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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시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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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생생한 사담, 이야기 토리 누구도 재단할 수 없는 땀방울의 크기 - <제46회 동아연극상>
수목금 추천 3 조회 250 10.02.08 22:2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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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9 00:22

    첫댓글 살아있는 연극을 볼 수 있는 동네에서 자라서인지 엄마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술술나와 반갑기 그지없고 연극의 동네, 예술적 감각을 평소에 익히며 살고 있다는 자부심이 배어나온 듯한 글을 읽으며 일상에서 꾸준하게 대화하며 이 동네를 떠나지 않고 있음에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얼까 다시 생각하게 해주어서 이 자리를 빌어 더 젊어지는 엄마가 되겠다는 약속을 하고 싶으이.

  • 10.02.12 13:36

    열정으로 써내려간 균미 글과 엄마의 마음이 담긴 댓글이라..
    쉬이 리플을 달 수 없는 저의 마음을 두 분 다 알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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