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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닭의 갯벌로 가는 HHP 여행기 날닭의 갯벌로 가는 HHP (9.15 2일차) 06. 아쉬웠던 수박겉핥기 식 관람 - 오미야 철도박물관
날닭 추천 0 조회 378 11.11.04 22: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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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4 23:14

    첫댓글 오미야 철도박물관은 하루 종일 봐야만 다 볼수 있을 만큼 규모가 큽니다.^^

  • 작성자 11.11.04 23:40

    규모가 크다는 이야기는 가기 전에도 여러번 들었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너무나 커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 11.11.05 02:44

    진짜 맘먹고 보면 하루로도 다 못볼 수준인거 같네요;;

  • 작성자 11.11.06 07:51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워낙 아는 만큼 보이는 곳이다보니... ㅎㅎ;;;;;

  • 11.11.05 18:43

    예전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갔었는데, 그때랑 비교해서 별반 달라진건 없는 것 같네요 ^^;;;
    (모형 디오라마쪽이 개장한지 얼마 안되서 정말 어수선(JR동일본 철도 박물관에 서일본이나 동해의 열차들이 있질않나....)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p.s. 철도모형은.... 저기같은 뮤지엄샵보다 아키하바라 인근을 휘젓고 다니시는게 종류도 더 많고 가격도 더 쌉니다. (거기서는 지갑조심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11.11.06 07:57

    디오라마관은 가보지 못했지만 작업실(?) 같은 경우는 동일본 열차들만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아마 정리를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 11.11.06 09:00

    뉴셔틀 (맨 마지막 사진) 이런 도색도 있었나요?
    무려 4번이나 타 보았는데 (그것도 같은 차종), 저런도색은 처음이네요.

  • 작성자 11.11.08 01:19

    음... 저도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다못해 2000계도 이날 직접 타보고서야 알게되었거든요.

  • 11.11.07 18:30

    아직 급행 기타쿠니용 583계에는 455계와 같은 직각좌석이 남아있다고 하더군요^^없어지기 전에 타 봐야 하는데... 그때까지 갈 수 있으련지 걱정되네요... 그리고 신칸센이 방음벽에 짤려서 나왔다니... 이거 아쉽네요...

  • 작성자 11.11.08 01:22

    직각좌석이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는 좋을 것 같긴한데 막상 타자니 불편할 것 같아 저도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

  • 11.11.09 16:38

    도저히 믿기지 않습니다. 아무리 철도박물관이 사진 촬영이 잘 받도록 조명이 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진 185를 보면 이 사진은 전문가가 촬영한 화보 사진이라 해도 다들 수긍할 것 같습니다.
    분면 님께서는 사진 전문가 이심이 맞는 듯 합니다. 박물관 외에도 연선의 차량 주행들까지 놓치지 않고
    그 더위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셨군요. (소갈비 에키벤도 적정 가격인듯 하며, 다른 지역에서는 못본 것이네요.
    사이타마 뉴셔틀이 차량내 천장 높이가 낮은 편인 것 같고, 약간 답답했던 느낌이 납니다. 그래도 뉴셔틀 구간
    대부분이 죠에츠/나가노 신간선 구간과 병행하여 많이 신기했었습니다)

  • 작성자 11.11.11 00:40

    아이구 과찬이십니다. 사실 사진찍는 패턴이 거의 정해져있습니다. 줌땡기거나 쪼그려앉아 찍거나 ㅎㅎ;;;;;;
    뉴셔틀은 다음 편에서 아주 살짝(^^;;;;) 언급할 예정입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2.07 00:14

    우리나라에도 조금이라도 철도박물관에 신경을 써주면 안될까하는 회의를 들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정말 볼게 많은 철도박물관이네요.

  • 작성자 11.12.07 07:19

    초등학교때 견학가서 본거랑 최근에 전철타고 지나가면서 보이는 거랑 거의 차이가 없어보이니......

  • 15.06.16 19:45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오미야의 철도박물관은 아직 가보진 못했는데 우리나라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은 가 본적 있습니다만.. 아마도 격차가 어마어마할 듯 싶습니다. 지난 여행기에도 사견임을 전제로 의견을 드렸습니다만.. 박물관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국가나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것보다 민영에 맡기면 더욱 잘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오미야 철도박물관도 JR이 민영화 되었으니 운영면에도 잘 하지 않나 싶고요. 물론 운영수준이나 관람하는 의식도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 점은 각설하고요. 어쨌든 더우셨겠지만 날씨는 아주 좋았던 것 같네요. 사진 잘 나오는 그런 날에 다녀오셨네요. 실내사진은 조명으로~ㅋ

  • 작성자 15.06.17 02:05

    방대한 컨텐츠도 물론입니다만 오는 길을 수놓은 역대 다이어그램 같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모습에서 평소 철도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것 같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때는 시간에 쫓기느라 자세히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기회가 되면 제대로 보고픈 생각이 드네요 ^^

  • 15.06.17 11:27

    @날닭 날닭님은 꼼꼼한 철덕(?)님이시니 언젠가 또 기회가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과거에 일본 현지인들이 관람하고 남긴 방문기 등을 야후 재팬 검색을 통해서 몇 건 읽은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전시한 내용면에서나 운영, 관리(언급해주신 과거의 시각표 디자인화를 포함해서)면에서 뭔가 훌륭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오미야는 원래 동경의 베드타운에 불과한 곳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뭔가 지역경제의 효자노릇을 하는 철도박물관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아마도 2017년에는 (재)개장 10주년 행사같은 걸 하지는 않을런지요. 그리고 그 자리에 혹시 날닭님께서...^^*

  • 16.01.03 00:20

    사진 172 는 저항 제어 원리를 아주 쉽게 실물을 통해 보여 줍니다. 처음에는 마스콘으로 가속을 해보시고 다음엔 옆에 저항제어기를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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