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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Polymer의 유학생활 그리고 일본탐방기 Polymer의 나가노 여행기 -<1> 나가노 여행 준비
Polymer 추천 0 조회 1,101 11.04.22 08: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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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2 09:30

    첫댓글 멋진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4.22 09:36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즐거우셨길 바라겠습니다.

  • 11.04.22 10:30

    오오-Polymer님. 드디어 일단은 메이지대 기숙사로 오신 것이군요. 현지 도착하자마자 바로 그 동안 기획했단 작전을 바로 구사하셔서 긴장이 지금은 많이 풀어지실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전개될 글들이 단편 뉴스, 현지 정보, 미셀러니 비철도 사진들, 직접 촬영 철도 단편 사진, 중편 여행기, 장편 여행기 등 다양할 것이므로 나중에 글들이 제법 모여 정돈이 안된다 싶을 때 각 글 제목마다 subuit를 추가로 달아 구분 지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Polymer의 1차 여행기-(여행기)-나가노 ...] 이런 식으로. 제가 너무 주제 넘게 댓글 달아 송구하지만, 님의 글들을 마치 제 글 처럼 소중히 하고 싶은 발로였습니다.

  • 작성자 11.04.22 19:48

    아닙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앞에 무언가를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 11.04.22 13:33

    모든 사진이 예술이지만 특히 개인적으로 고후시 외곽에서 촬영 했다고 하신...후지사나 전망의 우굽은도로의 ~사진 정말 떙깁니다~~~ 멋지세요!!

  • 작성자 11.04.22 19:47

    감사합니다. 사실 저곳이 '인도'가 없어서 저 촬영포인트까지 가느라고 차세워두고 10분동안 빙글빙글 길도 아닌 길로 걸어가서 찍었습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군요 ㅎㅎ

  • 11.04.22 14:56

    사진들을 정말 잘찍으시네요 ^^
    그나저나, 나카노가 생각보다 큰 지방이였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ㅡㅡ;;;;

  • 작성자 11.04.22 19:46

    나가노가 은근 큽니다. 위아래로 말이죠. 마츠모토랑 나가노시의 거리가 상당히 됩니다 ( 생각보다 달리 )

  • 11.04.22 17:43

    놀기도 잘 노는 사람이 공부도 잘 하지요.....님은 모든 것을 잘 하는 엄친아 같습니다...ㅋㅋㅋㅋ....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4.22 19:47

    과찬이십니다 ㅋㅋ..

  • 11.04.22 22:00

    (2차) 이제 자세히 읽었습니다. 님의 컨셉이 서서히 분석됩니다. 철도 노선을 철도 밖에서 조명하는 기법입니다. 이 기법은 간선 철도가 아닌 지역에서는 매우 기동성이 뛰어나서 철도탐사에 승수효과를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전에 아무리 도로 사정과 도로 노선을 숙지한다고 해도 헤매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참 놀랍습니다. 이 여행기로 나가노의 재평가에 불을 당기는 가 싶습니다. 이 같은 창의성은 님의 전공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1.04.23 03:11

    저도 렌트카를 통한 외적 접근을 몇번 했던 적이 있습니다.(와타라세계곡철도 / 모오카철도 등) 렌트카로 각 역을 돌 때는 전 노선 시각표를 들고 열차가 몇 시쯤에 건너오겠다는 정보를 미리 가지고 스팟에서 미리 대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치밀한 계획을 짜야 합니다. 특히 SL이 운행되는 모오카철도의 경우는 상당히 심도있게 스케쥴을 짰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여행기 참고) 만약 시간계획을 잘 짜서 렌트카어택을 했다면 오랜 시간 대기는 하지 않았겠죠. 저도 국제운전면허가 있으니 나중에 때가 되면 렌트카로 천천히 돌아볼 때가 오겠죠... ^^ 설명 잘 보았고요 매우 유용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4.24 11:50

    예. 이번에는 운 좋게 20~30분 안에 철도다이야가 맞는 터라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 11.04.24 11:47

    폴리머님은 약속을 잘 지키는 분 같습니다. 방금 렌트카 정보 보고 이글을 나중에 읽고 있는데 저번에 보충설명 한다고 하셨는데 정확하시네요. 도표가 있어 이해하기가 쉽고, 자세한 설명도 있어 일본 알프스쪽으로는 가장 확실한 정보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더불어 여행기를 쓰는 기술이 날로 발전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1.04.24 11:51

    감사합니다. 추후에 이 지역 방문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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