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나르는 우리, 두 사람.^^ 신경 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 아픈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 번 뿐, 후회하지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 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에^^ 지어진 마법 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 비단,^^ 달콤한 우리, 두 사람 웬일인^^ 지 인생이 재미 없다면^^ 지난 일은 모두 다 잊어버려^^ 요. 기회는 한번 뿐, 실수하지 마요.^^ 진짜로 해내고 싶은 걸 찾아요.^^ 용감하게 씩씩하게 오늘의 당신을^^ 버려봐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장미빛 인생을 당신과 나와,^^ 우리 둘이 함께 인생은 한번 뿐, 후회하지 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 걸 가져요. 용감하게 씩씩하게 오늘의 당신을 버려봐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초록 바다속을 달리는 빨간 자동차를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장미빛 인생을 당신과 나와, 우리 둘이 함께.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 오고 시간만 가네 오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 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오늘(오늘)같은 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가슴 타는 날에 잠 못 들고 이리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 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 것 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 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나는 날에 잠 못 들고 이리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 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 것 같은 허전함이여 노란 은행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 때 치맛자락 감싸는 써늘한 바람에도 가을은 깊어 가더라 치맛자락 감싸는 써늘한 바람에도 가을은 깊어가더라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나르는 우리, 두 사람.^^ 신경 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 아픈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 번 뿐, 후회하지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 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에^^ 지어진 마법 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 비단,^^ 달콤한 우리, 두 사람 웬일인^^ 지 인생이 재미 없다면^^ 지난 일은 모두 다 잊어버려^^ 요. 기회는 한번 뿐, 실수하지 마요.^^ 진짜로 해내고 싶은 걸 찾아요.^^ 용감하게 씩씩하게 오늘의 당신을^^ 버려봐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장미빛 인생을 당신과 나와,^^ 우리 둘이 함께 인생은 한번 뿐, 후회하지 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 걸 가져요. 용감하게 씩씩하게 오늘의 당신을 버려봐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초록 바다속을 달리는 빨간 자동차를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장미빛 인생을 당신과 나와, 우리 둘이 함께.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 오고 시간만 가네 오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 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오늘(오늘)같은 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가슴 타는 날에 잠 못 들고 이리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 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 것 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 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나는 날에 잠 못 들고 이리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 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 것 같은 허전함이여 노란 은행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 때 치맛자락 감싸는 써늘한 바람에도 가을은 깊어 가더라 치맛자락 감싸는 써늘한 바람에도 가을은 깊어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