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인생의 길

[무한대]

함께하는 인생의 길
작성자 : ds5gto
작성일 : 2023/9/28

오늘 하루도 가슴으로 느끼는 향기가
사랑하는 삼총사 멤버들의 따뜻한
미소와 웃음으로 아이볼 신바람나는
하루가 펼쳐진다.

와우
살맛나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시작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기획대로 아닌 럭비공처럼 굴러
가다 ok 중구난방의 멤버들이다 ^0^

2023年8月 21日 (목욜) 아침에
일어나니 잿빛 하늘이다.
15日 기획했는데 비소식으로 인해
연기한 날이 바로 오늘 재난문자가
쏟아진다. 영남지방 최고 150m
많은비가 온다고 했지만 다시 연기할수
없어 도전정신으로 강행하기로 했다.

PM 2時 사상지하철역에서 삼총사
아이볼 삼락생태공원으로 출발한다.
지인한테 연락이 온다. 온천천 실종사고로
인해 출입금지라고 한다.
통제하면 뚝길로 워킹하면 된다 ㅋㅋ

시원한 바람이 반긴다.
행복을 싫어 그대에게로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그리움의 미소로 반겨주는

세월이 흐르는 길목에서
일상에 산소같은 추억이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시간속에서 ...

구포 삼락동 할매 재첩국집에서
민생고를 해결하고 하철이 차로 각자
홈으로 이동한다.
이 후배 my partner 감사합니다.

>후기<
오늘 일기예보는 완죤히 예상을
빗나가고 말았다 ㅋㅋ
많은 비가온다고 우산을 받혀들고
삼락공원을 우중산책 한다고 생각했었다.
이 후배 기획 작가 가이드 고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메뉴얼이 꽉차있을텐데
3名의 멤버들이지만 연기하고 다시
일정을 잡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부부도 2명 맟추기 힘든데 ㅋㅋ
2021年 5/21日 부부의 날 정식으로
제정 되었다. 설문조사 1위가 왠수
2022年5/21日 부부의 날 1위 로또
그만큼 서로가 맟추기 힘든다는 애기겠죠
서로가 상대방에게 마춰주면 되는데
그게 안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월은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어요
우리는 미워할 시간이 없어요
사랑할 시간만 남았어요.

[정팀]

캬 무찌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