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ine 의 어원은 우리말로 “눈에 띄네” 같아요
“반복된 패턴이나 고정된 습관” 같은 것이니 비슷합니다
라틴어에는 translaticiarum 라고 합니다
“드러내시오”처럼 보입니다
아일랜드어에는 gnathamh 라고 합니다
“꺼냈음”처럼 보입니다
베트남어에는 cong viet hang ngay 라고 합니다
“똥배짱이지”처럼 보입니다. 똥이 콩이 되었나 보네요
슬로바키아어에는 bezny 라고 합니다
“보여주니”처럼 보입니다
폴란드어에는 rutyna 라고 합니다
“눈에 띄나”처럼 보입니다
아일랜드어에서는 gnathamh 라고 합니다
“꺼냈음”처럼 보입니다
하나의 언어가 오랜 세월동안 많이 변했지만
그 의미는 이렇게 남아 있습니다. 우리말이니까요
“눈에 띄네”, “드러내시오”, “똥배짱이지”,
“보여주니”, “꺼냈음” 이 모두가 의미가 같습니다
우리말처럼 말이죠.
영어는 이런 여러 가지 표현 중에 하나를 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1756. routine (루틴, 정해놓은, 판에 박힌, 타성적인):
눈에 띄네, 눈에 띄다가 어원
* 라틴어 translaticiarum (드러내시오)
* 남아프리카어 roetine
* 카탈리안어 rutina
* 덴마크어 rutine
* 아일랜드어 gnathamh (꺼냈음)
* 인도네시아어 rutin
* 폴란드어 rutyna (눈에 띄나)
* 포르투갈어 rotina
* 슬로바키아어 bezny (보여주니)
* 베트남어 cong viet hang ngay (똥 배짱이지)
routine = 눈에 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