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세계에 눈을 뜬후, 귀가 따갑게도 들어온 말이 포트폴리오 였다.
자기소개서나 이력서에 자신의 이력을 홍보하기위해 만드는 포트폴리오를 투자에서 만들라는것이 일단 와닿지가 않았고
골치아파보여 하고 싶지도 않았다.
난 돈을 벌기위해 그리고 자산을 지키기위해 투자를 시작했을 뿐어었다.
그런데 알면 알수록 투자의 꽃은 포트폴리오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가진것과 그렇지 않은것은 투자세계에서 천지차이였다.
그리고 포트폴리오는 자신에 맞게 자신의 투자지식과 장단점을 반영하기 때문에 동일하지 않다.
주식투자에서 대부분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것을 목적으로하여 큰수익을 거두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목표로 투자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손실을 얻게되고 투자세계에서 낙오가 되고만다.
그래서 투자는 먼저 위험을 최소화하는 장치를 마련해야 위기에서 손실을 최소화하고 낙오를 면할수 가 있게된다.
중요한것은 모순되게도 수익보다 손실에대한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한다는 것이다.
포트폴리오는 손실을 줄이는 안전장치로서 역활을 한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는 무엇보다 중요한거시다.
나의 포트폴리오를 아래와 같이 소개를 하려고 한다.
투자세계의 변수는 워낙만키에 상황별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장단기에대해서도 고려한다.
첫번째, ETF의 모멘텀역가중 포트폴리오는 장기적으로 가져갈것이다.
코스피 대표주식을 묶어놓은 코덱스200과 코덱스 채권 10년ETF와 코덱스 현금형ETF를 역가중으로 리밸런싱을 하여
매년 7~10%의 수익을 만들어 기본적으로 은행보다 높은 이자율로서 자산을 지켜나갈것이다.
주식투자는 장기적으로 승리해야하는 전쟁형이 있고 단기적으로 이익을 내야하는 전투형이 있다. ETF 모멘텀 역가중은
전쟁에서 승리해야하는 안전추구형 주식투자 포트폴리오이다.
두번째, 가치투자형 주식을 적금처럼 적립하여 간다.
대표적인 가치투자형은 삼성주식이라할수 있다. 삼성은 한국대표회사로서 왜만한 은행보다 안전성이 보장되는 주식이다.
그리고 주식의 가치또한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있어야하는 투자이다.
단, 안전하고 좋은반면 주식이 비싸기 때문에 평소에 매수를 하기에는 부담이 많다. 그래서 국면성이 발생할때 낮아진
주식을 조금씩 적립하는것이 추천한다. 가치투자주식은 삼성, 인텔, 애플, 금ETF 등으로 볼수 있다.이것 역시 전쟁형 투자에 속한다.
세번째, 단기 트레이딩 방식으로 ETF의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통해 단기수익을 창출한다.
이방식은 투자라기 보다 투기에 속한다고 볼수 있고, 그래서 다소 위험이 따른다. 이방식은 약간에 손실도 감수해야하는 것이다. 개장시에 소액을 레버리지나 인버스에 매수를하고 1%하락시에 매도를 하고 상승시 고점에서 판매를 하여 수익은 최대화하고 손실은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위험을 줄여서 적은 수익이라도 매일 발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방식에서 한가지 팀은 미국의 주가를 분석하면
좀더 확실한 수익을 낼수 있다. 왜냐하면 한국주식은 환율에 영향을 받고 환율은 미국주가에 영향을 받기때문이다.
또한 미국의 주가는 한국보다 먼저 개장하기 때문에 미국주가를 반영하여 단기트레이딩을 하면 수익률이 더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