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목사님 저도 기쁩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께서 하시는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문전도사님의 글을 읽고 가슴이 아팟습니다. 몇년 전부터 위탁 가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길 수가 없네요. 특히 지금은 내 아내와 제가 사회복지학과 야간을 다니기 때문에 제 아이들에게도 불평을 많이 듣거든요.
지금2학년이니까 졸업하는 2007년경에는 문전도사님의 자문을 구하겠습니다.
첫댓글 목사님 저도 기쁩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께서 하시는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문전도사님의 글을 읽고 가슴이 아팟습니다. 몇년 전부터 위탁 가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길 수가 없네요. 특히 지금은 내 아내와 제가 사회복지학과 야간을 다니기 때문에 제 아이들에게도 불평을 많이 듣거든요.
지금2학년이니까 졸업하는 2007년경에는 문전도사님의 자문을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