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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생활 정화의 기본원리
출처: http://cafe.daum.net/koreamms/m3Jo/1282
에너지의 길을 터준다는 것은 에너지의 방향성을 말합니다.
에너지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죠.
그리고 극성이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도구들은 즉 에너지 발생 도구들이나 원석들은 에너지가 높거나
높아지는 진행형이며
극을 갖고 있는 것들도 있기 때문에 계속 자연스럽게 분출할 수 있는 길을 터줘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에너지가 분출할 곳이 없으면 건물 내벽에 지나가는 전기와 결합되고
공간을 지나가는 각종 전파와 각종 유해파들과 결합이 되어 신체에 유입되고
건물을 오염시키며 각종 물건들에 스며듭니다.
에너지가 스며든다는 것은 소위 말하는 전사장 작용을 합니다.
에너지 전사작용을 이용한 방법들을 아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죠.
입자에너지를 물에 투입시켜 몸을 치유하는 방법들이 그런 전사장의 작용을 이용하는
것이죠.
그것의 주체는 토션장입니다.
그 토션장은 자연소멸까지 걸리는 시간이 7~8년 입니다.
집안에 그런 양자도구를 잘못 사용하면 신체,물건,건물에 유해한 토션장[정보장]이
박혀버립니다.
우리들이 사용하는 물건들에 토션장이 발생하는 도구들이 많습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코일이 많이 감겨있는 모터이고 그 모터는 전기를 이용하여
회전을 하며 특히 양자도구를 많이 배치된 실내에서 작동,비작동 모두 강력한
작용을 합니다.
전자기장,회전,형태장들이 양자준위를 높이며 비정상적 에너지 발산을 만들어
버립니다.
바닥과 몇 십센티 위로 밑에 박스를 깔고 발코니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파트가 에너지적으로 매우 취약한 이유가 내가 사는 집을 아무리 에너지적으로
세팅을 잘 해도
밑, 위에 층에서 저런 모터가 들어간 제품을 아무렇게 방치하면 내가 아무리 에너지
세팅을 잘 해도
소용없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모터가 들어간 제품들은 에너지가 최종적으로 나가는 발코니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이 땅과 제일 가까운 주택1층이 아닌이상 모든 양자도구들은
바닥에서 몇 십센티 올려서 사용하고 주로 보관은 발코니로 해야합니다.
내 주거 바닥은 밑에층 천장이며 전등의 전기선이 바닥에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모든 양자도구는 전기선과 최대 멀리 배치하는 원리와 동일합니다.
에너지 환경이 좋다고 해도 에너지 방향성을 잡아줘서 길을 터줬다 해도 잔류에너지들이
남게 됩니다.
화장실 물을 틀어주고 코일매트에 물을 적셔 집안에 배치합니다.
그러면 남아있는 잔류에너지들이 소멸하게 됩니다.
코일이 1차적으로 잡아주고 코일이 머금은 물이 2차로 에너지를 잡아줍니다.
보통 유해파 발생이 많은 테스크탑 컴퓨터에 물수건을 올려 놓으면
신체를 치는 유해에너지들이 많이 잡히는데 그보다 더 작용을 잘 하게됩니다.
매트 밑에 미끄럼 방지 엠보싱 돌기들은 큰 의미는 없습니다.
직경 2센티 이하 SBB가 들어간 오르곤 나이트의 음적방향을 하늘로 향하게 해도
어느정도 잡아주긴 합니다만 굳이 구해서 쓸 필요는 없습니다.
SBB 코일의 특성상 잘못 방치 할 경우 좋지 못한 결과들을 도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오르곤 계열은 제조상의 제작자 유전자 유입등의
문제등이 발생할 수 있고 보관 사용의 어려움이 많습니다.
오랜시간 적용했지만 굳이 구하거나 만들어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응집에너지 즉 양자준위를 증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동차 출력 증강에 효과를
보이는 방법이 있긴한데
계속 사용할 경우 신체에는 별로 안 좋습니다.
연비도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나 운전법에 따라 최대 30% 까지 연비차이가 나니
큰 의미는 없겠습니다.
차량 실험으로 응집에너지 즉 양자준위의 현상을 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팔방진이나 12각 히란야를 트렁크 안쪽 중앙, 후미등쪽에 부착하거나 거치해 놓으면
다소 출력이 증가합니다.
그러나 케미컬의 작용 효과를 능가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증강도 들쑥 날쑥하죠.
OBD게이지로 확인한 결과 순간 토크,마력 증강이 10~20% 정도 상승합니다.
그러나 차량이라는 것이 복합적인 요소를 지니기 때문에
차량컨티션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고 매번 재현은 쉽지 않으나
드라이빙 감성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현상도 실내 정화 세팅과 같은 방법인 최종 배출부분[트렁크]에서 에너지를
당겨버리는 원리입니다.
트렁크쪽에서 에너지를 당기면 에너지가 엔진으로 유입되고 차량 전체에 고르게
퍼지게 됩니다.
공간에너지를 방향성으로 차량에 고르게 유입시키는 원리는 실내 세팅과 동일합니다.
에너지 흐름을 제거하면 엔진음이 거칠어지고 토크는 증가하나 리스폰스는 하락합니다.
도구를 엔진쪽에 배치하면 리스폰스는 증가하나 토크는 떨어집니다.
참 오묘한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점은 이런 차량의 현상들은 보여지나 사람신체에는 안 좋은
현상이 생깁니다.
안 좋은 에너지가 몸에 쌓이게됩니다.
보통 에너지에 처맞는다, 응집력, 양자준위에 처맞는 경우가 생기면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상기열이 발생합니다.
신체에너지 발란스가 깨지게 됩니다.
■모터와 코일없는 세상... 왠만한 전자제품에 다 들어있는데.. 산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그럴 순 없고..
최대한 치워야겠죠..
그런데 산에 들어가 태양전지로 만든 무공해전기로 방안에서 모터를 돌려도 해롭나요?
평상시 모터관련 제품들을 발코니에 보관하면 되고 집에 양자도구들이 많으면
잘 배출시켜주면 됩니다.
테스트 해보니 태양광 전지로 가동되는 모터에서는 나름 좋은 결과들을 보여주나
어차피 공간속에
떠도는 유해파들을 응집시키니 유해작용은 하긴 합니다만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살면 극악적인 유해파장도 산기운이 밀어내고 물이 당겨
빼가기 때문에
전자파 피해자들도 매우 좋은 변화들이 생길 정도이니 일반적 사람들의 환경적
유해파장들은 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