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조정래, 한국)
아리랑(조정래, 한국)
한강(조정래, 한국)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김진명, 한국)
황태자비 납치사건(김진명, 한국)
혼불(최명희, 한국)
레미제라블(빅토르 위고, 프랑스)
레볼루션 NO.3(가네시로 가즈키, 일본)
풀이 눕는다(김사과, 한국)
서울 1964년 겨울, 무진기행(김승옥, 한국)
검은 꽃(김영하, 한국)
피리새는 피리가 없다(김형경, 한국)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맹 가리, 프랑스)
캡틴 블루베어와 13과 1/2의 삶(발터 뫼르스, 독일)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아멜리 노통브, 프랑스)
이방인(알베르 카뮈, 프랑스)
좁은 문(앙드레 지드, 프랑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필립K.딕, 미국)
바람이 분다, 가라(한강, 한국)
7년의 밤(정유정, 한국)
발이 닿지 않는 아이(권하은, 한국)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김형경, 한국)
조지 마법의 약을 만들다(로알드 달, 영국)
루모와 어둠속의 기적(발터 뫼르스, 독일)
아름다운 날들(성석제, 한국)
오후 네 시(아멜리 노통브, 프랑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알랭 드 보통, 스위스)
검은 고양이(애드거 앨런 포, 미국)
파이 이야기(얀 마텔, 스페인)
붉은 강(오정희, 한국)
내 이름은 빨강(오르한 파묵, 터키)
병신과 머저리(이청준, 한국)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조너선 사프란 포어, 미국)
맛(로알드 달, 영국)
얼굴 빨개지는 아이(장자크상페, 프랑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한국)
병신과 머저리(이청준, 한국)
광어(백가흠, 한국)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 미국)
아가미(구병모, 한국)
자기 앞의 생(로맹가리(에밀 아자르), 러시아)
개구리네 한솥밥(백석시인 시를 동화책으로 만듬, 한국)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최진영, 한국)
스노우맨(요 네스뵈, 노르웨이)
절망의 구(김이환, 한국)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메리 앤 셰퍼&애니 배로스, 영국)
니체가 눈물을 흘릴때(어빈 D. 얄롬)
사라진 데쳄버 이야기(악셀 하케)
칠드런(이사카 코타로, 일본)
랍스터를 먹는 시간(방현석, 한국)
코리앤더(샐리 가드너)
크라바트(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아르테미스 파울(이오인 콜퍼)
미처 죽지 못한 파랑, ZOO(오츠이치, 일본)
철학자의 돌(그레고리 키스)
바람의 그림자(카를로스 루이스)
5학년 3반 청개구리들(최승환, 한국)
꿈꾸는 책들의 도시(발터 뫼르스)
카자르 사전(밀로라드 파비치)
야수의 도시(이사벨 아옌데)
울지않는 늑대(팔리 모왓)
고양이 전사들(에린 헌터)
모래(엘런 폴섬)
톰 터보(토마스 브레치나)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사토 다카코)
내인생의 스프링캠프(정유정)
초콜릿 레볼루션(알렉스 쉬어러)
카드의 비밀(요슈타인 가아더)
사막이 부른다(마이클 메어스)
그대의 차가운 손(한강, 한국)
룬의 아이들(전민희, 한국)
파도야 놀자(이수지, 한국) - 그림책
오로로 콩밭에서 붙잡아서(오기와라 히로시, 일본)
사랑, 전철(아리카와 히로, 일본)
어떤 하루, 다시(신준모, 한국)
우리는 왜 극단에 끌리는가(캐스 R. 선스타인)
축복 받은 집(줌마 라히리, 미국)
태평천하(채만식, 한국)
싯다르타(헤르만 헤세, 독일)
계속해보겠습니다(황정은, 한국)
죽음은 내게 주어진 마지막 자유였다(라몬 삼페드로 카메안, 스페인)
네루다의 우편배달부(안토니오 스카르메타, 칠레)
달에 울다(마루야마 겐지, 일본)
살육에 이르는 병(아비코 다케마루, 일본)
아웃(기리노 나쓰오, 일본)
18초(조지 D. 슈먼, 미국)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로버트 A. 하인라인, 미국)
화형법정(존 딕슨 카, 미국)
파도(토드 스트라써, 미국)
인플루엔자(한상운, 한국)
아이들이 있었다(문필연, 한국)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최진영, 한국)
렌트(이시다이라, 일본)
외침과 기도(시자키 유, 일본)
기업가의 방문(노영수, 한국)
이별연습(로랑 모비니에, 프랑스)
차가운 피부(알베르뇨 산체스 피뇰, 스페인)
종료되었습니다(박하익, 한국)
마음 밭에 무얼 심지?(최영순, 한국)
자살가게(장 튈레, 프랑스)
하느님의 이력서(장루이 푸르니에, 프랑스)
얼음나무 숲(하지은, 한국)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베티 스미스, 미국)
사실 이거 말고 더 적어놨었는데
그걸 잃어버려서 문화센터 열렸길래
부랴부랴 이것만 가져왔어요ㅠㅠ
기억나는대로 계속 추가할게요.
첫댓글 취향 문학소년?소녀? 암튼 쯘다♥ 멋잇어용
오...아니 근데 첫번째 그룹부터 권수가 다들 만만치 않은 책들 ㅇㅂㅇ.... 레미제라블 태백산맥 맨날 읽어야지읽어야지 하고 손못대고있어요ㅠㅠ 이 글엔 없지만 토지도 ㅠㅠㅠ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음껏 하셔도 돼요!
오엇 북마크 해놓고 도서관 책 빌릴때 빌려야겠어욤!!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당 ㅠㅅㅠ
필력이 엄청나실 것 같아요~
우오 ㅎ 모르는 책들이 대부분이에요 ㅎ참고해서 책들좀 사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