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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모임더불어
 
 
 
카페 게시글
續-까미노이야기 (11) 병상을 박차고 빌바오 ~ 뽀베냐의 35km를....
늙은山나그네 추천 0 조회 254 16.04.18 06: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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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2 07:46

    첫댓글 연재를 시작하시었기에 반가움이 앞섭니다, 사모님의 차도는요? 저희는 잘 지나고 있아오며, 7월과 8월은 San Francisco 에서 손녀들과
    산으로 쏘다니다 오겠읍니다.

  • 작성자 16.04.24 23:53

    신경 쓰시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가물거리는 남은 기억이나마 꺼져버리기 전에 기록하려고 애는 쓰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쉽지 않네요.
    저의 내자의 병세는 확연하게 호전되어 가벼운 나들이는 할 수 있습니다.
    염려해 주시는 양주의 성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동부에서 서부, 적잖은 시차가 있는 긴 여정이지만 아주 행복한 날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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