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23.11.08(수). 18:30~
2. 장소 : 사당역 13번출구. 생고기 모임 1호점(서초구 방배천로 12-3. 방배동 ☎02-3472-7113) → 카페아리보(동작구 동작대로 3길 6. 사당동 ☎ 02-523-1300)
3. 참석 : 이용환, 서재영, 이승복, 윤태경, 최광식, 이창모 등 6명
4. 불참 : 이상률(도마 작업=60개 생산), 김유열(?), 서치영(고모상), 이덕재(?), 조영빈(업무), 권순관(?) 등 6명
5. 논의 사항 : ① 회원 및 가족의 생사 확인과 근황. ② 차기 모임 일정 - 2024.1월 14일(일). 정오. 가족동반. 반월 '착한고기'
③ 2023.12월 번개 - 최광식 회장의 소집령. ④ 기타 - 촤광식&이창모의 당구(3구) = 1:1 무승부
6. 회비 : ① 수입 - 재영7+승복15+창모5+태경5+광식10만원, 합 420,000원
② 지출 - 생고기 모임 307,000원, 카페아리보 31,400원, 합 338,400원
③ 잔액 - 81,600원은 익일 모임통장으로 귀속. 최종잔액 5,725,862원(상률관리 여행계 적립금은 별도)
7. 기타 : 앞으로도 계속 모임결과 내용은 까페에 공지를 하고, 서면으로 별도로 작성하여 배포치 않습니다.
최광식 회장은 주택관리사 1차 및 2차 시험을 모두 통과(발표 예정)했다니 대단한 능력(아직 머리가 쓸만)을 보여 주었습니다.
태경은 금리 때문에 올 해 1년간 수입이 전혀 없어서 손가락을 빨고 있다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태경+재영은 순관이 집에서 칩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수원으로 불러내어 일잔을 기울이는 일을 추진하겠다 합니다.
덕재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벌여놓은 사업이 바쁜 모양입니다. 다음번 모임에서 얼굴을 볼 수 있으려나?
상률은 칼도마 60개를 주문받아 생산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일정이 빠듯해서 모임에 불참을 하였습니다.
EBS의 김유열은 낙하산 이사들 때문에 머리가 아플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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