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8월 27일 (목) 9시 ~ 13시
장소 : 진성공원
참가자 : 박봉조, 김정아, 이유진, 문병일, 최은서
<숲해설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오후에는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고,
종종 바람도 불어오는 진성공원에서는
숲과 함께하는 하루가 시작됩니다.
오늘 진성공원을 방문하는 분들과 함께 할
도토리팽이 꾸미기를 위해
샘플을 만들어 두었답니다.
멘토, 멘티 선생님들 모두 각자의 창의력을
맘껏 쏟아내봅니다.
방학 중이라 할머니와 함께 진성공원을 나온 손자,
할머니와 함께 팽이꾸미기, 팽이 오래돌리기를 하며
숲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
학교에서도 숲체험을 해보았던 경험을 이야기해주며,
집에 돌아가서도 동생과 함께
팽이꾸미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숲과의 만남이 반복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생태감수성이 생겨날 듯 합니다.
숲교육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꺼라 생각됩니다.
싸인펜으로 각자의 마음을 담아 만든 팽이가
빙글빙글 돌아가며
자신만의 색을 보여줍니다.
"누가 만든 팽이가 더 오래 돌아갈까? "
"선 하나가 어떤 색으로 표현될까?"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숲놀이가 되었답니다.
도장찍기, 식물의 잎이나 꽃잎을 이용하여 염색하기 등을 하며
고급진 컵받침대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잎이나 꽃잎을 문지를 땐 동전을 이용하여
힘껏 문질러주면 모양이 더 잘 나오게도 했답니다.
진성공원에는 운동을 나오시는 어르신들도 많습니다.
숲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들려주시기도 하고,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기도 한답니다.
진성공원에는 느티나무, 푸조나무, 팽나무가 유독 많습니다.
나무 이름표도 친절하게 붙어 있는데,
푸조나무에게 느티나무 이름표가 걸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푸조나무와 느티나무의 특징에 대해 공부도 해봅니다. 공원을 찾는 이들을 위해 이름표 수정을 요청해보기로 했답니다.
이것 또한 산림교육전문가의 역할이겠지요?
뜨거운 햇살은 잠시 들어가고
수분 머금은 바람이 불어오는 진성공원에서의 특별한 숲체험은 오늘도 풍성합니다.
양말목으로 만든 네잎크로버, 동백꽃 키링은
어른, 아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좋아합니다.
"여름의 절정 8월"
진성공원의 나무, 풀, 매미들을 탐색하고
양말목으로 키링만들기, 부채꾸미기, 나만의 팽이꾸미기, 컵받침대꾸미기, 칡으로 만든 링던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숲과 함께하는 8월을 마무리해봅니다.
첫댓글 더운 날인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서도 지났는데 더위가 가실줄 모르고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진성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즐겁게 함께 활동하시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체육녹지과 051-440-4534에 전화해서 수목명찰 수정을 요구해 주시고.
인기있는 키링으로 좋은 경험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찐 진성공원팀을 응원합니다. 습도가 높은 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더위에 수고많으셨네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즐거웠겠습니다.
활동 재료들이 다양해서 좋습니다.
진성공원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