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동호회와 강원 지역 협의회를 대표해서 참석 했습니다. 푸짐한 음식에 마음도 한창 넓어 졌습니다.
원주동호회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 준 연신내 운동원과 이범 원장님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 합니다
첫댓글 입에 군침이 가득 고이는데요.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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