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9일, '행복의 삼중주- 행복의 꽃 피워내기' 라는 주제로
제1회 심리상담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사진으로나마 그날의 분위기를 느껴보시고,
참석하셨던 분들은 다시금 그때의 강연을 마음 깊이 새겨보세요..^^
* 잃어버린 나를 찾는 행복한 여행_ 박선영 선생님
잔잔한 음악과 함께 청중들은 지그시 눈을 감고 과거로의 여행을 떠납니다.
민들레의 꽃말이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하지요?
사소한 것들부터 하나씩 하나씩,, 감사했던 일들을 떠올려봅니다..
샴 쌍둥이 레바와 로리는 과연 불행했을까요?
아니오. 그들은 자신은 전혀 불행하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 생각에 걸려 비틀거리다_ 안정광 선생님
타당성이 없는 사고의 수정.
지금 내 마음속에 스쳐간 생각, 즉 자동적 사고의 증거가 무엇인지,
또 그 반대증거는 무엇인지 검토해보라~
* 관계속에서 피어나는 행복의 꽃_김신애 선생님
인정하는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신체적인 접촉.
이 중 나의 제 1의 사랑의 언어는 무엇일까?? 또 상대방의 제 1의 사랑의 언어는??
(이런! 강연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김신애 선생님 강연모습을 남기는 것조차
깜박했지 모에요~ㅠㅠ 쌤~ 이해해주세요^^)
강연팀 만세~만세~만세~!!
안정광 선생님, 김신애 선생님, 박선영 선생님, 박준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날의 기억이 마구 뛰쳐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네 분 선생님 모두 참으로 멋지십니다~~~
ㅠㅜ 나도 사진 찍어주지 ^^ 열중했다니 그걸 선물로 생각할께요. 고마워요. 영선쌤...^^
보기 좋습니다. 저는 언제저렇게 되나요. 노력하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