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오하나
2. 성별 : 여자
3. 아이디 그리고 만든 이유 : mcjy-wife(힙합하는 사람을 좋아해서..
힙합맨이름앞에 mc붙는거 알지??^^)
4. 우리카페 이럴때 생각난다: 너희들이 보구싶을때..
5. 형제관계 : 엄마, 아빠, 나, 남동생~
6. 이 까페에서 젤 짜증나는 사람 : 정모 온다구 하구 안오는 칭구덜..
(혹시 나두 포함..?근데 짜증까지는
좀 오바인듯한데..?^^)
7. 생년월일 : 80년 9월 29일
8. 별명 : 일기예보 아가씨(날씨를 잘 맞춘다구 지어줬떵^^)
9. 자신의 장점 : 잘 웃고.. 까불고..
10. 자신의 단점 : 잘 울고.. 좀 소심(?)하다고 해야하나..?
11. 장래희망 : 지금도 열쒸미 하구있는 유치원 샘!!!
12. 좋아하는 계절: 가을 (춥지두 덥지두 않잖아^^)
13. 좋아하는 음악 : 락이나 메탈그런거 빼구 다 조아~~
14. 혈액형 : O형
15. 자신의 18번: 박정현 '오랜만에'
16. 관심있는 분야 : 애들에 관한거는 다 관심있지^^
17. 나의 이상형 : 착하구 성실하구 이해심 많구 다정하구 똑똑한사람
구지 외적인걸 따진다면 내가 키가 잘으니 내 이상
형은 키가 큰 편이었음 좋겠다^^
18. 지금 같이있는 사람 : 혼자 있는데...
19. 잘하는거 세가지 : 1바느질(재봉질)하기(인형, 옷..이것 저것 만들기
2아이들 관리하기..ㅋㅋ
3남들 부탁하는거 잘들어주는거~
20. 지금 주머니에 든 거: 핸드폰(정지되었지만 시계역할로..)과 실삔
21. 주량: 맥주 500 두잔..?
22. 이세상에서 가장 미안했던일 : 엄마 가슴아프게 했던 그(?)일
23. 최근 읽은 책: 밀란 쿤데라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너희들도 봐 꼭 한번 봐야할만한 책이거든^^
근데.. 조금 어려워서 난 3번이나 읽었어..ㅋㅋ)
24. 이성과 사귀어본 경험 : 있지요..
내나이 24인데 그런 경험없다면 거짓말~~)
25. 대부분 어디서 만나는가? : 이대? 명동? 연신내?...
싸구 이쁜집 찾아 여기저기..
26. 무슨 직업을 선택할껏인가 : 당연히 지금 하구있는
유치원 샘~~~~~~~~~~~~
27. 길을 걷다가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 글쎄..좋기보다는 무서울것
같은데..일딴 쓰지않구 가지구
있다가 잠잠하면 꿀꺽~!
28. 가장 해보고 싶은거 : 성공(내가 원하는 일의..)
29.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 그런생각 안해봐서..
근데 유머책에서 보니까 남이 쓰던 휴지중
젤 깨끗한거 골라 쓴다던데..ㅋㅋ)
30. 난 이럴때 죽고 싶다 : 맘은 굴뚝같은데 생각처럼 일이 안될때..
몸이 안따라줄때..
31. 난 이럴때 살고 싶다 : 내가 하는 일이 남들에게 인정받을때
그래서 남들이 날 필요로 할때^^
32. 최후의 만찬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먹고 싶나 : 아이스크림
33. 자신을 칼라로 나타낸다면 : 글쎄..파랑색!(내가 좋아하는색^^)
34. 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내가 손수 정성들여만든 물건
35.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 : 여자들은 끼리끼리 소그룹들을 형성하고
남자들은 그들중 우두머리를 만든다더라~^^
36. 좋아하는 사람 : 챙겨줄줄알고 바라는것 없이 사랑해줄줄알고
밝고..말하지 않아도 표현하지 않아도 단번에
알아채는 사람 ..누구..?
37. 사랑하는 사람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면 : 밉구 가슴아프고
배신감두 느끼겠지만.. 내가 얼마나 매력이 없으면..
하고 잘가렴 ..할것 같다^^
말없이 고이 보내주는게 성숙한 사랑이겠지..?
38.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태어나서 2시간이 최고!!
39. 키스 경험은 : 있지..
40. 지금 생각나는 사람 : 엄마랑 ..그 인간
41. 가장 좋아하는 단어 : 하나야~~~~~~~~(다정하게 불러주는거^^)
42. 사랑이란 : 아이스크림..
(너무 많이 먹으면 시리구..너무 빨리 먹어도 시리구
머리아프고 가슴아프고....조금씩 조금씩 먹으면
어떤 맛인지 느낄수 있지......먹고나면 단맛과 차가움
에 어떤 음식을 먹어두 맛을 느낄수 없구...)
43. 무인도에 표류하였다. 가지고 싶은 것 세가지 : 재봉틀
그인간
그곳에서 살아갈수
있는 지혜
44. 가장 감동하는거 : 사소하지만 정말 진심이 든 따뜻한 말...
45. 비오는 날 무엇을: 김치 부침개 해먹는게 짱이지^^
46. 햇볕쨍쨍 날 무엇을: 집에서대아에 찬물 붇고 발담구고 아이스크림
먹기^^
47. 지금 바로 거울을 보고 난 후 자신의 마음은: 우울..
(왜냐믄..그저께 검은색으로 염색하구 단발로 잘랐거든..
완전 고삐리....T_T)
48. 행복하다고 느낄때 : 1 힘들게 일하구 집에와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구 침대에 다리쭉~~피구 누웠을때^^
상상하니까 행복하지??
2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갖아줄때..
49. 살면서 허무했을 때 : 허무하기까지한 일은 없었던것같네..
50. 스트레스 해소법 : 큰소리로 노래하기 잠자기
51. 화났을 때 하는 행동 : 하나하나 따진다
입장을 바꿔서도 이야기 해주고...
그럼 친구들이 자기가 유치원생이냐구
오히려 더 화내던데..?
52. 자신의 방소개: 직사각형방에 장농, 침대, 화장대, 책상, 서랍장..
베란다를 터서 책꽂이 놓구 ..천정에는 별모양
야광스티커 덕지덕지.. 꿀벌 모빌 만들어 달아놨지^^
기냥 유치원 생각하면 딱 내방이야^^
53. 보물 1호 : 재봉틀
54. 나의 패션 스타일 : 유치원 다닐때 - 아줌마 패션
주말에 - 저 고등학생이예요~~~~~~~~~~*^^*
55. 술버릇 : 잔다 .. 주절주절 수다.. 실실웃기
56. 살면서 가장 기뻤던 일 : 엄마가 3년간 이해못했던 그일(?)을
이제 이해해줬을때..
57. 가장 슬펐던 일 : 그일..
58. 자신이 멋있어 보일 때 : 마음먹었던 것을 이뤄냈을때^^
그때의 성취감이란...
59. 자신이 싫어질 때 : 내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을때..
61. 존경하는 인물 : 엄마 , 클라라(어느 음악가의 부인인데
그 음악가를 만들었다할만큼
멋진 여자였다더라~)
62. 무료할 때 혼자노는 방법 : 인형 만들기
63.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잔다
64. 요리책없이 만들 수 있는 가장 고난도의 요리 : 간장떡볶이
(나름대로 고난이도..ㅋ)
65. 자신이 갖고 싶은 직업: 자나깨나 유치원샘
66. 다시 태어난다면 : 남자로..
67. 돈을 벌어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거: 여행~
68.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 귀걸이 (비싸지않은 아주 작은 은귀걸이
지만..그옛날 그걸 받구 그날
잠을 못잤지...생각난다..^^)
69. 가장 지옥같았던 순간 : 그사람(?)을 자꾸 마주칠때..
70. 추천하고 싶은책과 그 이유: 밀란 쿤데라'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자신의 존재가 참으로 가치가 있으면서도 무지한
존재이기도 한.. 오묘한 책이쥐~
강추니까 꼭들 보길바래~~~~~~~~~~~~~~)
71. 여자가 길거리에서 담배를 필 경우 경범죄로 처벌가능한데 어떤 생각이드나 :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해야지~
72. 좋아하는 인간상 : 자상하고 배려심있구 속이 깊은사람
키는 꼭 컸으면...
73. 2003년을 맞이하기 위해준비하고 있는 일 : 지금은 공부를 시작했구
일두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74. 유흥업소 에 가본 경험, 어디? : 난 태어나서 나이트 한번
못가봤당..누구 나좀 데려가주~~
호프집두 유흥업손가..?
75.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늘 배려할줄알고 깊게 생각할줄 아는
멋지고 지혜로운 여자가 되자!!
76. 자신에게 해주기 싫은 말 : 하구싶은것만 하면서 편하게 살아라~~
77.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 사랑
나중에 내가 같이 살게될사람 평생함께
할사람은 사랑하는사람아닌가..?
78. 똑똑하지만 못생긴 A, 예쁘지만(잘생겻지만) 무지한 B 중 하나를 고른다면 :
그래두 집안의 가장이 될지두 모르는 사람인데 무지하면
안되겠지..? 근데 2세를 생각하면 좀 걱정도 되는데..
내얼굴도 만만치 않은데 남자까지 그러면...켁!!
79. 이름 풀이: 내이름은 한글이구 세상에 뭐든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이 되라..하는 뜻에서..^^
80. 자신의 묘비명에 적고 싶은 말 : 후회없이 살다간...오하나
81. 현재 자신의 가장 큰 고민 : 그일(?)이 어서 해결되길..
82. 첫사랑은 정말 안된다고 보나: 아니^^
첫사랑은 좀 서툴고 잘 모르기
때문이지 안되는건 아닌것같아~
첫사랑이든 아니든 서로노력하구
아껴준다면 되지 않을까..?
83.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노하우 : 흔히들 잘해주면 떠난다는데..
난 반대야~ 서로간에 사랑한다는
진심을 느낄수 있다면.. 그래서
서로에게 없어서는 않될존재가
되었다면 차고 차이는 일은
없을거야~~그만큼 얻으려구 주지
말구 겁내지말구 내진심을 다
준다면.. ^^
84. (내가) 인간을 평가하는 기준 세가지 : 부모님대하는행동
친구들한테 하는 행동
말하는 스타일
85. 학교 다닐 때 성적 : ...묻지마! 다쳐..!
86. 나의 경쟁 상대 : 이세상 모든 유치원 선생님들!!
87. 2003년에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88. 좋아하는 기차역 또는 버스정거장 : 6호선 새절역
89.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 : 뉴질랜드
90. 사랑없는 섹스가 존재? : 절대! 안되지~~
91. 감명깊었던 영화 : Sound of music
(나에게 꿈과 희망을 준 영화^^)
92.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을까: 60살쯤..?
너무 늙는건 시로~~~
93. 진짜루 나를 잘아는 친구는? : 그 지지배^^
94. 인터넷이나 통신에서 자주 가는 곳 : 나의 카페들..
95.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바라는 점 : 너희들도 이거 작성하는데
하루꼬박 걸렸니..?
하루라는 시간 투자해 썼으니까
재미없어두 읽어주세요^^
96. 대한민국에게 바라는 점 : 땅덩이가 작으면 큰나라들보다
노력할생각을 해야지..
그런식으로 언제 클까..?
97. 지금의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는가 : 나 자신에게 만족하지만
앞으로 더 크고 싶어^^
98. 자신의 자살방법 : 죽구싶은 생각 없는데..^^;
99. 생각할 여유를 갖지 말고 지금 떠오르는 단어는 : 이제 끝났다^^
100. 이 글을 끝내는 지금 기분 : 첨부터 읽어봤는데
진짜 재미없다..
근데 이런거 쓰는거 디게 잼있네^^
카페 게시글
◇ I am... ◇
휴~ 이것두 꽤 힘든작업(?) 이구나^^; -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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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뭐~?! 락.메탈이 싫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