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요
양면이 바다라 왜가리 목같이 생겼다하여 이름붙은 왜목마을. 해변이 남북으로 길게 뻗은 충청남도 서해의 땅끝 해안이 동쪽을 향해 툭 튀어 나와 일출, 일몰, 월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관광명소로 신년 해돋이 축제 때에는 10만여명의 인파가 몰린다.
출처: 여행을 즐기는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한정이(이정한)
첫댓글 네지역이나 자연은 좋은데..........환경이....저 개인적으로는 좋은곳으로 입력해 놓았습니다
담엔 저도 가고 싶씀니다^^
왜목....꼭 한번 가고싶은 곳이에요.....우리 회원분들도 많으시고 ....
저도 꼭 가고 싶어여^^
난 자주 갔는데..^^
1월 16일 (토요일)울회사 동생들 과 저 부부동반 5쌍 왜목마을로 1박2일 놀러갑니다 잼나는일 없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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