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드는 의문이 하나 있습니다
이곳은 물도 없구, 전기도 없구,또 깊은 산속도 아니구....
근데 왜 난 이곳이 제일로 좋을까
답은 없네여~~
난 이곳이 그냥
무조건
좋~~다
입니다
ㅎㅎㅎ
저번주에 쳐 놓고 간 타프랑 텐트
ㅎㅎㅎ
잘 있네여~~~
날씨가 너무 좋네여
추석이 지난
가을이라고 하기엔...
저녁이 되니 달쏭 님이 오셨네여 ^ ^
달쏭님의 프론트월을 쳐 봅니다 ㅎㅎ
안지기와 아이들이
늦게 도착을 합니다
ㅎㅎ
이쁜 저의 안지기 한국녀 입니다 ^ ^
모닥불 ,,,,,
이것이 없다면
캠핑은,
아마도,
앙꼬없는 찐빵~~~
일거입니다
분명
다음날
건우 와 재궁 이를 데리고
광주 시장을 구경 합니다
그곳에서 제가 가입한 광주 혼성 합창단 에
속해 계신 몇분이 이곳
여성 합창단에 계시네여 ^ ^
멋진 공연도 구경합니다
제가 속한곳에 계신 지휘자 님 ^ ^
돌아와 보니 다른 몇분이 싸이트를
구축 하셨더라구여 ^ 6 ^
점~점 인기가 좋습니다
ㅎㅎ
오는길 중간에 목재소에 들러 사장님께
부탁을 드렸더니
가져 갈수 있을 만큼 가져 가랍니다
그래서 제 차에 열심히 실었습니다
가득히
근데
.
.
단돈 이천원 만 달라네여
너무 고마우신 분 입니다
ㅎㅎ
그새 쪽빛 님과
커피고양이 님
그리고
장작 고양이 님이 오셨네여
ㅎㅎ
한국녀 님의 웃는 모습은
언제나
백만불
입니다 ^ 6 ^
아~~
우리 관장님 도
오셨어여
버스를 타고
ㅎㅎㅎ
장작 고양이 형님
제일 먼저 장작을 때우십니다
역시
장작 고양이
야~옹
이많은 장작 3일은 버틸려구 헀는데...............
장작 형님이 다 태우셨습니다
ㅠ ㅠ
언제나 이지만
캠핑은
저 모습처럼
행복하고 정이 넘칩니다
ㅎㅎ
어느 분의 배려로 누구나 화장실을
환하게 사용할수 있게
저렇게 아름답게
등을 밝혀 놨네여
저 모습 너무 기분 좋은 모습입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저 착한 선행은 바로
오프로드 형님
이셨드라구여 ㅎㅎ
'형님 고맙네여'
이렇게 또 신나고
행복한 캠핑의 하루가
저물어 가네여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후기
2011년 9월 30일 ~ 10월 3일 시끄러운 캠핑장에서...(1)
한국남
추천 0
조회 45
11.10.25 15:18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항상 즐겁게 캠핑하시는 한국남님 부러워요..^^..행복한 캠핑 즐겁게 보았습니다..^^
아직 미완성입니다 ㅎㅎ
오잉`~~갑자기 쪽빛님이........보고파요^^
ㅎㅎ 저두여.
좋네요 좋습니다. 아마도.......... 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