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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복된 소식 원문보기 글쓴이: 참복음
저는 우리백성들이 반기독교적인 거짓선지자들과 친기독교적인 거짓선지자들과 이단들에게
미혹 당하는 많은 백성들을 보고 참으로 애통해하는 사람입니다.
세계가 한 지구촌으로 가까워지면서 문화와 문명을 교류하다가 보니 후진국은 자연히 선진국에게서 배울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선진국은 후진국에게 자유와 평등과 인권과 과학과 지식과 부와 도시화와 교통과 통신의 발달과 편리함과 안락함이라는 좋은 것들을 전하여 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이기주의, 개인주의, 전통적으로 전수받은 올바른 도덕과 윤리를 거부하고 폐지하는 방종주의, 음란, 폭력, 살인, 마약, 무신론, 사탄숭배사상, 자연파괴, 맘몬이즘이라는 나쁜 것들을 전하여 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삶의 방식이 무너지면서 기존의 가치관과 인생관과 세계관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져 포스트모던이즘, 뉴에이즈, UFO의 출현으로 인한 우주인으로부터 받은 메세지 등이 신 사고와 신 사상을 일으켰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에는 가치관의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여
저마다 도덕심을 버린 사람모양 나는 특수하고 신비한 것을 보았다, 들었다, 깨달았다고 하면서 거짓을 진리로 위장하여 순진하나 상처받고 어리석은 백성을 혹설(惑說)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철학자의 학설같은 신흥종교들이 우후죽순처럼이 여기서 저기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지러운 세상의 가치관에 그리스도인들도 영향을 받아 기독교회 안으로 들여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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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혼잡하게 하는 거짓 선생들은 그리스도의 진짜 사도시대들이 생존하였을 때에도 사도들의 사도권과 사도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불신하고 비난하면서(특히 바울 사도님을 불신함) 자기들 스스로 선지자나 사도라고 주장하며 교회 안으로 파고들어와 그리스도의 교훈을 혼잡스럽게 하고 어지럽히며 변질시키고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신약성경의 서신서에 많습니다.
초대교회는 한동안 혼란을 겪었으나 나중엔는 진리의 말씀과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 가짜 선생들을 색줄하여 추방하였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은 거짓 선지자를 색출하여 추방한 일을 잘했다고 인정하시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짓선생들을 색출하여 교회안에서 추방하여야합니다. 단, 진짜 선생을 추방하면 가짜 교회나 가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유사 기독교주나 사이비 기독교주나 이단의 교주나 거짓 그리스도나 거짓 선지자들은 대게 다음과 같은 성경해석 방법으로 성경을 해석하여 사람들을 미혹시킵니다.
1. 성경의 구절을 상징으로 보고 해석한다.
2. 성경의 구절을 비유로 보고 해석한다.
3. 성경의 구절을 풍유적으로 해석한다.
4. 성경의 구절을 영적으로 해석한다.
셩경을 해석하는 방법에는 위에 있는 방법도 포함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너무나 그릇되게 해석하는 가짜 선생들은 주로 위의 해석 방법만을 집중적으로 사용합니다.위의 방법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무엇인가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을 들추어 내어 드러나게 해 주는 것 같아 신자들이 빠져들어 옵니다. 이 점을 저짓 선지자들이 노립니다.
기독교회에서 신앙생활을 1년이상만 열심히하고 성경을 많이 읽고 위와 같은 성경해석방법만을 열심히 익혀서
누구나 나쁜 마음만 먹고 위와 같은 해석 방법을 사용하여 특정인을 메시야(=그리스도)나 선지자나 심지어 신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얼마든지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위의 해석만을 사용하여 자기 스스로도 얼마든지 신이리고 주장할 수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사탄으로 사탄도 하나님으로 만들수도 있게 됩니다. 이렇게 위의 해석방법만을 사용하면 성경의 해석이 해석하는 자의 마음대로 이현령 비현령식의 내멋대로의 엉터리 해석이 됩니다.
성경의 내용은 인간의 문화와 인간의 역사와 인간의 언어와 인간의 생활 풍속 등을 가지고 영적 진리의 말씀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어학과 역사학과 문화인류학과 성경해석학과
거듭남과 성령의 감동과 기도와 속사람의 성장과 재질 등을 신학공부과정을 통하여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 선지자들은 대개가 실력부족으로 실력있는 신학교에 입학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학공부를 '인학'(人學)이라고 비꼬거나
"세상학문이나 연구로는 성경의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고 신학박사와 성경연구자를 비하하여 일축하는 무식한 교만한 말을 강하게 내뱉습니다.
그리고 "정통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다 소경이다"라고 비방하면서
하나님이나 성령님이 자신에게만 성경을 정확히 해석하여 주셨기 때문에 자신만이 성경해석의 절대적인 권위가 있다고 호언장담을 합니다.
이러한 성경해석 독점주의자들은 거의가 국어문장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무식한 자들이며 원전 성경의 히브리어나 헬라어에 대하여 무식한 자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런데 정통 기독교의 신학을 공부한 목회자나 일반성도라고 할지라도 이러한 경향이 팽배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이런한 사람들은 이단은 아니라도 이단적인 성향을 다분히 가지고 있는 인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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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구절까지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학부 신학과정을 열심히 공부하여야 하며 할수만 있다면 신학 대학원 과정도 공부하여야 합니다.
신학공부의 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하였다고 하더라도 신학교는 대부분 교파 교단 신학이기 때문에
각교파나 교단에 오류되는 교리가 있다면 그 오류되는 부분을 벗어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신학과정을 마친 후에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하여 별도의 공부를 하여야합니다. 경건한 성경학자의 영감받은 서적도 많이 읽고 선배에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을 다독한 후에는 기도하며 개별적으로 성경의 각권이나 주제별로 깊은 연구를 하여야 합니다. 특히 난제에 대하여는 무기한으로 연구하고 묵상하면서 정해에 도달하고자 노력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땀흘리고 노력하는 자에게 영감도 주시고 성령의 조명도 주시며 난제도 풀어 주십니다.
조심할 점은 정해에 이를 때까지 예수님을 유혹하였던 마귀가 생각과 마음 속에 수시로 가짜 해석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이러한 유혹을 계속해서 물리쳐야 최후에가서 정해에 이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거짓 선지자들의 유혹도 물리쳐야 합니다.
하나님이 난해구절의 성경을 어느 특정한 종에게 알려주신다고 하여도 사람이 하여야 할 기본적인 과정조차 밟지 않은 사람에게는 (거의) 절대적으로 바른 해석을 주시지 않습니다. 건강한 의식력과 지력과 이해력과 통찰력과 해석력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이 영감을 준다고하여도 제대로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외가 있는데 영성이 최고봉에 이르러 육신의 타락한 본성이 깨끗이 정화되고 하나님의 마음과 합일이 된 거룩한 성도는 바을 사도님 처럼 되어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성경의 어려운 내용도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성도라면 누구든지 읽고 이해하고 해석할 수는 있지먄 특정인에게만 가르치는 권한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심오해서 보통 성도들은 성경을 바르게 해석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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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지자들이 주로 비유적인 해석법을 악용하는 성경 구절의 예 한 두가지를 들어봅니다.
1.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타고 오시는 '구름' 은 실재 구름이 아니고
침례(=세례)' 요한과 같은 '신지자'나 '선지자의 말씀'을 타고 오신다"는 해석은 거짓선지자들이 애용하는 가짜 해석입니다.
당장 성구사전을 찾아서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실 때의 구름과 재림하실 때의 '구름'에다가 거짓 선지자들의 해석을 일일히 다 대입하여 보고 앞뒤의 말이 되는가 말이되지 않는가 일일히 읽어보십시오. 성도님이 그런 노력도 않한다면 미혹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타고 오시는 구름은 하늘에 있는 실재적인 구름입니다. 미혹하는 자들은 "오염된 구름을 타고 올리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예수님은 얼마든지 깨끗한 구름을 만드셔서 타고 오실 수 있습니다. 사실 구름을 타고 오시기보다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만 어쨋든 땅에 있는 인간들이 볼 때는 구름을 타시고 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구름을 타고 오지 않는 재림 그리스도는 가짜입니다.
수많은 그룹이나 천사들을 따로 거느리시고 오시기 때문에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은 '천사'를 타고 오는 것이다"라는 해석도 미혹하는 거짓된 해석입니다. 구름은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룩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방편이었습니다.
2. 최후의 선지자나 "재림 예수님이 '동방인 한국에 오신다"는 해석은 한국의 거짓 선지자들의 전형적인 속이는 가짜 해석입니다.
성경이 쓰여지던 때는 한국이나 다른 나라를 기준한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나라를 기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서 볼 때 동쪽 방향을 동방으로 보아야합니다.
"한국이 제2의 제사장 나라가 되었다"는 주장은 거짓말입니다. 이스라엘은 전 국민이 야훼 하나님을 섬긴는 선민입니다, 한국 민족은 이북은 김일성이 동상이 가득찬 우상숭배 민족이 되었고 남한은 여기저기에 불교와 단군교와 캐토릭 등의 우상과 귀신의 재단이 가득 찬 우상숭배의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많다고 해서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되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입니다. 차라리 건국초기의 미국이 제2의 제사장 나라가 되었다고 하면 말이 좀 될 듯합니다만 그것도 틀린 해석이 되어버렸습니다. 정통 기독교의 지도자님들도 이러한 주장을 하는 분이 있는데 안목이 너무 근시안적이라서 그렇습니다.
재림 에수님은 이스라엘의 감람산 위에 오십니다-----"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슥14:4 ).
거짓 선지자는 "율법을 상징하는 육적인 이스라엘 나라 민족은 이제 사명이 끝나서 끊어졌다" 고 해석하지만 무식한 가짜 해석입니다. 성경은 육맥과 영맥이 같이 쌍을 이루고 계속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 안에서 그 후손인 육적인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한 것은 영과 육의 선택이었지 육적인 선택만은 아니었습니다. 만일 선민 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졌다면 멸절되고 말았지 다시 재건되지는 못하였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재건된 것은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하여 약속하신 대로 약속을 지키신 하나님의 행위입니다.
3. 다음 성경을 해석하여 보십시오,
1) 약4:16절,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다음 중에서 정답을 고르시오
① 성도가 자기 자유의지대로 이일도했다가 저일도 했다가 하는 행위를 책망하는 말씀이다.
② 성도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이일 저일하며 세상에서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것을 의미한다.
③ 주의 뜻이라면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다는 말씀이니 살고죽는 것은 하나님께 밭기라는 뜻이다.
④ 성도가 "나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무엇을 명령(분부)하시든지 순종하고 하겠습니다" 하고 고백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정답은 ④ 번입니다. 그 앞과 다음 절에서 잠간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사람(성도)가 ④ 번처럼 살지 않고 허탄한 자랑을 하는 것을 악하다고 정죄하시는 것을 보면 더욱 분명합니다.
그러나 어떤 목사는 ① 번의 뜻이라고 우겨대서 그 자리서 해석을 해줘도 모르고 몇일이 지나도 모르고 창피한 줄도 모르고 자기 선생이라는 사람에게만 대려가지 못하여 안달하였습니다. 저는 노회에 휴직계(만약 있다면)를 제출하고 다시국어와 성경해석학을 공부한 후에 목사직에 복귀하는 것이 자신과 교인들을 위하여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렇게 쉬운 문장도 해석 못하는 목사가 어떻게 성경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목사를 따르는 신자들이 너무나 불쌍하고 한심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2) 마7: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위 성구에서 주의 뜻은 무엇을 말하는지 다음 중에서 정답을 고르시오
① 요6:40절을 근거로 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하는 것이다.
② 눅7:30절을 근거로 하여 아버지의 뜻은 요한의 세례를 받는 것이다.
③ 벧전3:17; 4:2, 19절에 근거하여 성도가 고난을 받느 것이 아버지의 뜻이다.
④ 히10:36절을 근거로하여 인내한 후에 약속을 받는 것이다.
⑤ 본문의 문맥으로 보면 "주여 주여"하고 부르는 사람은 신자라고 보아야 하고,
믿는 것보다 행하는 것을 강조하고 계시고,
17~20절에서 좋은 열매를 맺혀야 한다고 가르치시는데 성도의 열매는 행함이며,
22~23절에서 불법을 행한 신자들을 그 때에 주님이 모른신다고 하신다고 하시고,
24~27절에서 예수님이 가르치신 말씀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에 따라 신앙생활의 성공과 실패가 가려지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예수님이 가르치신 모든 말씀을 순종하여 실천하는 행동을 의미한다.
정답은 ⑤ 번입니다.
참으로 답답한 것은 정통 보수 신학을 한 교단의 목사님들 중에도 ① 번으로 해석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그릇된 해석에도 너무나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기뻐합니다.
이렇게 교파의 교리라는 색안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성경해석법으로 말미암아 성도들도 색안경을 쓰고 성경을 그릇되게 해석하고 있으며 정작 바른 해석을 해 줄 때는 전혀 알아듣지를 못하여 거부하고 배척하며 정죄까지 하는 죄를 짓게 됩니다. 슬프기 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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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도들에게 부탁하는 말씀 :
성도여러분!
성경은 목사님들도 신학자들도 해석하기 어려운 말씀이 많습니다.
그러하니 자기 믿음의 분수와 실력을 과대평가하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자신을 낮추시어 성경을 오래 연구하여 정답을 얻어낸 성직자나 신학자나 성경연구가에게 배우시기 바랍니다.
자기도 잘 알지 못하는 거짓 선지자에게 배운 것을 가지고 인생을 바쳐 성경과 씨름하며 정해를 얻어낸 목사님이나 신학자에게 대적하지 마시고 겸손히 귀 귀울여 배우십시요. 이 대적이 사람에게 하는 것 같지만 진리에게 대적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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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님들에게 당부드리는 말씀 :
성경해석의 일반적인 윈칙을 지식적으로 안다는 것을 내세우며 열거하시면서도 어떤 성경구절은 자신이 알고 있는 성경해석의 원칙을 따르지 않고 해석하시는 예가 흔하게 있습니다.
운전을 어떻게 해야한다는 것을 잘 알지만 이제 막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사람은 이론대로 운전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없습니다.
실력은 연마에서 오는 것입니다. 연마하여 숙달되지 못한 지식과 자격증은 실전에서는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과 이단들도 성경해석의 원칙을 말하면서 성경을 해석하지만 오역을 정해라고 우겨댑니다. 정통 기독교의 성경교사님들 중에도 이런 일은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무책임한 행동이 반드시 시정되어야 그리스도교가 하나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분들은 여기 저기 세미나에서 배웠거나 다른 사람에게 배워 알게 된 것을 가지고 자신이 연구하여 깨달은 말씀 처럼 가르치기도 하고 심지어 가르쳐 준 분에게 다시 그 진리를 가르치려 드는 건만증이 많은 분도 더러 있습니다.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고 평가해줄 것입니다. 하루속히 혼잡되게 된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이 뼈대라도 정리되어 합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긍휼을 배풀어 주옵소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님이 새 계명을 받들어
형제 자매님들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할 렐 루 야 ! ! !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