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녀 바람나듯이 회사 동료들이랑진도 대명 쏠비치로 코에 봄바람 쐬고 왔네요진도에서 먹은 8천원짜리 백반은 가격이 미안할 정도로 푸짐한 상 차림에 맛도 대단히 맛있었고 저녁에 와인한 잔에 분위기 잡아보고 다음 모임때는 환불원정대 컨셉으로 만나자는 약속
좌 우 두명이 분위기 메이커
첫댓글 서울은 미세먼지 가득이네요
진도에 이런멋진곳이 있었네요돌산에도 비슷한곳이 있던데 ᆢ근데 이날씨에 물속으로 (?)
물이 따뜻합니다
오우~~봄바람잘~~쐬고오신듯~신나보이네요~~
첫댓글 서울은 미세먼지 가득이네요
진도에 이런멋진곳이 있었네요
돌산에도 비슷한곳이 있던데 ᆢ
근데 이날씨에 물속으로 (?)
물이 따뜻합니다
오우~~봄바람잘~~쐬고오신듯~신나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