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과일 복숭아 그 향과 맛이 일품이죠 껍질 벗겨서 단물이 뚝뚝떨어지는 과즙이 일품인 '백도' 색이 너무 이쁘고 단 맛이 최고인 '황도' 과즙은 적고 딱딱하여 씹는 맛이 나는 '창방과 월미' 등 각각의 향과 맛을 간직한 많은 종류의 복숭아가 있습니다. 한 입 베어 먹어보면 평생 잊을 수 없는 행복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즈음처럼 더운 여름날은 복숭아 맛으로 여름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맛과 향을 가득 품은 복숭아는 재래시장으로 가면 종류별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나 소형마트에 가면 한 두가지 정도의 복숭아만 진열 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지만 재래시장에 가보면 종류별로 골고루 살 수 있습니다. 향긋한 복숭아의 향기를 찾아서 재래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봅시다
|
출처: 파도의 뜨락 원문보기 글쓴이: 파도
첫댓글 참 먹음직스런 복숭아 이군요.
정말로 생각 나는군요
좋았습니다 즐겨보고 갑니다.
헌본배어먹고싶어예 잘먹고갑니다 감사감사
복숭아가 참으로 맞있게생겉내요!! 먹고싶어 날이발으면 빨리가서 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