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鄭亨敦, 1978년 음력 2월 7일 / 양력 3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개그맨이다. 정형돈은 경상북도 김천시 출생으로 고등학교 재학 시절 '금강 소리 하나'라는 교내 연극부에서 학년 대표를 맡아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1994년 예총 산하 6개 지부가 주관한 제8회 '부산 청소년 예술제'에 참가하여 '청소년 연극축전' 부문에서 '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부산시 고등학교 대표로 서울에서 개최된 '동랑 청소년 연극제'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2001년까지 근무하였으며, 퇴사 후 곧바로 서울 대학로의 개그맨 박준형과 정종철로 대변되는 '갈갈이 패밀리' 극단에 입단하여 예비 개그맨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키워나가던 중, 2002년 실시한 제17회 KBS '신인 개그맨 선발대회'에 응시하여 동상으로 입상, KBS 17기(동기 - 이정수, 김병만, 김다래, 권진영, 김민정, 이경우) 공채 개그맨으로서 정식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인덕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였다. 그 후 《개그콘서트》와 《폭소 클럽》 등, 이른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그는 이를 바탕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도전, 2005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MBC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2009년 대표작인《무한도전》을 통해 대한체육회 봅슬레이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다. 2009년 9월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만난 방송작가 한유라와 결혼하였다. 정형돈은 평소 음식을 좋아하는 점에 착안해 도니도니돈까스사업을 비롯해 2012년에는 도니버거를 강남역점에 첫오픈했다. 2012년 11월 1일에는 도니버거 숙대점을 2호로 오픈하였다. 2012년 12월 11일 오전 6시11분, 13분에 태어난 두 딸(유주, 유하)의 아버지가 되었다. 현재 출연작은 MBC 《무한도전》과 케이블에서는 MBC Every1 《주간 아이돌》 JTBC 《닥터의 승부》가 있다. 정형돈씨는 약간 눌려 있고 돼지상이다.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고 정면에서 콧구멍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내실이 있지만 베풀지 않는다. 박명수씨도 밥을 얻어먹은 기억이 없다고 했다. 말년중에 후배가 따를 리더쉽이 있다. 그런데 동물의 관상을 보는 물형법은 문제가 있는데 예를 들어 키가 큰 사람은 기린, 뚱뚱한 사람은 돼지 이런식으로 너무 극단적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식복과는 달리 관상에서는 돼지가 좋은 동물이 아니다. 왜냐하면 돼지는 탐욕을 억제하지 못하므로 용, 호랑이, 사자등과 달리 나쁜 동물쪽에 속한다. 정형돈의 어린시절이나 군대때 모습은 살이 찌지 않았으므로 돼지상은 아니며 물론 만약 돼지상이라면 살을 빼고 욕심을 줄여야 개운을 할 수 있다. 마의상법[http://bit.ly/TCuZjQ] 책을 보면 돼지눈 관상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豬眼凶惡 저안흉악 돼지눈은 흉악하다. 死必分屍 사필분시 돼지눈을 가진 사람이 죽음에 반드시 나눈 시체가 된다. 白昏睛露黑朦朧하니,波厚皮寬性暴凶이라。 백혼정로흑몽롱하니 파후피관성폭흉이라. 백색으로 혼탁한 돼지 눈동자는 흑색을 노출하여 몽롱하며, 물결지는 주름이 두텁고 피부는 느슨하며 성격이 흉포하다. 富貴也遭刑寧懼니,縱歸十惡法難容이라。 부귀야조형헌니니 종귀십악법난용이라. 돼지눈은 부귀하나 형벌을 만나서 두려워하니 비록 10개의 악행에 돌아가나 법도 용납하기 어렵다. 따라서 필자는 동물로 관상을 유추해 보지 않는 편이다. 정형돈씨의 특징은 약간 쳐진 눈에 있다. 이런 사람은 성격이 온순한 편인데 속마음은 강할 수 있다. 또 정형돈씨의 눈밑은 피곤한 약간 칙칙한 색인데 남녀궁이 좋지 않아 아들은 없고 딸만 있다. 또 정형돈씨의 가장 좋은 점은 코인데 재백궁이 너무 좋아 재물운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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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돼지눈을 가진 사람이 죽음에 반드시 나눈 시체가 된다
돼지눈을 가진 사람이 죽음에 반드시 나눈 시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