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있었다
용운 이경희
가시에 찔려
마음에 상처가 난
그날
천둥치던 전등 밑
먹구름 가득 몰려와
나를 흔들었다
언제부터였을까
훌쩍이던 나를
걱정스러운 눈길로
지켜보던 달
움츠린 온몸을 감싸주듯,
그곳에
#달#용운#경희#가시#상처#전등#마음#걱정#그곳#사랑#위로#공감
첫댓글 힘들고 지칠 때 달처럼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누추한곶에서 밝은 빛이 되어 주시길......
네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첫댓글 힘들고 지칠 때 달처럼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누추한곶에서 밝은 빛이 되어 주시길......
네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