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우리는 제주도에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 위미농협에 조합원 가정의 귤을 따러 가기
위해 여행겸 봉사활동에 참여 하였다
제주도에 도착하여 현지 직원과 함께 귤농장에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귤을 따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 따보는 귤은 봉사활동이라기보다 즐겁고 신나는 아주아주 재미있는 일이었다
그곳 조합장님이 실컷 먹으면서 따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실컷 먹어봐야 몇개 먹을수 가 없었다 왜냐구요? 배가 불러서 더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현지에서 내가 딴 귤을 박스에 꼭꼭 담아서 사가지고 오고 주머니에 담을수 있는데는
다 담아 가지고 가라는 것이었다 정말 즐거운 봉사활동 이었고 즐거운 제주도 여행을 하고 온 적이 있었다 지금도 그때의 기억을 잊을 수 없어 여러분께 글을 올려봤습니다
첫댓글 어때요 ?*^* 재미가 있나요? 그저 그런가염?><>_+_+_+*^*
와~ 정말 멋진 봉사 활동이네요...먼 제주까지 원정 가신 천사들님 홧팅! 참 잘 하셨어요...우리들의 봉사활동을 이렇게 글로 올리면 다양한 정보도 알수 있지요...우리도 한번 멋진 봉사 활동을 꿈꾸어 보자구요... 후원자남들과 함께...재밌습니다,또 있으면 올려 주시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