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해양과조선 2011년 05월호 통권 32호 발행

[해양과조선]

월간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of Monthly) 2011년 05월호 통권 32호 발행

월간 해양과조선(등록번호 서울 라-11897/ISSN: 2005-3061)는 조선, 해양, 항만, 물류, 조선기자재, 항법장치, 분산제어시스템, 유체제어기기, 유체제어계측시스템, 수중초음파탐사시스템, 해양로봇, 해양계측제어시스템 등 조선.해양관련측정장비, DCS(분산제어시스템), 스카다시스템, 제어계측솔루션, 필드버스, 중앙감시반, 계장시스템, 산업용컨트롤러, 제어기기 분야의 취재기사 내용과 기술자료, 업체정보, 업계동정, 신제품.신기술, News 등의 자료를 제공하는 조선 및 해양분야의 전문매체 입니다.

노르웨이 국제조선기자재박람회(Nor-Shipping 2011) 참관안내
격격년으로 개최되는 노르웨이 국제 조선 및 기자재 박람회(Nor-Shipping 2011)가 2011년 05월 24일~27일까지 개최. 노르웨이 노르쉬핑 박람회는 독일의 SMM, 그리스의 포세도니아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조선 및 조선기자재 전문 박람회로써 조선 및 기자재, 해양산업분야 관련 업체들이 대부분 참가하는 국제 박람회입니다. 월간 해양과조선에서 후원하고 서울이벤트항공사 주관으로 참관업체들의 편의를 위하여 일정을 마련했으니 관련업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해양과조선 영문판을 성동조선해양(주) 부스에서 배포]

	보도자료: 2011년 3월! 국내 조선.해운 가장 궁금해했던 BEST 5!! [간행년월:2011-05]
	월간<해양과조선> 포털사이트(http://www.shipbuilding.or.kr/Press.html)에 등록된 2011년 3월 보도자료중 검색순위를 토대로 매월 Best 5로 선정하였다. 매월 선정된 보도자료는 2011년 12월말에 HOT 50대 뉴스의 선정기준이 되며, 이 중에서 Best 10 뉴스를 선정 하게된다.
	보도자료: Sea Asia 2011, 국제조선.해양무역의 트렌드를 한 눈에! [간행년월:2011-05]
	국내 선주와 해양전문가들이 높은 지지도를 보인 ‘Sea Asia 2011’은 4월 12일에 시작하여 14일에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번 Sea Asia 2011은 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되었으며, 12,167명의 해양전문가와 영향력 있는 업계 리더들이 참관. 국내에서는 한국선급과 7개 업체 참가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2011년 05월 [광고 업체정보]..........................전체보기

Intergraph		태원정공		청송산업기계		대동선박엔진		신호시스템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2011년 05월 [기획특집]....................................전체보기

	기획특집: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의 심장 ‘엔진 및 발전기 산업’! [간행년월:2011-05]
	국내 선박용 엔진 및 발전기 산업은 조선산업과 더불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놀랄만한 속도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세계 1위에 등극하였으나, 이는 제작기술에 한정되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대부분의 중요 원천기술은 외국선진기업에 있어
인터뷰 ①: 현대중공업 중형엔진설계부 부장 안광헌(핵심기술과 부품산업을 육성에 힘써야 할 것!) 선박용 엔진분야 세계 2위인 두산엔진은 연간 900만 마력의 엔진생산으로 세계 시장의 25%를 점유, STX엔진의 경우 연간 300만 마력의 엔진을 생산하며 국내 엔진생산업체가 세계 엔진생산의 약 50%
인터뷰 ②: 두산엔진 영업기획팀 팀장 박형권 (엔진 제작기술에 있어서는 국내가 단연 으뜸!) 엔진산업의 전방산업인 조선산업의 전망을 짚어보면 대형 컨테이너선박의 수주가 예상보다 빠르게 시장에 나왔고, 대부분의 수주를 국내 조선소에서 받았다. 그에 따라 물량자체는 2009년에 비해 증가
인터뷰 ③: STX 기계엔진사업본부 상무 박기문(설계기술개발의 부진, 수요창출모색이 키워드!) 조선 업황의 부분적 회복 예상에 따라 해상용 엔진 시장도 컨테이너, LNG 및 Off-Shore 선박을 중심으로 작년 대비 약간의 증가가 예상되나, 국내의 경우 대다수의 중소형 조선소가 RG 발행 불가에 따른
인터뷰 ④: 대동선박엔진 대표이사 전종오(가격경쟁이 아닌 품질경쟁으로 경쟁력을 확보!) 현재 일감이 부족하여 중소업체의 상황이 어렵기는 하나, 최근 원자재비의 상승으로 인해 수입엔진들 역시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국내 제품의 시장확대 기회가 조금씩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인터뷰 ⑤: 만디젤앤터보코리아 대표이사 이강기(세계 최고의 국내 엔진업계, 시장개척이 키워드!) 국내의 엔진제작사들은 벌써 수주되어 있는 물량과 앞으로 예상되는 수주물량을 고려하여 국내 엔진생산규모를 2007년 1,700만 마력에서 2010년 3,700만 마력으로 2배 이상 키우는 대규모 시설투자를 시작
인터뷰 ⑥: 두산인프라코어 차장 서수원(환경규제의 체계적인 기준 관철시켜야…) 국내에서는 자동차의 엔진을 중소형 선박용 엔진으로 개조 후, 판매하는 업체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당사와 같이 공장라인에서부터 아예 중소형 선박용 엔진을 제작하는 곳은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인터뷰 ⑦: 커민스코리아 엔진사업부 이사 이보선(환경규제와 연비 개선, 기술개발의 트렌드!) 선박용 대형 엔진 및 발전기 수요는 조선산업의 수주실적과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선박의 건조는 계약부터 인도 시점까지 상당 기간 차이가 있고 엔진 및 발전기는 건조 중 일정 공정시점에 탑재

	수주현황: 국내 조선, 2011년 1/4분기 세계 조선시장 패권장악! [간행년월:2011-05]
	국내 조선산업은 2011년 1/4분기중 수주량과 수주금액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대형 컨테이너선 및 드릴쉽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잇따른 수주에 힘입어, 중국과 선박 척수는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수주량(CGT 기준) 및 수주금액에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4분기 수주는 90척
	조선동정: 시동 건 한국조선, 1/4분기 수주량-수주금액 1위 재탈환 [간행년월:2011-05]
	국내 조선산업이 중국을 따돌리고 결국은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최근 지식경제부와 한국조선협회에 따르면, 1분기 우리나라 조선 수주량과 수주금액은 모두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기록. 지난 3월 발생했던 일본의 지진사태 이후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상당히 좋은 출발
	Offshore Rig: 미래 6대 선도, 플랜트산업 ‘해양플랜트’ 순항 중 [간행년월:2011-05]
	금년 1분기 동안 124억불(약 13조 6,400억 원)을 수주하며 해양플랜트 제작에서 우리나라는 세계시장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핵심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은 전적으로 선진 외국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해양플랜트 기자재 분야는 더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Maritime Review: 쇄빙 선박에 대한 간략한 고찰과 동향 [간행년월:2011-05]
	국내 조선사들은 북극항로 개방 등에 대비하여 쇄빙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한진중공업에서 2006년부터 건조하여 2009년 진수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있고, STX조선해양은 STX유럽과 협력하여 극지운항용 쇄빙 LNG선과 대형 쇄빙 컨테이너선 개발에 성공.
	해운동정: 여전한 고유가 공급과잉, 국내외 해운.물류업계 행보는? [간행년월:2011-05]
	지난 3월에는 내내 1,500포인트 선을 유지했던 벌크선 운임지수(BDI)는 4월 18일 기준 1,284로 전일 대비 12포인트가 하락했으며, 파나막스선 운임지수와 수프라막스선 운임지수(BSI) 역시 올 1분기 평균 1,828과 1,376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4%와 42.9%씩 하락. 석탄.철광석 수요 감소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2011년 05월 [전시정보].................................... 전체보기

	조선.해양: 일본바리국제해양.조선박람회(BARI SHIP 2011) [2011.5.19~21 바리 ]
	[월간 해양과조선 미디어 부스] 일본 테쿠스포토 이마바리에서 조선, 해운, 해양 관련 기자재, 장비, 기술 및 서비스 전반 등을 전시하며 세계 조선 산업 관련 박람회인 일본바리해양.조선박람회(BARI SHIP 2011)가 2011년 5월 19일~21일까지 개최
	선박전시: 노르웨이 세계 선박 박람회(Nor-Shipping 2011) [2011.05.24 - 05.27]
	노르웨이 오슬로 Norway Trade Fairs에서 개최하는 노르웨이 국제선박박람회(Nor-Shipping 2009)는 39개국, 38,600s/m, 828개 업체참가(2007년기준), Ship owner & ship management, Ship services and supply, Ship consultants 등이 출품

제 품 명: 휴대용 디지털 경도기 모 델 명: DHT-100 판매금액: 2,500,000(VAT별도) 할인금액: \1,900,000원 원산지: 메탈넷코리아 중국 공장		제 품 명: 휴대용 디지털 경도기 모 델 명: DHT-200 판매금액: 3,500,000(VAT별도) 할인금액: \2,800,000원 원산지: 메탈넷코리아 중국 공장		제 품 명: 휴대용 디지털 경도기 모 델 명: DHT-300 판매금액: 2,800,000(VAT별도) 할인금액: \2,100,000원 원산지: 메탈넷코리아 중국 공장
휴대용 디지털 경도시험기 공동구매신청서 (마이크로 워드문서) ......................다운로드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for) 2011년 05월 [보도자료.업계동정] ............... 전체보기

	보도자료: 국제조선.해양무역의 트렌드를 한 눈에! Sea Asia 2011 [간행년월:2011-04]
	국내 선주와 해양전문가들이 높은 지지도를 보인 ‘Sea Asia 2011’은 4월 12일에 시작하여 14일에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번 Sea Asia 2011은 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되었으며, 12,167명의 해양전문가와 영향력 있는 업계 리더들이 참관. 국내에서는 한국선급과 7개 업체 참가
	보도자료: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 (Offshore Korea 2012) 개최 [간행년월:2011-04]
	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이사장: 이동형)과 벡스코(대표:김수익)는 2012년 11월 부산벡스코에서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2) 개최를 추진하기로 확정. 국제해양플랜트전(Offshore Korea 2012)는 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과 벡스코가 공동으로 주최, 국내 4대 조선소의
	보도자료: 독일 뒤셀도르프국제와이어.튜브전시회 Wire+Tube 2012 [간행년월:2011-04]
	세계 와이어, 케이블, 튜브, 파이프 시장을 선도하며 매 2년마다 개최되는 독일 뒤셀도르프 wire / Tube 전시회가 2012년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2010년 전 세계 52 개 국가에서 2,391개의 출품업체가 96,000 평방미터의 전시 공간에서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2천300톤급 차세대 호위함 진수 [간행년월:2011-04]
	한국 해군의 차세대 주력 전투함이 될 2천300톤급(경하톤수) 차세대 호위함(FFG : Guided-Missile Frigate)「인천함」이 건조됐다. 지난 29일(금) 오전 11시 울산 본사에서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을 비롯해 김성찬 해군참모총장(대장)과 부인 문은숙 여사 등 해군과 방위사업청
	보도자료: 삼성중공업, 드릴십 1척 6억8백만달러(6,600억원) 수주 [간행년월:2011-04]
	삼성중공업이 드릴십 한 척을 수주했다. 28일 삼성중공업은 그리스 오션리그사로부터 드릴십 1척을 6억8백만달러(한화 6,600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드릴십은 지난 19일 공시한 드릴십의 옵션 계약이 발효된 것으로 2013년 10월 인도예정이다. 총 7척 드릴십 수주
	보도자료: 넥상스, 국경 없는 전기인과 후원협정 체결 [간행년월:2011-04]
	기술을 선도 하는 세계적인 전선전문 기업인 넥상스는 2011년 4월 21일, NGO의 한 단체인 “국경 없는 전기인”과 3년간 후원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으로, 넥상스는 국경 없는 전기인이 필요로 하는 저압 및 고압 전선의 50%를 3년간 공급하기로 했고, 금액은 약 30만 유로 상당이다.
	보도자료: 초전도 한류기(SFCL) 프로젝트인 ECCOFLOW 주도 [간행년월:2011-04]
	EC가 자금을 투자하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전력 그리드의 성능 향상에 기여할 혁신적이고 다목적 한류기 개발이다. 2011년은 초전도라는 현상을 알게 된지 100주년 되며, 고온초전도를 발견한 지 25주년 되는 초전도 업계에 경사가 겹친 해다.
	보도자료: 국회서 ‘선박관리산업발전법’ 제정 위한 공청회 개최 [간행년월:2011-04]
	현기환 의원(부산 사하 갑, 한나라당)은 4월11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정부의 다양한 정책적, 법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선박관리산업을 육성하고 해외경쟁력을 확보해 새로운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선박관리산업발전법안'을 발의
	보도자료: 브라질 꼼페르쥬 석유화학 복합단지에 전력선 공급 [간행년월:2011-04]
	기술을 선도 하는 세계적인 전선전문 기업인 넥상스는 브라질의 송배전 전력사인 토시바 시스테마스와 리오데자네이루 주에 위치한 신설 꼼페르쥬 석유 화학 단지 내 2곳의 초고압 변전소를 이어 줄 초고압 XLPE전선과 접속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수백만 유로의 턴키 계약
	보도자료: 삼성중공업 드릴십 1척 6억 8백만달러 수주 [간행년월:2011-04]
	삼성중공업은 4월 19일(화) 그리스 오션리그사로부터 드릴십 1척을 6억 8백만달러(한화 6,614억 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 드릴십은 길이 228m, 폭 42m, 높이 19m로 기존 삼성중공업이 건조해오던 모델과 동일하며, 이로써 올 들어 총 6척의 드릴십을 수주했다.
	보도자료: SPP조선, 1700 TEU급 컨테이너선 4척 수주! [간행년월:2011-04]
	SPP조선은 4월 중순 17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그리스 소재 이스턴 메디터러니언 마리타임(Eastern Mediterranean Maritime)사로부터 수주했다고 밝혔다. 선가는 척당 3천만불 초반 수준이며, 2012년 말부터 2013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9천억원 규모 드릴십과 컨테이너선 수주 [간행년월:2011-04]
	현대중공업이 유럽에서 드릴십(Drillship)과 컨테이너선의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현대중공업은 최근 노르웨이 프레드 올센 에너지사로부터 드릴십 1척과 그리스 ‘컨테이너 캐리어 코퍼레이션(Container Carrier Corporation)’사로부터 컨테이너선 4척 등 약 9천억원 상당의 선박을 수주
	보도자료: STX조선해양, 2억불 규모 셔틀 탱커 수주 [간행년월:2011-04]
	STX조선해양이 그리스 선주社로부터 총 2억불 규모의 탱커선 2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STX조선해양은 지난 15일(현지시각) 그리스 European Navigation社와 155,000DWT급 셔틀 탱커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에는 추가로 2척의 탱커를 건조하는 옵션이 포함되어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국내 최대 박막 태양전지공장 기공 [간행년월:2011-04]
	현대중공업과 프랑스 생고방社가 공동 출자한 ‘현대아반시스(주)(대표: 이종진)’가 국내 최대 규모의 박막(薄膜) 태양전지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현대아반시스(주)는 지난 15일(금) 충북 청원군 오창읍에서 1공장 기공식을 갖고, 박막형 태양전지(CIGS)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차세대 내화성 케이블 Alsecure? 프리미엄 소개 [간행년월:2011-04]
	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전선전문 기업 넥상스가 4월5일 파리에서 차세대 CR1-C1 내화 케이블 제품군인 Alsecure? 프리미엄을 소개했다. 넥상스 기술연구소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INFIT™ 폴리머 기술을 접목시킨 Alsecure? 프리미엄 케이블은 사무용 건물, 공장, 모든 공공 및 상업용
	보도자료: 삼성중공업, 올들어 조선업계 첫 LNG선 수주 [간행년월:2011-04]
	LNG선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올들어 첫 LNG선 대량수주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영국 해운사인 '골라 LNG 에너지(Golar LNG Energy)'社로부터 LNG선 4척 등 모두 6척을 12억달러(한화 1조3천억원)에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보도자료: STX유럽, ‘앞뒤가 똑같은’ 차세대 페리선 1척 수주 [간행년월:2011-04]
	STX유럽의 자회사인 STX핀란드는 8일(현지시각) 핀란드 국영선사인 핀페리스(FinFerries)社로부터 차세대 페리선 1척을 수주.이 선박은 길이 65m, 폭 12.8m의 크기로 250명의 승객과 트레일러 트럭 3대 및 39대의 승용차를 선적할 수 있는 페리선으로, 핀란드에 위치한 STX 라우마 조선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세계 최대 가스복합발전소 준공 [간행년월:2011-04]
	현대중공업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일공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우디 동부 주베일(Jubail) 지역에 설치된 이 발전소는 총 발전용량 2,750MW, 일일 담수량 80만톤으로 세계 최대 산업단지인 주베일 산업단지를 비롯해 수도 리야드
	보도자료: STX OSV, DOF社로부터 다목적선 3척 수주 [간행년월:2011-04]
	STX OSV, DOF社(DOF ASA)로부터 다목적선 3척 수주 해양작업지원선 전문 건조업체인 STX OSV는 노르웨이 해양플랜트 선사인 DOF社(DOF ASA)로부터 다목적선(Multi Role Vessel, MRV) 3척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STX OSV는 루마니아 소재 조선소에서 선체 부분을 건조한
	보도자료: SPP조선, 터키 소재 선사로부터 벌크선 5척 수주 [간행년월:2011-04]
	SPP조선은 지난달 터키 소재 선사로부터 각각 8만 2천톤급 캄사르막스 벌크선 1척과 3만 5천톤급 핸디사이즈 벌크선 4척을 신규 수주 했다고 밝혔다. 연초 SPP해양조선과 합병 이후 첫 수주이며, 최근 벌크선 수주상담이 대폭 감소한 시황에서 의미있는 수주로 평가. 수주잔량은 133척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세계 최대 중국 풍력시장 공략 [간행년월:2011-04]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대 풍력발전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8일(금) 개막해 오는 10일(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 5회 중국 상하이 풍력전시회(CWEE 2011)」에서 메인 스폰서를 맡고 중국에서 본격적인 풍력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선박관리 전문회사 ‘STX마린서비스’ 출범 [간행년월:2011-04]
	STX그룹이 선박관리 전문회사인 ‘STX마린서비스’를 출범하며 해양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선박관리 사업 선점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STX마린서비스는 5일 부산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 이권희 STX마린서비스 부사장을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유럽 풍력발전 시장 첫 진출 [간행년월:2011-04]
	현대중공업이 현대종합상사와 공동으로 핀란드에서 총 16MW 규모의 풍력발전공사를 수주하며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유럽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김권태 부사장과 핀란드 전력회사인 피니시파워社 유시레토 회장, 하미나시 하누무호넨 시장 등 10여 명 참석
	보도자료: 드윈드社 풍력발전기 55기 공급계약 체결 [간행년월:2011-04]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의 풍력 자회사인 드윈드社(DeWind)가 대규모 풍력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풍력발전기 영업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대우조선해양의 풍력 자회사인 미국의 드윈드社는 80년대 초 풍력에너지 개발을 위해 설립된 캐나다 최고의 풍력 연구 기관인
	보도자료: STX조선해양, 에틸렌 운반선 3척 추가 수주 [간행년월:2011-04]
	STX조선해양은 유럽의 한 선주사와 6,500CBM(Cubic meter, m3)급 에틸렌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같은 선주사로부터 동형선 3척을 수주한 데 이어 이번에 옵션 3척을 추가로 수주한 것으로 총 추가 계약 규모는 9,300만 달러 수준이다. 해당 선주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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