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보건복지부 위탁 재직자, 경력자 대상 사회복지사 양성교육 과정 명지대서 개설

[한국농아방송]

https://youtu.be/ADgUHHaMTFY

안녕하세요?

2018년 한 해 동안 달성하겠다고 세운 목표는 무엇인가요?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은 어떠십니까?

사회복지법인 또는 시설(수화통역센터), 농아인협회 등의 재직자 및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2018년 보건복지부 위탁 사회복지사 양성교육 과정이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개설될 예정입니다.

이번 양성교육 과정은 전문대 졸업 이상 및 이와 동등 이상 학력자로

사회복지 시설 등에서 1년 이상 관련 실무경력이 있는 재직자 및

경력자의 경우 12주 과정을 학습하면 사회복지사 2급 또는 3급을,

고졸은 사회복지법인 또는 시설(수화통역센터) 및 농아인협회에서 1년 이상

관련 실무경력과 고졸 이하(무학가능)는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는 경우

24주동안 학습하면 사회복지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인데요,

농청인 통합교육으로 이뤄질 계획이며, 12주 과정은 주/야간 각 40명,

24주 과정은 주간 30명, 야간 서울 30명, 남양주 30명을 선발,

교육할 계획입니다.

원서접수는 1월 22일(월)~ 2월 9일(금)까지이며,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2월 26일 11시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수강등록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로 12주 과정 80만원, 24주 과정

113만원을 납부하면 됩니다.

제출 서류 및 접수 관련 문의는 전화 02-300-1894,

팩스 02-300-1811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사회복지사양성과정

담당자에게 하시면 됩니다.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