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발안 신도시에 있는 복지관에서 2월6일 란 바자회를 하였다. 마침 그날 둘째 처남네 집들이를 하느라 그 곳에 갔다가 들러 샀는데 화성시청 공무원 인사이동시 시청직원들이 받은 것을 복지금으로 사용하느라 10만원짜리가 2만원 7만원짜리가 만원에 판매를 하여 각 1개씩 사온 것이다.
. |
다음검색
출처: 생원 원문보기 글쓴이: 생원
첫댓글 사무실에서는 난을 즐겨 키웠는데 집에 있으니 그 쪽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네그랴. 난 잘 키우면 그 기세가 참 놀랍지. 난과의 대화가 이루어져야 하는기여.
그냥 보고 즐길뿐, 아직 대화까정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