디오 에토세토라를 창설. 데뷔작<동화이야기>는 하이 판타지의 걸작으로써 각 언론으로부터 절찬을 받았다.
다카시마 데츠오 : 1967년 일본 아이치현 태생. 프리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잡지 등에서 활약. 1999년 이탈리아의 볼로냐 국제그림책 원화전 입선.
옮긴이 은영미 1965년 전남 태생. 국민대학교 졸업 후, 지금까지 전문번역가로 활동했고, 현재는 번역을 겸한 기획 활동도 하고 있다. 번역작품으로는, <운명을 바꾸는 7가지 성공법칙>, <두려움 없이 간절히 원하라>, <발상전환의 힌트>, <쾌면력>, <부모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교육>, <중국으로의 투자> 등, 다수가 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