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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볼링인 원문보기 글쓴이: 고요한 파도
본내용은 MoRich사의 Mo Pinel이 쓴 컬럼입니다.
클래식 스타일에 맞춰진 구식 컬럼이나 교본들보다 훨씬 현대적 볼링의 관점에서 쓰여진, 발전된 내용들입니다.
몇몇 내용들은 글만 보고 잘못 이해하면 오류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들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볼링인 TGR 과 함께 훈련하시다보면 본컬럼의 좋은 내용들이 자동으로 함께 흡수되실거라 믿습니다.
그럼 즐감하시고 즐볼하세요~ ^^
MO'S CORNER
☆ Stance (스탠스) ☆
Stand straight! Bend your knees! If we all had a nickel each time a fellow bowler suggested either of these, we'd all be rich! This month's topic we're going to talk about the stance. There are only four simple steps we need to keep in mind once we step on the approach: 똑바로 서라! 무릎을 구부려라! 투구할때마다 동료가 옆에서 이러한 지적을 해준다면
우리는 볼링으로 많은 돈을 벌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연구의 주제는 스탠스이다. 우리가 어프로치에 올라설 때 명심해야할 내용들은 아래의 4가지이다.(어프로치에서 점검해야할 순서대로)
1) Set your feet 발의 위치
2) Set your head 머리의 위치
3) Set your butt 히프의 위치
4) Set the ball 마지막으로 볼의 위치
We've all heard the phrases -- "Face your target." and "Walk to your target." So what's your target? How do you want the path of the ball to roll? Some of these items will be addressed in future articles, but for now we're going to start with the initial setup. As each of the diagram shows (by the way we highly recommend you wear proper foot apparel while performing any of these "lessons"), t he feet help to position the body for what we want to accomplish. 항상 우리가 듣는 말은 “타겟을 응시하고” “타겟을 향해 똑바로 걸어가라”는 말이다.
당신이 응시하는 타겟은 무엇인가? 당신이 원하는 볼의 진행방향은 어떤 것인가? 이러한 질문들의 답들은 앞으로의 글에서 이야기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글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최초의 셋업자세이다. 아래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가 원하는 몸의 자세를 취하는 것에 있어 발의 위치가 가지는 역할이 크다는 것이다. (아래에 나오는 내용을 실제로 연습할 경우에는 적절한 신발이나 혹은 상황에 적합한 발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연습할것을 부탁드립니다.)
For example, to "open the lanes" we shift our right foot back and turn our hips as well (opposite for us left-handers). To obtain a medium trajectory, our right foot (left for left-handers) is only partially behind the left. A direct trajectory has both feet nearly parallel with each other. As I'm sure many of you are either doing at this point, or will be shortly, stand up and see how your hip positions as you move your feet back and forth in these varying stances. The more relaxed the hip in relationship in your stance, the less stress your body will feel as you walk through your approach. 예를 들어, 레인을 향해 몸을 오픈하기 위해 우리는 오른쪽 발을 왼발의 뒷쪽에 두며
엉덩이를 이에 맞추어 틀게 된다.(왼손 볼러의 경우는 반대). 중간의 투구궤도를 형성하기위해 우리의 오른발(왼손 볼러의 경우 왼발)은 왼발의 반쯤 뒷쪽에 위치하게 된다. 직선의 투구궤도를 만들기 위해서 두 발이 거의 평행상태여야만 한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세 가지의 스탠스중 한 가지 자세를 취하고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 일어서서 앞의 세 가지 자세를 취하면서 발이 앞과 뒤로 움직일 때 엉덩이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살펴보아라. 엉덩이와 발의 위치의 관계를 이해할 것이다. 스탠스 자세에 따라 엉덩이를 좀 더 편안하게 이완을 시켜주면 당신이 어프로치를 걸어 투구를 하는 동안 당신의 몸은 좀 더 적게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이다.
Right-Handers Left-Handers
Recall last's month discussion of the head position for balance at the finish? Well it all starts here. The older game had us stand tall and straight, well today's modern game requires a little "tilt." So after you've positioned your feet, place your head above the little toe on your push-off foot to begin establishing a vertical balance plane for your body, and the trajectory of the ball. Next, position your head, so that it's in a vertical line with the front of the knee of your slide leg. This establishes a good balance line. 지난달의 글에서 우리는 피니쉬 상태의 신체 발란스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머리의 위치에 대해 토론하였다. 그러한 발란스를 유지하는 편안한 머리의 위치는 스탠스 자세에서부터 시작된다. 과거의 볼링스타일에 따르면 우리는 허리를 곧바로 편 상태에서 투구를 하였다. 하지만 오늘날의 볼링은 당신의 몸이 약간 구부려져 각을 형성해야만 한다. 우선 발을 자신이 원하는 제위치에 두고, 머리가 push-off 하는 발(오른손 볼러는 오른발, 왼손 볼러는 왼발)의 새끼 발가락 위에 오도록 하라. 이 상태에서 당신의 몸은 투구에 적합한 정면 수직 밸런스(앞에서 본 수직 밸런스)와 볼의 투구 궤도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이 상태에서 당신의 머리는 슬라이딩하게 되는 다리(오른손 볼러는 왼쪽, 왼손 볼러는 오른쪽 다리) 무릎과 수직선 상태에 위치하게 된다. 이리하여 훌륭한 투구 밸런스 라인(옆에서 본 수직라인)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Vertical Balance Plane (Front view of right-hander, Rear view of left-hander)
Balance Line (Side view)
Having problems bending your knees, or not getting low enough at the foul line at your finish? Well, again it starts with the stance. An easy way to get lower, is to lower your butt. A simple test will help prove my point. Standup and push it back. Notice you just got lower to the ground and your knees started to bend as well. This is much easier than trying to stand erect and bending your knees. Our normal cadence will have us standing tall once we take our first step because we walk standing upright! But bowling requires us to get a little lower to perform better. So now let's set our butt. 무릎을 굽히는 것이 어려운가? 아니면 파울라인에서의 마지막 투구 동작에서 충분히 무릎을 낮추기 힘든가? 그렇다면, 스탠스 자세를 다시 점검해보도록 하자. 자세를 낮추는 쉬운 방법은 당신의 엉덩이를 낮추는 것이다. 내 말을 증명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은 일어서서 엉덩이를 뒤로 빼 보면 알 수 있다. 엉덩이를 뒤로 빼면 당신의 몸이 좀 더 낮아지고 당신의 무릎이 굽혀지게 된다. 이렇게 하면 곧바로 서서 무릎을 구부리는 것보다 훨씬 쉽게 무릎을 굽힐 수 있다. 신체의 정상적인 흐름에서는 우리가 첫발을 내딛게 되면 몸이 곧바로 수직으로 서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허리를 편 곧바른 자세로 걷기 때문이다. 그러나, 볼링에서 더 나은 투구를 하기 위해서는 자세를 좀 더 낮추어야 한다. 자! 이제 엉덩이의 위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Push your butt back so that your weight is centered on your push-off foot. This establishes the back angle of your approach and the "V" created by your spine and the thigh of your slide leg. The center of the "V" should be parallel to the approach throughout your delivery. Notice how this setup will make the previous months' tips that much easier to achieve and execute! 엉덩이를 뒤로 빼게 되면 push-off 발(오른손 볼러는 오른발, 왼손 볼러는 왼발) 위에
당신의 무게 중심이 오게 된다. 이 상태에서 어프로치위에선 당신의 등이 특정한 각도를 형성하는데, 당신의 척추와 슬라이딩하는 발의 허벅지사이에 V자 모양이 된다. V자의 중앙(배꼽 혹은 단전)은 당신이 딜리버리를 하는 동안 어프로치와 평행상태를 유지해야한다. 이러한 셋업자세를 취하면 더 쉽고 정확하게 지난달에 얘기한 자세들을 취할 수가 있다.
And now to complete our stance, let's set the ball position. Position the ball under your chin to properly align your arm swing. Place the ball in both the vertical balance plane and the balance line. The ball may be slightly left, or right, of the vertical balance plane to compensate for bowlers with different physiologies. 이제 스탠스의 마지막으로 볼의 위치에 대해 알아보자. 볼은 당신의 턱 아래에 오게 되면 암 스윙에 적당한 위치가 된다. 정면 수직 밸런스(vertical balance plane)와 측면 밸런스 라인(balance line)상에 볼이 오도록 하라. 개별 볼러들의 서로 다른 신체 특성상 볼은 정면 수직 밸런스라인에서 약간 왼쪽 혹은, 약간 오른쪽에 올 수도 있다.
◈ Wrap-up (요약)
Hopefully you start to see that the Modern game approach is attempting to make you more relaxed and better aligned in preparing to execute your shot. Each of us has our physical limitations that will always require minor modifications to any instruction presented. However, the intent of these topics is to enhance your game (mentally and physically) so that you can enjoy the game by achieving results at the end of the lane and on your score sheets. As I've stated before, practicing these tips over and over until they become natural will feel awkward at first. But once they become second nature, the results will impress you. Until next month.... 현대의 볼링 테크닉에서 요구하는 어프로치 자세는 당신이 좀 더 편안한 상태에서 더 나은 투구를 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사실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우리들 각자는 자신의 신체적인 한계와 특징으로 인하여 앞에서 얘기한 내용들과 약간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글에서 내가 의도하는 바는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당신의 볼링 게임을 발전시켜서 투구 이후 더 향상된 점수를 기록하여 볼링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앞서 얘기했듯이 내가 얘기하는 기술들을 계속 반복 연습하여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단 연습을 통하여 내가 말하는 내용들이 당신의 습관이 되어 버린다면 당신은 그 결과에 놀라게 될 것이다.
☆Better Balance Alignment -- Your Head Position☆ 더 나은 밸런스 정렬 -- (머리의 위치)
Did you ever wonder why the 10-pin (7-pin for left-handers) has a tendency to just stand and stare back at you after you think you've rolled a good shot? Are you curious about how to create those extra few revolutions? Do you feel awkward at the line? Is repeating shots sometimes really difficult? Or do you get some physical discomfort after just a few games?
당신이 멋진 투구를 한 이후에 10핀 혹은 왼손 볼러의 7번 핀이 남게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 본 적이 있는가? 더 많은 레볼루션을 만드는 방법이 궁금한가? 릴리스 이후 자신의 자세가 어색하다고 느끼는가? 투구를 계속해서 일관되게 반복하는 것이 힘든가? 아니면, 몇 게임 이후에 신체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가?
This month's tip may not alleviate all of your problems, but it should provide a visual perspective of how to overcome some of these obstacles that currently hamper your scoring capability. It's amazing what we think we look like at the foul line, so let's start to implant some visuals.
이번 달에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현재 당신의 고득점을 방해하는 앞서 말한 몇가지의 문제들을 극복해 줄 수 있는 시각적 설명과 이론을 제공해줄 것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파울라인에서의 자세는 실제의 모습과 너무나도 다르다. 몇가지 그림을 살펴보도록 하자.
First and foremost, we MUST maintain a semblance of balance during our finish. Ever hear the saying - "Don't Fall of the Shot?" Well what it means in the most simplest of terms is that you've lost your balance and the results will most likely be less than satisfactory as the ball rolls down the lane. So how should we look at the foul line?
첫번째로, 우리는 투구를 마치는 순간에 몸이 밸런스를 유지하는 자세를 잡아야만 한다. “투구 이후에 쓰러지지 마라”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말은 아주 간단히 당신이 밸런스를 잃었으며 그로 인하여 투구의 결과가 만족할만한 수준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파울라인에서는 어떠한 모습이어야 할까?
Rear view for right-handers, front view for left-handers
오른손 볼러의 뒷모습, 왼손 볼러의 앞모습
Holding your balance until the ball hits the pins is a good check for balance, and allows for biofeedback (a good learning tool). Until this becomes second nature, try to avoid "running out the shot." There will be time to celebrate at a later date, but for now let's stay focused on good balance techniques.
볼이 핀을 칠때까지 릴리스 자세를 잡고 밸런스를 유지하면 당신의 밸런스 상태를 제대로 체크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연습을 하면 바이오피드백(생체 자기 제어)을 할 수도 있다. 이것이 습관이 될 때까지 서둘러 투구를 하지 말라. 스트라이크를 기뻐하고 자축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지금은 밸런스 테크닉에 집중하도록 하자.
The next two pictures provide a visual of how yesterday's traditional techniques compare to today's modern game. Notice the difference is the body positions, especially the head, hip, shoulder, and feet alignments.
다음의 두 그림을 보면 과거의 클래식 테크닉이 현재의 모던 테크닉과 다른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몸의 자세 특히 머리, 엉덩이, 어깨 그리고 다리의 얼라인먼트가 다르다는 점에 주의하라.
Rear view for right-handers, front view for left-handers
오른손 볼러의 뒷모습, 왼손 볼러의 앞모습
Let's take it one step further and present the body position starting with the stance, going to the release, and finally the finish. The key point in this series of pictures is the relationship of the head over the ball and the spread of your feet as a base.
그럼 스탠스에서 시작하여 릴리스를 하고 마지막 투구를 마치는 순간의 몸의 자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이 단계에서 아래의 그림을 볼때 주의해야할 것은 머리가 볼의 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과 다리가 펴져있는 모양이다.
◈ The Traditional Game (전통적 스타일)
◈ The Modern Game (현대적 스타일)
Now that we know what we should look like at the foul line, here are a few pointers to help achieve this position.
이제 파울라인에서 우리가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하는지 알게되었다. 정확한 밸런스 테크닉을 익히기 위한 요점들은 다음과 같다.
If possible, try taking a video camera (family, friend, pro shop instructor) to your next practice session. It's true that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 If all else fails, find a spot in your house (or apartment) where you can place a mirror (or have access to one) that will allow you to walk towards it in practicing this tip. Go so far as to put a line (tape, string, or anything that can help generate a vertical image) on the mirror to see how your body aligns at the finish. But PLEASE don't use a bowling ball with this practice tip. In fact all you need is to practice the body position.
가능하다면, 자신의 투구를 동영상 촬영을 하도록 하라.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만약 동영상 촬영이 불가능하다면, 자신의 집에 전신 거울을 설치하여 자신의 정면 움직임을 거울로서 확인하라. 가능하면 거울에 테이프 혹은 끈을 사용하여 수직 라인을 만들어 당신의 몸이 어떠한 상태로 수직선에 맞추어 정렬되는가를 확인하도록 하라. 하지만, 이 훈련을 하는 동안 볼링 볼을 사용하지는 말라. 사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연습은 몸의 포지션을 연습하는 것이다.
◈ Wrap-up (요약)
Granted bowlers come in various shapes and sizes. This technique will be easy for some to quickly adopt while others it will take some time. Just be patient and continue to work on the mechanics. It will ultimately pay off as your scores rise. Until next month......
볼러들의 신체적 특성은 저마다 다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이 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며 어떤 사람은 그러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내를 가지고 반복해서 훈련을 하도록 하라. 그 인내의 결과는 점수로서 확실히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이다.
☆The "Sliding Hinge" Start (팔꿈치를 구부린 상태에서 푸쉬하기) ☆
The vast majority of bowlers fit into either one of two categories: early timing or late timing. Basically, early timing represents the hand reaching the release point prior to the foot, and late timing represents the foot reaching the release point prior to the hand. Each of these should quickly paint a mental picture in the relationship of the hand and foot (or foot and hand) as a ball is being released.
대부분의 볼러들은 다음의 두 가지 범주에 속한다 : 타이밍이 빠른 사람과 타이밍이 느린 사람. 기본적으로 타이밍이 빠른 사람은 릴리스 순간 발보다 손이 먼저 릴리스 포인트에 도착하는 사람이며 타이밍이 느린 사람은 손보다 발이 먼저 릴리스 포인트에 도착하는 사람을 말한다. 볼이 릴리스 되는 순간의 손과 발 혹은 발과 손의 상대적 위치를 쉽게 머릿속에 그릴 수 있을 것이다.
First let me state that there are varying degrees of each timing category. Each has a different impact on how you bowl (address the lane and target), and each has different effect on how you score. In some cases, it may be important to change your cadence (timing) to match the lane conditions in order to score. But first, you must achieve proper timing whereby the foot and hand (or hand and foot) reach the point of release at the same time! Once this is mastered, then it'll become easier to recognize when early or late creeps into your game and prevents you from achieving what you want. Or, you'll better understand techniques to use to adjust to specific conditions.
두 가지 타이밍의 범주내에는 여러 가지의 다양한 타이밍이 존재하고 있다. 각각의 타이밍은 당신이 투구하는 자세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당신의 점수에도 각기 다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몇 몇 경우들에서 고득점을 얻기위해 당신의 타이밍을 레인 컨디션에 맞추어 바꾸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먼저, 손과 발이 동시에 릴리스 포인트에 도착하는 적절한 타이밍을 익혀야만 한다. 이러한 적절한 타이밍을 익히고 난 다음에는 당신의 게임을 방해하는 이른 타이밍과 느린 타이밍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특정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테크닉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Two important things to remember: ◈ 기억해야할 중요한 두가지 사항
1) Place the ball in proper position at stance.
스탠스에서 볼을 적당한 위치에 두어라
2) Slide elbow forward to the point of the hip.
팔꿈치를 엉덩이 부분까지 앞을 밀어라
3) Hinge from the elbow at the point of the hip. 엉덩이 부분에서 팔을 뻗어 팔이 팔꿈치에 매달리듯 하라
Note: The earlier the elbow hinges - the earlier the timing; the later the elbow hinges - the later the timing! 팔꿈치에 매달리는 것이 빨라지면 타이밍은 빨라지고 팔꿈치에 매달리는 것이 늦어지면 타이밍도 늦어진다.
(HINGE 란 문을 벽에 매달거나 천정에 매달 때 사용하는 경첩을 말함. 경첩에 연결되어 문이 힘없이 매달려있는 것을 상상하면서 팔꿈치와 팔이 그런 상태로 스윙하는 것을 상상하라)
Hinge the elbow to create a half-circle shape during the start. The primary advantage of this approach is better control in placing the ball in motion, and better control of ball position with respect to body position (not chasing the ball!). Once the elbow unhinges, the arm (including the elbow) must be straight! 팔꿈치를 완전히 펴지 말고 구부려서 푸쉬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큰 원이 아니라 작은 원이 만들어지도록 하라.
이런 푸쉬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움직이는 볼을 콘트롤 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팔을 뻗어 몸에서 멀리 떨어진 볼을 쫓아가듯 몸이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중심에서 볼을 쉽게 콘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팔꿈치가 구부려지지 않으면 팔꿈치를 포함해 팔 전체가 곧게 펴져 직선처럼 될 것이다.
☆ The "Flat Spot" Finish (플랫 스팟 릴리스) ☆
Another area that dramatically effects your pin carry and accuracy is the consistency of the ball position at release. Arm swings vary as much as bowlers come in different sizes and shapes. If you desire to increase your margin for error, increase your potential rev rate, and improve your hitting power (pin carry), your ball and fingers MUST stay parallel to the lane at release . The diagram below provides a visual perspective of the flat spot in relationship to the arm swing. 당신의 핀 캐리와 투구의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또 하나의 기술은 릴리스 순간 일관된 볼 포지션이다. 볼러들의 육체적인 특징들이 다르기 때문에 암 스윙도 다를 수 있다. 실수를 줄이고 레볼루션을 증가시키고 그리고 핀 캐리를 향상시키고 싶다면, 반드시 릴리스 순간 당신의 불과 중 약지가 레인과 평행상태를 유지해야만 한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암 스윙에 따른 플랫 스팟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Notice that the flat spot begins just behind the sliding ankle and extends beyond the sliding foot. The longer you can control the flat spot, the more benefit you will see. Regardless of your arm swing, the most important factor is to visualize the bottom of your swing (and your release point) must be in front of your sliding foot!
주의할 것은 플랫 스팟이(짙은 선으로 색칠된 부분) 슬라이딩한 발의 발목(복사뼈)에서 시작하여 슬라이딩하는 발보다 앞으로 뻗어 있다. 플랫 스팟을 좀더 길게 할 수만 있다면 더 많은 잇점들을 보게될 것이다. 암스윙의 형태와는 상관없이(위의 그림과 아래의 그림은 암스윙의 형태가 서로 다름) 중요한 것은 당신의 스윙의 최저점(당신의 릴리스 포인트)이 당신의 슬라이딩하는 발보다 앞에서 플랫 스팟을 형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 그림의 검은선 아래 그림의 빨간선 부분)
◈ Wrap-up (요약)
It is rare for new techniques to quickly replace old habits. It may even be frustrating at first as the body and muscle memory are being challenged. The more you practice, the more these techniques will become second nature. Until next month......
오래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기술을 쉽게 익힐 수는 없다. 몸과 근육의 기억들이 새로운 동작들을 익히는 과정에서 지쳐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더 많은 연습을 할수록, 더 많은 기술들이 당신의 습관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 볼링인은 MoRich의 Mo Pinel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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