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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버 디 |
이 글 |
앨버트로스 |
홀인원 |
설명 |
표준타수보다 1타 빨리 홀인 시켰을 때 |
표준타수보다 2타 빨리 홀인 시켰을 때 |
표준타수보다 3타 빨리 홀인 시켰을 때 |
1타만에 홀인 시켰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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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 |
-1 |
-2 |
-3 |
Par3의 경우 -2 |
- Par4의 경우 홀인원시키면 앨버트로스, 홀인원을 동시에 기록하지만 Par4홀의 경우 최단거리가 300m인 반면 최대 비거리가 300m이상을 보낼 수 없으므로 한번 만에 홀인 시킬 수 없으므로 불가능하다.
- Albatross는 갈매기와 비슷한 깃의 길이가 3m가 되는 새의 이름이다.
- 홀인원시에는 일반 아마추어도 경사가 나는 날이다. 캐디가 머리에 두르고
있는 스카프를 풀어 볼을 싸서 플레이어에게 공손이 무릎 꿇고 바치고,
플레이어는 기념식수를 하거나 차기 동반자들에게 음주가무를 제공
하며 다음 기회에 동반자들과 기념 동반 라운딩을 해주는 등의 관례가 있다.
◆ 보기 플레이어(Bogey Player)와 싱글 플레이어(Single Player)
18홀의 표준타수. 즉, Par가 72타라고 하면 각 홀마다 보기(+1)를 기록
했을때는 72+18(90)타가 된다. 그래서 90타 수준이면 “보기플레이”를
한다고 하는데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골프인구의 15%정도뿐이라고 한다.
이정도면 아마추어 수준에서 상급이다.
이와 다르게 18홀의 Par72타에서 9홀만 보기플레이하면 81타가 된다.
이 81타부터 언더파(Under Par;마이너스 타수)로 내려가는 플레이어를
“싱글수준”의 플레이어라고 한다.
우리나라 『한국프로골프협회』의 경우, 프로골프 자격시험에서 1차전
36홀을 2회, 2차전 144홀, 3차전 108홀을 실시하여 선발인원을 먼저
정해 놓고 성적순위로 합격시키므로 평균타수가 언더파 수준이 되어야
할 것이다.
◆ O.B (Out of Bounds)와 해저드(Hazards) 지역
골프 코스에는 4가지의 말뚝이 있다. 영어로 스테이크(Stake)라고 하는데
흰색 말뚝은 O.B 말뚝이고, 빨간색 말뚝과 노란색 말뚝은 래터럴 해저드
(Lateral Water Hazards) 말뚝이고 나머지 하나는 파란색 말뚝인데 흰색
페인트로 칠해놓기도 한다.
O.B란 경기장 밖이란 말과 같다. 공이 경기장 밖으로 나갔으니 이럴
때에는 원위치에서 2벌타(+2)를 추가하고 다시 친다.
래터럴 해저드 지역이란 인공화단, 나무지주대 같은 인공조형물 같은 곳
주변에 빨간색 말뚝이 박혀있는 지역을 말하는데, 볼이 그런 곳에 들어
갔을 때에는 최초 해저드 통과지점에서 홀과 가깝지 않은 2클럽 이내
에서의 드롭(Drop)을 할 수 있고, 노란색 말뚝의 워터 해저드의 경우엔
그냥 치거나, 1벌타를 받고 볼을 안전한 자리에 놓고 다시 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
워터 해저드 지역에 공이 들어갔을 때에는 O.B와 마찬가지로 1벌타를
받고 원래 자리에서 샷을 하거나 해저드 내에서 그냥 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그대로 칠 때 모래나 물 등에 클럽이 닿으면 벌타를
받게 되므로 닿지 않도록 주의해서 쳐야한다.
해저드 지역에서 못 칠 경우에는 1벌타를 부여받고 최초로 해저드
지역을 통과한 지점과 홀과의 연장선 후방 어느 지점에라도 드롭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이럴 땐 미리 잠정구를 치고 오는 것이 경기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는
요령이다.
파란색 말뚝지역은 수리지역이란 표시인데 이때는 자연스럽게 홀과
먼쪽으로 이동해 치면 된다.
○ 클럽의 종류와 용도(14종 이상 반입 시 벌점 부과)
클럽의 종류 |
클럽의 용도 |
퍼터(Putter) |
그린에서의 최종 홀인시 사용되는 클럽 |
샌드(Sand) |
벙커샷용, 최장거리 70~80m / “S”로 표기 |
어퍼로치(Apporoach) |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하는 클럽, 80m~90m / “A”로 표기 |
피칭(Pitching) |
장애물등을 통과 할때 높이 띄워 올리는 클럽 90~100m /“P”로 표기 |
9번 아이언(Iron No.9) |
100~120m |
8번 아이언(Iron No.8) |
120~130m |
7번 아이언(Iron No.7) |
130~150m |
6번 아이언(Iron No.6) |
150~160m |
5번 아이언(Iron No.5) |
160~170m |
4번 아이언(Iron No.4) |
170~180m |
3번 아이언(Iron No.3) |
180~190m |
5번 우드(Wood No.5) |
190~200m |
3번 우드(Wood No.3) |
200~220m |
1번 드라이버(Dirver) |
220m이상 장거리 샷에 이용 |
※샌드부터 9번 아이언까지는 “숏 아이언(Short Iron)” 8․7․6번 아이언은 “미들 아이언(Middle Iron)” 5․4․3번 아이언은 “롱 아이언(Long Iron)”이라고 한다. |
○ 골프코스의 일반적인 길이
- 파3홀 : 130~200m
- 파4홀 : 300~350m
- 파5홀 : 350~500m 정도
○ 골프의 원리
- 골프는 막대기로 볼을 치는 것이 아니라 클럽으로 우주공간을 활용해서
원하는 장소에 볼을 갖다놓는 것이다.
- 골프는 모든 클럽을 때리는 것이 아니라 몸체가 축이 되어 원심력을
이용하여 밀어 내던지는 것이다.
- 골프는 다이내믹한 동작을 요구한다.
- 골프공은 힘에 의해 가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원리에 의해서 날아간다
출처 : | 미 소 마 을 | 글쓴이 : 미소마을 원글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